Trend news
사천사 기타 연주회 20일 오후 6시 소리전당 명인홀 중국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리지에 왕야멍 천산산 수멍 네 명의 기타연주회. 거쉬윈의 ‘3개의 전주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조곡’, 비제의 ‘카르멘조곡’을 연주한다. 우노 목관앙상블 연주회20일 오후 7시30분 덕진예술회관 2000년 창단한 우노목관앙상블의 네번째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안무곡, 웨버의 비제의 카르멘테마에 기초한 카르멘 랩소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등을 들려준다.야시스 플룻 앙상블 정기연주회 21일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 94년 창단된 야시스 플룻앙상블(대표 김재원) 정기연주회. 올해는 에바다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플룻연주를 선보인다. 스타미츠의 플룻 콘체르토, 비오티의 플룻 2중주, 비발디 플룻 2중주, 헨델의 수상음악 등을 연주하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을 플룻 앙상블로 들려준다. 김보라 박나영 유수연 김애리 김소라 오은주 박영주 김하얀 정해란 유은나 조부연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전주성악아카데미의 내 마음의 노래 19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명인홀 전주성악아카데미(대표 이용순)와 함께하는 내 마음의 노래. 오동일 임우상 강창식 이종록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곡가 등의 작품으로 연주회를 꾸린다. 오동일곡 ‘강이 풀리면’, 임우상곡 ‘화천리의 달’, 강창식곡 ‘수선화의 전설’, 이종록곡 ‘금강산을 찾아서’ 등을 들려준다.온고을가야금연주단20일 오후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북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온고을가야금연주단(대표 황은숙)의 연주회. 김영미 한영혜 서지혜 박설현 강성미 양진희 이하나 오미림 조선아 이지애 오유진 김정윤씨가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합주, 옹헤야, 봄의 리듬, 초소의 봄 등을 연주한다.강릉농악21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강릉농악. 농경생활을 재현하는 농사풀이가 있어 농사풀이농악이라고도 불리는 영동농악의 대표격이다. 달맞이굿 횃불놀이 놋다리밟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김매기농악과 질먹기 길놀이농악이 있는 것이 특색이다.
△ 제7회 강암서예대전 휘호작품 전시23일까지 강암서예관. 제7회 강암서예대전 회호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진승환씨의 작품을 비롯해 특선 이상 수상작이 전시되고 있다. 한문과 한글, 문인화 등 유려함과 운필의 자연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들이다. △ 전북의 고려청자-다시 찾은 비취색 꿈6월 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고려시대 상감청자 제작지로 명성이 높았던 부안 유천리 가마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생산된 여러 형태의 청자를 모아 고려청자의 문화·사회·경제사적 의미를 주목했다. 보물 342호 청자상감음각모란문매병과 보물 452호 청자거북이모양주전자 등 200여점이 전시됐다.△ 김승호 개인전24일까지 우진문화공간. 한국화가 김승호는 한가지 묵의 색채로 변화있는 묵색을 건져올린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로 자연풍경 위로 스쳐가는 바람을 담아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화면을 펼쳐냈다. △ 자화상6월 10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 박민평 이종만 이철량 여태명 이상조 등 도내 중장년 작가들을 비롯해 청년작가, 전북지역 미술대학 및 대학원생들, 대불대 재학생 등 총 129명이 자화상을 내놓았다.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제38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2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일 전북미술대전 심사를 거쳐 22일부터 수상작을 전시한다. 미술대전 초대작가 전시도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함께 열린다.
창무총체극 천명12일 오후7시30분 정읍천 특설무대정읍시립국악단(단장 이화동)이 동학농민혁명기념제 특별기획 공연으로 준비한 작품. 갑오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했다. 김찬미 양신승씨가 복례와 전봉준 역을 맡았으며, 극단 황토 단원과 전주대 연극영화과 학생 온소리 국악관현악단 무지카 까메라타 오페라 코러스 등이 출연한다.어린이난타 ‘오즈의 마법사’ 13·14일 오후 2시, 4시 소리전당 모악당도로시와 친구들 허수아비, 사자, 나무꾼이 마법의 나라 오즈에서 겪는 환상적인 모험과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영원한 고전 ‘오즈의 마법사’가 난타로 제작했다.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 축제 연주회 13일 오후 6시 소리전당 연지홀전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마련하는 음악회. 모짜르트와 브루흐 멘델스존의 작품을 연주한다.굿패 미마지13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젊은 풍물꾼들로 조직된 굿패 미마지(대표 이육일)의 공연. 문굿, 비나리, 삼도농악가락, 사물판굿 등을 연주한다.부산농악 풍류마당14일 오후 3시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경남농악의 한 종류인 부산농악은 음력 1월초 집집마다 돌며 농악을 치고 고사를 지내며 복을 빌어주는 형태의 걸립농악이다. 다른 농악에 비해 느린 4박자로 굿거리장단이 많고 춤도 많이 들어있다. 부산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됐다.박종훈 열정 투어 콘서트14일 오후 5시 소리전당 연지홀뉴에이지에서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무대. 베토벤의 곡들로만 프로그램을 짰다. 피아노 소나타 중 '월광' '열정' '환상곡풍 소나타'와 6개의 변주곡 중 '마음으로는 더 느끼지 못해'와 32개의 변주곡 WoO 80으로 채워진다.
△ 절망에서 희망으로6월 2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20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추앙받는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사진전. 1977년부터 찍은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173점이 전시됐다. 생존의 치열함을 보여주는 브라질 금광의 노동자들, 난민수용소의 황량한 풍경을 비추는 아침 햇살 등 작가는 절망 속에서 숨겨진 희망을 찾아낸다.△ 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6월 2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군산이 본향인 김중만과 진안에서 태어난 성남훈의 다큐멘터리 사진전.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는 힘없는 이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사진은 참담한 현실에 깊이 감추어진 내적인 것을 끌어내고 있다. 따뜻함과 힘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 전북의 고려청자-다시 찾은 비취색 꿈16일부터 6월 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고려 상감청자의 대표적 산지로 명성이 높은 부안 유천리 가마터와 전북의 연안에서 출토된 고려청자를 충심으로 고려의 도자문화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안현주 개인전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구상계열의 풍경 작품을 그렸던 안현주씨가 깊이있는 연구를 위해 화려한 색감으로 꽃을 풀어서 그렸다. △ 박경숙 개인전17일까지 민촌아트센터. 붓, 페인팅, 나이프, 롤러, 나무젓가락 등 표현도구가 다양하다. 다소 단순하지만 전반적으로 어두운 색채가 세련미를 잃지않고 있다. 원초적 생명력이 추상적 형체로 드러났다. △ 구름 빛 환상29일까지 최영종아트홀. 서양화가 최영종 중부대 교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갤러리를 오픈하고 개인전을 열었다. 구름 속에서 빛을 발하는 금강산과 지리산의 웅장한 형상과 이미지를 작품화했다.
△ 독일 현대미술의 단면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미술에 있어 ‘그린다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Big two Bs’(B자 이니셜의 두 거장)로 불리는 요셉 보이스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드로잉과 판화, 토마스 리크와 A.von 오스트로브스키의 작품 등 총 230여점이 전시된다. △ 옛 사진 속 문화풍경, 전북6월 30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현포 황면주 선생이 기증한 문화유산 사진과 박물관이 수집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정리했다. 1910년부터 1970년까지 전북의 문화재와 불교문화 사진 80여점이 전시됐다. △ 양재현 개인전 22일부터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양재현씨의 첫 사진전. 전주전통문화센터가 지난해 무형문화재들을 초청해 펼친 굿판을 사진으로 담았다. 굿의 화려함 보다는 흑백사진이 주는 미감을 느낄 수 있다. △ 김보영 개인전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원광대 조소과를 졸업했지만, 유화로 첫 개인전을 열기로 했다. 꽃을 좋아하는 평소 취향대로 꽃 정물을 선보인다.△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4월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장엄한 왕조시대의 정통미가 가장 정제되어 담긴 궁중예술품 옥새. 옥새 전각기법의 명인 민홍규 선생의 옥새와 서화, 조각 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호남오페라단 ‘춘희’21·23일 오후 7시30분, 22일 오후 3시 7시 소리전당 모악당호남오페라단 창단 20주년기념 오페라 베르디의 ‘춘희’. 이태리 스칼라극장의 주역가수와 연출자 등이 함께한다. 전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22일 오후 4시 전주덕진예술회관‘세계 민요 합창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언덕위의 집’(미국) ‘아 목동아’(아일랜드) ‘트로이카’(러시아) ‘줌갈리’(이스라엘)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 외에도 ‘망구아나니’ ‘소리다’ 등 아프리카민요 등도 들려준다. 온누리세라핌 지휘자 홍정표씨가 객원지휘한다.플라이투더 스카이 콘서트22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야외공연장로맨틱한 피아노연주와 파워풀한 춤, 빼어난 가창력을 지닌 그룹 ‘플라이투더 스카이’ 전주콘서트. 지난 1월 발매된 새 앨범 수록곡 외에도 듀스·솔리드 등 역대 남성그룹의 레퍼토리까지를 섭렵, 그룹의 역량을 한껏 뽐낸다. 민속국악원 이동토요국악무대22일 오후 4시 도립미술관 강당생활문화공간을 찾아 멋과 흥이 담긴 민속음악을 들려주는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의 ‘토요이동국악무대’. 이번에는 완주 구이 도립미술관 강당을 연주장으로 꾸민다. 연주와 노래 무용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홍안기 첼로독주회25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전주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면서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보이는 첼리스트 홍안기의 독주회. 슈만의 '아다지오 그리고 알레그로'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여섯곡을 연주한다. 피아노는 김영신 전주대 교수.연극 가족30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4시 7시30분 전주시 경원동 소극장 판 소극장 판(대표 정진권)의 두번째 가족이야기. 아버지 죽음앞에 선 삼남매의 모습을 통해 현대 가족의 모습을 돌아본다. 민복기 작, 고조영 연출, 이도현 백민기 안대원 이병옥 주서영 등 출연.
'아르테' 창단연주회14일 오후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바이올리니스트 문석호, 피아니스트 오정선, 첼리스트 고선옥씨가 창단한 피아노 트리오 창단연주회. 하이든 피아노트리오 C장조 15번과 베토벤의 피아노트리오 5번 D장조,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D단조 49번을 연주한다. 서영호 아쟁연주회15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주대사습 기악부문 장원 출신 서영호의 아쟁연주회. 자신의 스승인 서용석 김일구류 아쟁산조와 아쟁시나위를 연주한다. 그의 제자들의 무대도 함께 마련되며, 고수 조용안씨가 특별출연한다. 남원시립국악단 지도위원은 지냈으며, 현재 전북대 전주예술중·고에 출강. 풍자와 해학, 탈춤16일 오후 3시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전통문화센터 일요풍류마당 탈춤시리즈. 북청사자놀음보존회의 북청사자놀음(중요무형문화재 15호)이 펼쳐진다. 북청사자놀은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사자탈을 쓰고 놀던 민속놀이로, 사자춤의 묘기가 도드라지고, 다른 탈놀이에 비해 힘차고 흥겨운 것이 특징이다. 원광플룻앙상블 정기연주회 18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원광대 재학생과 강사들로 구성된 원광플룻앙상블(리더 이승호)의 세번째 정기연주회. 모짜르트와 하이든의 플룻앙상블과 플룻듀엣, 피아졸라의 피아노트리오를 연주한다. 전북성악회 제31회 정기연주회 20일 오후 7시30분 전북예술회관 1975년 창단된 전북성악회(회장 강양이) 서른한번째 정기연주회.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모짜르트와 봄의 소리’를 주제로 모짜르트 곡과 우리 가곡을 들려준다.
△ 제2회 전북서도대전15일부터 2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예 관련 공모전 중 전국 최초로 금석문 부문을 신설한 제2회 전북서도대전이 수상작 전시를 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승민씨의 ‘백락천 선생시’를 비롯해 한글, 한문, 문인화, 금석문·전각 부문에 입상·입선한 273점이 전시된다. △ 오건용 초대전30일까지 수갤러리. 2005벽골미술대전 대상작가 오건용씨가 전주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있다. ‘공존’이란 테마에 자연과 인간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유화물감 이외에 혼합재료를 주로 사용해 평면과 입체가 혼재돼 있다. △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 이의식 개인전16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옥마을에서 공예공방촌을 운영하고 있는 옻칠장 이의식씨의 개인전. 찻잔, 반상기, 제기, 북주전자 세트 등 옻칠공예가 현대인의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깊고 차분한 광택이 동양의 미를 전한다. △ 유백영의 무대 위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올려진 공연 1100여개를 보며 최고 절정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음악, 국악, 연극, 무용,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한 인물 80여명의 표정을 소개한다. 사진작가 유백영의 두번째 개인전이다. △ 한국서화 300년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고서화 전문화랑 솔갤러리 초대전이다. 겸재 정선, 소치 허련 등 솔갤러리 소장 서예·회화 명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민족의 생활정서와 감정이 표현된 우리 미술의 깊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정희의 동초제 판소리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전주전통문화센터 상설기획 해설판소리. 4월은 동초제 소리로 이어간다. 이정희명창이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하는 대목' '심봉사 물에 빠지는 대목'을 들려준다. 창작극회 '辛, 태평천하' 7일 오후 7시30분 전주 전통문화센터9일 오후 4시 군산시민문화회관도시개발에서 뒤쳐진 구 도심과 그 안의 소시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 판소리와 꼭두각시 놀음을 도입한 다양한 형식이 눈길을 끈다. 최기우작, 홍석찬연출, 류영규 김기홍 이부열 박상원 전춘근 배건재 등이 출연. 작은소동 ‘마요네즈’7∼8일 오후 7시30분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익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작은소동의 전북연극제 참가작. '마요네즈'(전혜성 작)는 철 없는 엄마와 철 든 딸의 이야기다. 내리사랑과 치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익산 연극협회 회원들이 공동연출했다. 쇼팽의 밤 11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전주대 김동진교수 제자들로 2003년 구성된 '비르투오조' 정기연주회. 쇼팽의 폴로네이즈 중 7곡을 발췌해 연주한다. 김수경 라수미 이정재 이은영 박영애씨가 연주한다.
△ 한국서화 300년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고서화 전문화랑 솔갤러리 초대전이다. 겸재 정선, 소치 허련 등 솔갤러리 소장 서예·회화 명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민족의 생활정서와 감정이 표현된 우리 미술의 깊이를 감상할 수 있다. △ 2006 두께를 위한 연습21일까지 서신갤러리. 지역 청년작가들의 가능성을 보는 서신개러리 기획전이다. 평면과 입체 사이를 교묘하게 오가는 김용수와 임현채. 같은 평면이지만 은은한 한국화와 강렬한 서양화의 대비가 이채로운 김윤숙과 신가림. 민화와 설화를 조각으로 풀어내는 윤여일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 독일 현대미술의 단면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판화전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Big two Bs’(B자 이니셜의 두 거장)로 불리는 요셉 보이스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드로잉과 판화, 오브제로 한 공간이 채워졌다. 독일의 중견작가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들의 만남도 흥미롭다. 사회부조리와 인간 소외에 따른 불안감 등 현실을 비추는 거울, 독일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 유백영의 무대 위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개관 5주년을 맞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연 사진들이 전시됐다. 사진작가 유백영씨가 찍은 무대 위 사람들. 생생한 표정을 잡아내기 위해 인물 중심으로 80여점을 골랐다. △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장엄한 왕조시대의 정통미가 가장 정제되어 담긴 궁중예술품 옥새. 옥새 전각기법의 명인 민홍규 선생의 옥새와 서화, 조각 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고종황제가 가장 아꼈다는 ‘황제지새’, 용 이마에 4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는 ‘용 국새’ 등은 특히 눈여겨 봐야 한다.
전북연극제 경연31∼4월 2일까지 오후 7시 소리전당 연지홀 등극단황토 ‘꿈꾸는 나라’(31일), 창작극회 ‘辛, 태평천하’, 극단 명태의 ‘이등병의 편지’가 릴레이로 공연된다. 군산극단 사람세상도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군산 사람세상소극장에서 ‘웨딩드레스’를 공연한다. 277-7440김소영의 심청가 눈대목31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동초제 심청가 릴레이 완창 마지막 무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동초제 판소리 전수조교 김소영명창이 ‘황성올라가는데~끝까지’를 들려준다. 고수 권혁대, 해설 류장영. 과학연극 산소 31일 오후 7시, 4월 1일 오후 4시 전북예술회관연극의 재미와 과학의 신비함이 함께하는 과학연극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작품. 라부아지에, 프리스틀리, 쉘레 등 산소 발견과 관련있는 세 과학자부부의 이야기. 극단 청우대표 김광보씨가 연출하고 유태웅 박용수 정규수씨가 출연한다.서동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1일 오후 7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서동유스오케스라(지휘자 이경호)의 세번째 정기연주회. 익산 전주 군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예원(바이올린, 이일여중 3) 김인혜(피아노, 남성여중 3)양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 말하거나 말하지 않거나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양화가 조헌의 다섯번째 개인전. 그의 그림은 현실에 대한 기록이다. 그 기록은 불안과 폭력성이 강조된 맹견 이미지와 겉과 속이 다른 인간에 대한 고발로 나타난다. △ 유백영의 무대 위4월 1일부터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올려진 공연 1100여개를 보며 최고 절정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음악, 국악, 연극, 무용,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한 인물 80여명의 표정을 소개한다. 사진작가 유백영의 두번째 개인전이다. △ 씨앗-흩날리다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울대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김미경. 세번째 개인전은 한지에 채색 작업으로 했다. △ 김준모 개인전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북대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젊은작가다. 작업은 꿈에 대한 순간의 기억들을 모으는 것이며, 꿈의 파편들은 알 수 없는 글씨들로 상징화됐다.△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4월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장엄한 왕조시대의 정통미가 가장 정제되어 담긴 궁중예술품 옥새. 옥새 전각기법의 명인 민홍규 선생의 옥새와 서화, 조각 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고종황제가 가장 아꼈다는 ‘황제지새’, 용 이마에 4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는 ‘용 국새’ 등은 특히 눈여겨 봐야 한다. △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해설판소리 심청가2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4명의 소리꾼이 이어가는 심청가 전바탕. 이날은 김춘숙 도립국악원 창극단 단무장이 심청가 눈대목 '주과포혜~심봉사 물에 빠지는 대목'까지를 들려준다. 고수는 권혁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 해설은 류장영 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유진박공연25일 오후 4시 소리전당 모악당여원미디어출판사와 전주또래아동도서가 지역 주민들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함께 마련하는 '문화 가꿈'프로젝트 전주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진안송풍초등학교 소리사랑 중창단, 박영근·박현자부부교사가 무대에 선다.한벽예술단 대동마당25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2년여동안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전통문화센터에 흥겨운 국악한마당을 벌여왔던 한벽예술단의 대동마당 마지막공연. 창작타악 ‘타(打)’ 해금독주 ‘바람이 전하는 말’ 가야금독주 ‘바람, 강’ 국악가효 ‘검정고무신’ 등을 공연한다.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25일 오후 4시 전주덕진예술회관‘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전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구천) 정기연주회. 고전시대의 합창곡과 낭만시대의 합창곡, 여성합창곡, 남성합창곡, 즐거운 합창곡 등 테마를 가지고 연주한다.
△ 국승선 초대전22일부터 4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내 오스갤러리. 화사한 꽃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서양화가 국승선 초대전. 캔버스에 흰색 젯소를 바르거나 나이프 등으로 문질러 만들어 놓은 여러 방향의 격자문양과 빗살문양이 독특하다. △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28일부터 4월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장엄한 왕조시대의 정통미가 가장 정제되어 담긴 궁중예술품 옥새. 옥새 전각기법의 명인 민홍규 선생의 옥새와 서화, 조각 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고종황제가 가장 아꼈다는 ‘황제지새’, 용 이마에 4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는 ‘용 국새’ 등은 특히 눈여겨 봐야 한다. △ 환경사랑27일부터 4월 4일까지 전북도청사 갤러리. 환경미술협회 전주시지부 창립전. 후손에게 물려줄 깨끗한 자연을 위해 미술인들이 나섰다. 서양화, 한국화, 도예 등에서 25명의 작가들이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내놓는다. △ 춘헌의 민화이야기 24일부터 3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만성 신부전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춘헌 장인선씨가 건강 악화에도 전주에서의 첫 전시를 결심했다. 전통민화를 복원하고 재현해 온 20여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 6인의 유화전30일까지 군산시청 전시실. 원로화가 하반영 선생이 후배들과 함께 6인전을 열고있다. 참여작가는 탁무송 강정진 이훈진 고상준 김인수씨. 인생의 마지막 지향점을 찾기 위한 갈망과 고뇌가 담긴 하반영 선생의 근작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들의 다양한 유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양승돈의 바이올린 이야기 17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원광대 음악학과 양승돈교수와 하모닉스가 함께하는 바이올린 연주회.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4,5번을 연주한다. 이승곤의 봄 스케치18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국악작곡가 이승곤씨의 창작곡 발표회. 시에 곡을 붙인 '인연' '봄의 물' '설무(雪舞)' 등과 전북도립국악원 등의 위촉곡 '야생화' '풍(風)' 등 8곡을 발표한다. 21세기 귀명창대회1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KBS국악방송 흥겨운한마당이 주최하는 귀명창대회 전주지역예선. 오정숙 김일구 명창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예루의 신인음악회 22일 오후 3시 7시 소리전당 연지홀 (사)예술기획 예루가 역량있는 신인음악가를 선정 소개하는 무대. 송현종(피아노) 김진욱(바리톤) 송애리(첼로) 문경희(피아노) 유금정(소프라노) 윤미연(플룻) 오미진(피아노) 진연(첼로) 유경우(테너) 양희진(피아노) 김혜원(피아노) 이지선(소프라노) 문우경(첼로) 박아름(피아노) 조수빈(소프라노) 박지현(플룻) 정선애(피아노) 엄지영(소프라노) 강다혜(바이올린) 전경아(피아노)가 무대에 선다.
△ 6인의 유화전30일까지 군산시청 전시실. 원로화가 하반영 선생이 후배들과 함께 6인전을 열고있다. 참여작가는 탁무송 강정진 이훈진 고상준 김인수씨. 인생의 마지막 지향점을 찾기 위한 갈망과 고뇌가 담긴 하반영 선생의 근작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들의 다양한 유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 화수 조영남의 봄바람2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화수’는 ‘화가’와 ‘가수’를 합친 말. 30여년 간 그림을 그려온 가수 조영남의 개인전이다. 태극기와 화투, 소쿠리와 노끈 등이 소재가 된 파란만장한 전시다. △ 한지의상전3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지기획관. 낡은 듯 바랜 듯 보이지만 장인의 숨결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한지의상. 전주패션협회와 함께 전주공예품전시관이 한지의상들을 모아냈다. △ 국승선 초대전22일부터 4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내 오스갤러리. 화사한 꽃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서양화가 국승선 초대전. 캔버스에 흰색 젯소를 발라놓나 나이프 등으로 문질러 만들어 놓은 여러 방향의 격자문양과 빗살문양이 독특하다.
△ 2006토요국악무대11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국립민속국악원이 넉넉한 주말문화를 가꾸기 위해 마련한 ‘토요국악무대’. 올해 첫번째 공연은 ‘금’(金)을 테마로 편종, 특종, 방향 등 쇠붙이로 만든 국악기들을 중심에 내세웠다. 사물놀이 ‘비나리’, 기악중주 ‘민요연곡’, 무용 ‘한풀이’와 ‘검무’, 민요, 입체창 등이 공연된다. △ 베니스의 상인11일 오후 7시, 12일 오후 3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전주시립극단이 제67회 정기공연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을 새롭게 읽는다. 샤일록의 비극성을 부각시키면서도 다양한 등장인물들로 시선을 나눴다. 고전인 만큼 정통에 충실하면서도 시대에 맞지않는 부분에서는 살짝 비켜섰다. 16세기 베니스와 고딕풍의 연회복 등 화려한 소품과 의상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 제4회 전국 순회 신춘음악회 11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주)하이리빙이 주최하고 (주)감이엔티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는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전하는 무대다. 클래식 연주곡은 물론, 우리나라 가곡, 드라마 OST, 팝 등 다양한 음악들로 꾸며진다. △ 발레라인즈 정기공연15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2002년 창단된 발레라인즈는 정기공연 등을 통해 지역의 척박한 발레 환경을 일궈오고 있는 단체다. 전북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이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전주시립국악단 신춘음악회1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시립국악단의 제137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봄기운 가득한 작품들만을 모았다. 시작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축연무’와 새노래를 위한 국악관현악 ‘봄’, 봄빛의 유혹을 전하는 ‘춘광여정’ 등을 연주한다. 국악으로 들어보는 영화 ‘타이타닉’과 드라마 ‘허준’ OST도 흥미롭다.
△ 그리운 북녘 산하24일까지 전북도청사 기획전시실. 북한을 대표하는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24명의 작품 40여점이 공개됐다. 전주 출신 화가로 조선화 전 장르에 걸쳐 가장 뛰어난 화가로 불리는 정창모씨와 한국화의 대가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생 김기만씨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북한 조선화의 생생한 사실주의적 표현과 기법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흔치않은 기회다.△ 묵지회전11일부터 1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묵지회는 아산 송하영 선생의 제자들 모임이다. 최근 「그리운 선비 서예가 아산 송하영」을 펴낸 묵지회가 스승의 유묵과 함께 전시를 연다. 아산 선생의 조부와 부친, 자녀까지 4대의 작품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통서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10일부터 18일까지 정읍예총 창작스튜디오. 예술의 영원성과 세계성에 대한 믿음으로 미술작품을 통해 진·선·인(眞·善·忍) 사상을 전하는 국제 순회전.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탄압을 주제로 인권탄압의 선과 악을 보여준다. 중국만의 화려한 색감과 전통적인 유화기법으로 정밀하게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전성철 도예전20일까지 전주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도예가 전성철씨의 생활이 묻어나는 도자기 2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계명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전씨는 현재 창녕도예를 운영하고 있다. △ 전북미술의 현장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창작타악 '열둘(十二)'4일 오후 3시 7시 소리전당 명인홀놀이패우리마당(대표 김영신)이 12지신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첫 작업. 전통 풍물과 전자악기가 만나고 새로운 타악연주기법 등이 선보인다.전북트롬본 앙상블 정기연주회 4일 오후 7시 도예술회관 트롬본 전공자 20여명이 모여 활동하는 전북트롬본앙상블(대표 송진호)의 다섯번째 정기연주회. ‘트롬본과 함께하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흥겨운 왈츠곡 10여곡을 들려준다.도립국악원 신춘음악회 7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도립국악관현악단의 신춘음악회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신춘음악회. '낮고 작게-깊고 맑게 울리는 ,향기나는 소리들…'을 주제로 화관무, 시조창과 국악관현악,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단소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신춘음악회 위촉곡 '백제의 숨결(한광희곡)'도 처음 선보인다.해설있는 젊은 판소리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이일주명창 문하생의 무대. 전주대사습 판소리 일반부 장원출신인 양은주가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들려준다. 국립민속국악원 예술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오임춘 독창회 9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군산대 음악과 오임춘교수의 독창회. 비발디의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로시니의 ‘베네치아의 곤돌라 경기’ 포레의 ‘나비와 꽃’ 김한준의 ‘시편 130편’ 황철익의 ‘여호와께 즐거이 노래하라’ 등을 연주한다. 예술가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바람은 그리움을 부른다3일부터 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한국적인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 온 한국화가 전량기씨의 열세번째 개인전. 전북의 다양한 풍경과 정취가 작가 특유의 세밀한 정밀묘사와 붓터치, 소박한 색감 등으로 화폭에 실렸다. △ 역사의 빛과 그림자6일까지 전북종합학생회관.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가 3·1운동 87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들의 행적을 비교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안창호, 윤봉길 등 항일 독립운동가 31명의 캐리커처와 ‘전북의 항일독립운동가’ 5명의 활약이 소개됐다. △ 화수 조영남의 봄바람9일부터 2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 5주년 기획 페스티벌로 기획된 조영남 초대전. 1973년 첫 개인전 이후 30여년 이상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조영남의 전작을 감상할 수 있다. 태극기, 화투, 바구니와 사진을 이용한 입체적 콜라주 등 근작 100여점이 전시된다. △ 전북미술의 현장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 전성철 도예전20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도예가 전성철씨의 생활이 묻어나는 도자기 2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계명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전씨는 현재 창녕도예를 운영하고 있다.
성벽을 허물고 닿은 ‘무목표의 자유’…벽경 송계일의 위대한 귀환
두려움을 삼키고 용기를 맛보다…박서진 동화 ‘글자먹는 고양이’
몸짓으로 빚어낸 전북의 어제와 미래…‘제35회 전북무용제’ 열린다
전북 지역서점 11곳 선정 ‘인생독서×인생서점’ 본격 운영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전라감영 텐트 속, 봄밤의 ‘플로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왕사남’ 디자이너 박시영 대표가 말하는 ‘빛나는 포스터’는?
[최완규 교수의 ‘마한이야기’] 마한 목지국은 삼한의 맹주국
박종수 화백 개인전 ‘어제와 오늘 사이-생명의 노래’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최기우 극작가-‘들어라 전라북도 산천은 노래다’
무더위 잊는 옛날이야기, '한국귀신이야기'와 '도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