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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소리 정기연주회 24일 오후 7시 소리전당 명인홀지난 2003년 창단한 청소년 국악실내악단 '가온소리' 세번째 정기연주회. 이은지(국립국악고2) 장진아(서울국악예고2) 유민혁(목원대1) 허민지(전주예고3) 정은혜(전주예고3) 박준섭(전주예고3) 이종헌(전주예술중2) 김용성(전주예술중2)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악합주 대금독주 아쟁독주 정악제주 등을 연주한다. 주운숙의 판소리2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운숙이 심청가 눈대목 '화초타령~심봉사 목욕하는데' 까지를 동초제로 들려준다. 전주대사습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 출신이다. 고수는 권혁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 해설은 최동현 군산대 교수.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25일 오후 7시 소리전당 연지홀 광주 피아노포르테가 주관하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피아노 작품집-고급편(삼호뮤직)'저자인 범영숙씨가 책에 수록된 피아노곡을 들려주고, 곡에 대한 이햐를 돕기 위해 해설해준다.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 바흐의 전주곡,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그리그의 남쟁이들의 행진 등 10여곡을 들려준다.한벽예술단 대동마당 25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실내악곡와 국악가요 등 전통음악 연주프로그램으로 엮는다. 실내악곡 '프론티어' '미륵산' '방황'등과 가야금독주 '새산조', 국악가요 '가시버시사랑' '시집가는날' '배띄워라' 등을 들려준다. 김영신 피아노독주회28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전주대 음악학과 김영신교수의 독주회. 김교수는 서울대 음대 재학중 베를린 국립음대로 유학,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바젤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연주회에서는 무소르브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리스트의 ‘베네치아와 나폴리’를 연주한다.
△ 공예공방촌상설전시 한옥마을 공예공방촌 1·2단지. 1단지는 한지등 전문 공방이며, 2단지는 옻칠공예 무형문화재 이의식씨의 공방이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지등과 옻칠공예를 감상·구입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전문가들의 시연도 볼 수 있다. △ 전북미술파노라마 NOW 27일까지 전북도청사 내 갤러리. 원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도의 캐치프레이즈 ‘NOW’의 연장선상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을 담았다. 소품 위주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전북미술의 현장3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월 3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화가들의 상상력과 함께 환상의 나라로 모험이 시작된다. 크기에 따른 공간적 체험을 할 수 있는 1영역, 영상작품과 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2영역, 작가의 작업실과 상상력이 깔려있는 3영역,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4영역, 새해운세를 볼 수 있는 5영역으로 구성됐다.△ 그림의 조건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문화MVP 우수기획초대전. 회화가 단순한 것으로 밀려나고 있는 시대, 이들이 회화에 의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회화에 관한 6인의 대화'를 주제로 문지웅 윤철규 이정웅 서용인 신명식 최광호씨가 초대됐다.
김은하의 심청가 눈대목1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매주 금요일 저녁 마련되는 전주전통문화센터 해설판소리. 순창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장원출신인 김은하가 심청가 눈대목 '그때여 심봉사는∼행선전야'를 들려준다. 해설은 류장영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유리상자 콘서트18일 오후 4시 7시30분 소리전당 모악당남성듀오 유리상자의 전주 콘서트. ‘사랑담기’를 주제로 한 콘서트에서는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순애보’ 등 감미로운 사랑노래를 들려준다. 연인, 친구와 함께 찾으면 좋은 콘서트로 인기가 높다.지순자 가야금 독주회18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 지순자명인의 가야금 연주회. 성금연류 가야금산보와 동해안별신장단과 함께하는 육자백이와 시나위를 들려준다. 허익수(거문고) 윤서경(아쟁) 김정희(장단)씨가 찬조출연한다.아동극 똥벼락19일 오후 2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극단 민들레가 전래동화속 이야기를 토대로 창작한 작품. 땅을 거름지게 만들기 위해 거름으로 사용할 똥을 모으던 돌쇠아범이 도깨비를 만나 벌이는 이야기다.이홍경 비올라 귀국 독주회 19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명인홀연세대 음악대학과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학한 이홍경의 비올라 귀국 독주회. 현재 독일 Ensembles Polyphonie T-instrumental 챔버오케스트라 수석단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코리아나챔버 소사이어티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역사 속의 화해22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문순씨의 전주 전시회. 깡마른 체격의 북한 어린이, 종군위안부 할머니들 표정 등 역사와 민족, 갈등과 화해, 종교 등 쉽지않은 주제들을 치열한 의식으로 담아냈다.△ 그림의 조건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회화에 관한 6인의 대화’란 주제로 붓과 캔버스만으로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 서양화가 여섯명이 만났다. 캔버스 안과 밖, 화면과 질료의 문제, 이미지의 재현과 해석의 문제 등이 교차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윤철규 문지웅 서용인 이정웅 최광호 신명식씨.△ 전북미술파노라마 NOW 27일까지 전북도청사 내 갤러리. 원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도의 캐치프레이즈 ‘NOW’의 연장선상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을 담았다. 소품 위주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월 3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화가들의 상상력과 함께 환상의 나라로 모험이 시작된다. 크기에 따른 공간적 체험을 할 수 있는 1영역, 영상작품과 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2영역, 작가의 작업실과 상상력이 깔려있는 3영역,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4영역, 새해운세를 볼 수 있는 5영역으로 구성됐다.△ 전북미술의 현장3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천희심의 해설판소리10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영호남 젊은 소리꾼의 릴레이 무대. 전주대사습 판소리명창부 차하 출신이며, 도립국악원 창극단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춘향가 눈대목 '갈까부다∼쑥대머리'를 들려준다. 미피의 남극여행11일 오전 11시 오후 2시·4시, 12일 오후 2시·4시 소리전당 모악당어린이뮤지컬. 50여년이 넘게 어린이들에 친숙한 캐릭터 미피. 꼬마토끼 미피와 친구들이 남극탐험을 떠난다. 좌충우돌 재미난 여행길이다. 무대와 객석이 분리되지 않는 체험형 공연이다. 12개월이상 입장가능. 어린이연극 똥벼락12일 오후 2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극단 민들레의 어린이 연극. 땅을 기름지게 만들기 위해 거름으로 사용할 똥을 모으는 돌쇠아범이 도깨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애국소녀의 향14일 오후 7시 소리전당 모악당류영수씨가 이끄는 류 무용단의 공연. 류관순열사의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풀어낸다. 한량춤과 도살풀이 홍애수건춤 신칼무 승무 등 전통춤을 올곧게 이어가고 있는 예인들의 춤도 선보인다. 푸딩의 발렌타인 콘서트 14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팝재즈밴드 푸딩(리더 김정범)이 선사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Thanx' 'Maldive' 김창완의 '안녕'리메이크곡, ‘Nightmare’ ‘Tear drops’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연주한다.
△ 그림의 조건10일부터 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소리전당 전시부문 2006 창작지원 우수기획 초대전에 선정된 ‘그림의 조건’. ‘회화에 관한 6인의 대화’란 주제로 문지웅 윤철규 이정웅 서용인 신명식 최광호씨가 참여했다. ‘그림’이라는 것의 실재와 인식에 관한 논의를 나눈다. △ 김양희 개인전15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서양화가 김양희씨의 세번째 개인전. ‘Another Dream’을 주제로 일상의 평범한 소재가 몽환적 분위기가 살아있는 신비한 화면으로 표현됐다. 색의 조화와 독특한 질감이 눈길을 끈다. △ 전북미술파노라마 NOW 27일까지 전북도 청사 내 갤러리. 원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도의 캐치프레이즈 ‘NOW’의 연장선상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을 담았다. 소품 위주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전북미술의 현장3월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작가적 역량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145명이 초대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지역 미술계의 현주소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서동가 제작발표회20일 오후 3시 익산 솜리예술회관한국민예총전북지회가 익산시 후원으로 창작한 판소리 ‘서동가’제작발표회. 이병천의 판소리소설 ‘마동연’을 최동현 군산대교수와 소설가 최기우씨가 사설화했다. 이일주 김연명창이 부른다. 해설판소리 300회 특집20·21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최고명창들이 제자와 함께 꾸리는 무대. 20일에는 안숙선명창이 제자 정보경과 만정제소리 춘향가중 ‘십장가’와 ‘초앞’을 들려준다. 21일에는 김일구명창이 김경호와 함께 송만갑바디 박봉술제 적벽가 중 '감영은∼끝까지'와 '천여척∼조자룡 활쏘는 대목'을 부른다. 인형극 호랑님생일잔치22일 오후 2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인형극단 까치동이 공연하는 한지인형극. 동물친구들이 숲속 임금 호랑님 생일잔치로 분주하다.무료영화상영 토이스토리 2 22일 오후 4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주전통문화센터 겨울방학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로그램. 존 라세터 감독 작, 유괴당한 '우디'를 구출하면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토이친구들 이야기.젊은 판소리2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전통문화고에 재학중인 송길화가 춘향가중 '오리정이별'과 흥보가중 '제비노정기'를 부른다. 춘향국악대전 고등부 대상출신이다.
△ 종이조형전20일부터 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종이접기, 한지공예, 종이조각, 한지민속그림 등 종이 관련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였다. 참여작가는 황해순 오봉례 유미 권경자 정미영. 종이 안에서 다양한 예술성을 발견할 수 있다. △ 김성석 개인전20일부터 2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조각가 김성석씨의 첫 개인전. 철과 나무 등을 재료로 잊혀져 가는 속담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 미술로 보는 판소리 다섯바탕2월 28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지난해 10월 ‘2005문화의달 기념행사’로 기획됐던 것.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2명의 작가가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 다섯바탕을 미술로 풀어냈다.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설화적 상상력이 흥미롭다.△ 미술로 본 한국근대2월 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시인 광복 60주년 기념 '한국미술 100년'을 축소한 것. 1900년대 초부터 1960년대까지의 미술을 통해 한국근대사를 조망했다.△ 이달의 발견매장문화재2월 2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17∼1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녹갈유도기병과 흑유병, 토기병, 청동숟가락 등이 공개됐다. 유성옥씨가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에서 묘소 이장 중에 발견해 신고한 것들이다. △ 2006 빛나무 새해맞이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17명의 입체설치작가들이 도립미술관 광장 나무와 조형물, 전시동 건물 외벽에 장식용 전구로 겨울 빛나무를 연출했다. 밤 11시까지 전시되기 때문에 겨울밤 산책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다.△ 이야기가 있는 공간22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조명등, 생활자기, 유기그릇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예작품으로 집 안을 꾸며놓았다. 종이테이프로 꾸며놓은 공간이 흥미롭다.
이자람 춘향가 13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故 은희진명창의 제자 무대. 전주대사습 학생·일반부 장원 출신이자 국악뮤지컬 타루 대표인 이자람의 무대. 추향가 중 ‘어사상봉부문’을 들려준다. 고수 권혁대.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 1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한벽예술단의 종합공연. 실내악곡 국악가요 독주 등을 들려준다. 국악가요 가시버시사랑 나가거든, 실내악곡 미륵산, 25현 가야금독주 새산조, 가야금·대금 병주 내고향에 새봄 왔네 등을 연주한다. 뮤지컬 피노키오 14·15일 낮 12시 오후 2시 4시 소리전당 명인홀 극단 마법과 인형이 선사하는 어린이뮤지컬. 배우가 탈과 인형옷을 입고 연기하는 오픈극 형식이다. 동화 피노키오를 뮤지컬로 선보인다. 인형극 호랑님생일잔치15일 오후 2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인형극단 까치동의 한지인형극. 조용하던 숲속이 호랑님 생일잔치로 들썩인다. 동물 친구들은 호랑님을 기쁘게 해 줄 선물을 준비하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일이 점점 꼬여간다. 전통문화센터의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다. IMA 챔버오케스트라 17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과 지휘자 코이치로 하라다가 이끄는 IMA 챔버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 한·중·일 3개국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후고 볼프 ‘이탈리안 세레나데’, 비발디 ‘사계’, 차이코프스키 ‘세레나데 작품48’을 연주한다.
△ 이달의 발견매장문화재2월 2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17∼1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녹갈유도기병과 흑유병, 토기병, 청동숟가락 등이 공개됐다. 유성옥씨가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에서 묘소 이장 중에 발견해 신고한 것들이다. △ 2006 빛나무 새해맞이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17명의 입체설치작가들이 도립미술관 광장 나무와 조형물, 전시동 건물 외벽에 장식용 전구로 겨울 빛나무를 연출했다. 밤 11시까지 전시되기 때문에 겨울밤 산책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다.△ 주위를 둘러봐!23일까지 문화공간 ‘싹’. 무주군 부남면 부남초등학교 아이들의 작품이 전주에서 전시됐다. 그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오방색 집과 관련 작품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시골 아이들의 꿈이다. △ 공간+조형31일까지 전북도청 갤러리. 전북도가 3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구입한 도내 작가들의 작품 159점이 전시되고 있다. 중진작가들과 청년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남아있다. 전시가 끝난 후에는 작품들을 도청사 안에 걸어놓을 예정이다. △ 이야기가 있는 공간22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조명등, 생활자기, 유기그릇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예작품으로 집 안을 꾸며놓았다. 종이테이프로 꾸며놓은 공간이 흥미롭다. △ 김춘수 개인전30일까지 소양오스갤러리. 푸른색에 근거한 평면 회화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서양화가 김춘수 서울대 교수 개인전.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이뤄낸 추상작업은 흰색과 푸른색 오일의 조화로 미묘한 효과를 이뤄냈다.
김영은 심청가 10일 오후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동초제 소리를 익히고 있는 청년 소리꾼의 무대. 우석대 국악과에 재학중인 김영은이 심청가 눈대목 '그때여 심봉사는∼방아타령'까지를 들려준다. 나주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경력이 있다. 해설 류장영 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고수 권혁대 도립국악원 교수. 한벽예술단 전통예술여행 11·12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주전통문화센터 전속 한벽예술단이 새해를 알리는 흥겨운 전통놀이공연을 한다. 앉은반 사물놀이, 살풀이춤, 판소리 적벽가 중 새타령, 민요 강강술래 등을 선사한다.전북은행 신년음악회 12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모악당 전북은행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준비한 신년음악회. 요한 스트라우스의 대표적인 왈츠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오페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칠레아의 ‘아를르의 여인’아리아와 영화 ‘물망초’의 주제곡 등을 들려준다. 도민 초청 연주회다.
△ ‘공간 Plus 조형’전31일까지 전북도청사 1층 갤러리. 지난해 전북도청이 구입한 지역작가 미술작품 159점이 전시됐다. 원로부터 중진, 청년작가들의 의식의 흐름이 작품을 통해 펼쳐진다.△ 김춘수 개인전30일까지 소양오스갤러리. 푸른색에 근거한 평면 회화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서양화가 김춘수 서울대 교수 개인전.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이뤄낸 추상작업은 흰색과 푸른색 오일의 조화로 미묘한 효과를 이뤄냈다.△ 주위를 둘러봐23일까지 문화공간 싹. 무주군 부남면 부남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미술활동이다. 우리마을 그리기, 오방색 공부하기, 물의 소중함 배우기 등 1박2일 동안 미술가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며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전3월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미술을 시각적·공간적·신체적으로 체험하며 놀이와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다. 가수 조영남 등 39명의 미술가들이 상상력을 발휘, 환상의 나라를 꾸몄다. 입장료 8천원.△ ‘이야기가 있는 공간’전22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행복한 집안이 공예작품으로 채워졌다. 조명등, 생활자기, 유기그릇, CD장 등 공예품전시관 판매샵에서 1년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 전시됐다. △ ‘2006 파피루스’전7일부터 1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생들의 전시. 다양한 기법으로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시켜 실용작품과 예술작품으로 표현해 냈다.
리틀발레단 호두까기인형 23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정읍리틀발레단이 마련하는 송년공연. 알마타 국립오페라발레단 주역 무용수를 초청, 신비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해설판소리 박종호 23일 오후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현재 김덕수 사물놀이패 한울림예술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호씨가 강산세 보성소리로 심청가 눈대목 '시비따라가는 대목'을 들려준다. 전주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23일 오후7시30분 소리전당 모악당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을 70여분동안 연주한다. 광주시립합창단 대구시립합창단 부산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등 4개 연합합창단과 소프라노 이화영 알토 전진 테너 박현재 바리톤 임해철 등이 함께 무대에 선다. 한벽예술단 크리스마스캐롤 2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가야금과 거문고 아쟁 대금 등 국악기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려준다. 서양의 7음계가 국악의 5음계로 변환되는 것. 울면 안돼,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고요한밤 거룩한밤 등을 감상할 수 있다.바스키아 전기영화 상영24일 저녁 8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미국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전기 영화 'Build A Fort, Set It On Fire'를 상영한다. 바스키아는 애니아 노제이 화랑 최초 개인전, 독일 카셀 국제전시 도큐멘타 7전 최연소 초청, 휘트니비엔날레 최연소 미술가 등으로 이름을 날리다 27세에 요절했다.
△ 깐깐한 전주이야기 ‘전주역사실’전주역사박물관 상설전시. 역사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구석기시대의 전주’와 ‘후백제시대의 전주’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전주지역 역사를 구석기시대로 앞당기고 후백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 △ 철산 이정훈전2006년 1월 6일까지 수갤러리. 한국화가 철산 이정훈 초대전. 지필묵에 관한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출. 자연의 외관에 연연하지 않는 추상 어법을 볼 수 있다. △ 2006 빛나무 새해맞이2006년 1월 1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도립미술관 광장에 서 있는 스무그루의 나무가 다양한 형상의 ‘겨울 빛나무’로 변신했다. 2006년 병술년을 상징하는 조형물 ‘사람과 개’도 볼거리. 올해 닭을 만들어 전시했던 조각가 강용면씨가 개띠해를 맞아 개를 테마로 만든 작품이다. △ 김두해 이흥재 선기현29일까지 전주예치과. 색과 색, 작품과 작품,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이들의 즐거운 3인전. 올해가 18년째다. 서양화와 사진이란 장르는 다르지만 회화성이 강조된 작품들이다.△ 김춘수 개인전2006년 1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오스갤러리. 김춘수 서울대 교수가 전주에서 여는 첫 개인전이다. ‘희고 푸르게’란 작품 제목처럼 그의 그림은 온통 푸른색과 흰색이 생동감있게 어우러져 있다.△ 미술로 보는 판소리 다섯바탕2006년 2월 28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지난 10월 ‘2005문화의달 기념행사’로 기획됐던 전시를 다시한번 볼 수 있다.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 다섯바탕을 42명의 작가가 미술로 풀어냈다.△ 미술로 본 한국근대2006년 2월 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1900년대 초부터 1960년대 까지 한국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근·현대 양식사 중심으로 다뤄졌던 기존 전시와 달리, 사회·문화사적 맥락에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 '여름밤의 세레나데'30일 오후 8시 전주삼천문화의집. 가족, 친구, 이웃들과 여름밤의 온화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 포크가수 김대훈씨와 클래식2중주 '코엔코'가 출연한다. 063-224-3088△ '시의 숲, 음악으로 산책하다'30일 오후 6시 30분 전주 아중리 분수대공원. 아중문화의집 수강생들의 공연과 전문 음악인들의 연주, 시낭송 등으로 꾸민다. 063-241-1123△ 버즈(BUZZ) 퍼스트 투어 콘서트31일 오후 6시 소리전당 모악당.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넘치는 다섯 명의 맴버 민경훈, 손성희, 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N세대에게 라이브 무대의 참 맛을 선보인다. 063-270-8000 △ 제8회 남원농악 정기발표회31일 오후 8시 남원 춘향멀티프라자. 오랫동안 전승이 끊긴 남원농악의 본모습을 발굴해 복원하고 있는 남원농악보존회의 정기발표회. 063-635-8887△ '설위설경' 31일과 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통문화센터가 마련한 '당골의 예술혼' 두 번째 시간. 063-280-7000 △ 뮤지컬 '싸우지 맙시다'1일 오후 7시30분 전주덕진공원 야외특설무대. 전주 창작극회 단원 10명이 출연한다. 지난 1967년 '두 주막'이란 이름으로 초연, 전국연극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063-282-1810△ 한 여름밤의 문학콘서트 8월 4일 오후 7시 전북대 건지아트홀. 한 여름 밤, 시를 읊고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는 시간. 가수 이동원씨도 출연한다. 02-765-8911
"트롯반주에 맞춰 배우들과 노래도 부르고, '관광버스춤'도 춰주세요. 가족·이웃과 함께 오시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겁니다.” 오는 1일 오후 7시30분 전주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전주연꽃예술제의 한 행사로 열리는 극단 창작극회의 뮤지컬 '싸우지맙시다2004'. 연출 정진권씨(37)는 "다양한 형식의 뮤지컬 요소들을 대폭 보강했다”며 "트로트·발라드·힙합·랩·테크노에 이르는 스펙타클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1964년 '두 주막'(작·연출 박동화)이란 제목으로 초연 됐을 당시 전국연극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1993년과 1999년 뮤지컬 '싸우지맙시다'로 각색, 전북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의 한 골목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40년 전에 쓰여진 작품입니다만, 2004년 전주의 풍경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1991년 극단 창작극회에서 연극활동을 시작한 정연출은 '택시드리벌' '무의도 기행' '꽃신' '이화우 흩날릴제' 등 창작극회를 비롯해 전주시립극단·극단 명태의 연극 무대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온 연극인. 전주문화방송의 '휴먼토크 전라도사람들'과 '인사이드 전북' 등을 통해 전문방송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은 그가 한동안 소홀했던 창작극회의 무대에서 동료들과 모처럼 호흡을 맞추는 데다, 배우에 주력했던 그가 연출을 맡아 의미도 남다르다. 이 작품은 다음달 28일과 29일, 10월 10일 각각 송천정보종합고와 전북종합사회복지관,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부열·조민철·전춘근·홍석찬·김경미·이혜지·박영준·박규현·김은혜·김현수·이지선·신유철·최항씨가 출연한다. 공연시간 60분. 문의 063)282-1810
"학교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갖는 큰 무대입니다. 오셔서 추임새 많이 넣어주세요.” 남원출신 소리꾼 김윤선씨(23·전남대 국악과 4년)가 이난초 명창과 문하생들이 꾸민 7월 '해설이 있는 판소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30일 오후 7시 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 중학교 1학년때 친구를 따라갔던 남원국악원에서 소리에 매력을 느껴 소리공부를 시작한 김씨는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최우수상(2000)과 승달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판소리부문 대상(2003)을 수상한 신세대 소리꾼. 지난 27일부터 전남 구례 천은사에서 '산공부'를 통해 춘향가 전판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춘향가 중 이별가를 들려준다. "서편제와 달리 애절한 맛은 별로 없지만, 통성과 상청이 많아서 듣고 난 후에는 오히려 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도립국악원 류장영 관현악단장과 권혁대 교수가 각각 해설자와 고수로 함께 한다. 문의 063)280-7000.
서산·태안 등 충청도 일부 지역에서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설위설경'(說位說經·설경 또는 독경)이 31일과 8월 1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당골의 예술 혼' 두 번째 무대위에 오른다.이날 초대된 명인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24호 설위설경 기능보유자인 장세일 법사(72·法師, 태안군) 설위설경은 '경을 이야기하다'는 큰 의미와 함께 굿당을 꾸민 화려한 장식으로 '귀신을 잡아 가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앉은 굿'을 말하기도 한다. 법사가 혼자 앉아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며 독경을 하기 때문이다. 이 날 장법사는 신병을 앓는 제자에게 신을 받아 모시는 내림굿인 신굿을 선보인다. 원래 2∼3일에 걸쳐 행하지만, 약 1시간 정도로 재구성해 공연한다. 모든 부정을 물리치고 각 신령을 청하며 경을 외는 부정경과 예불, 제자의 몸에 오려는 영을 불러모아 몸에 실리는 축원 과정인 신명축사와 신명하강, 잡귀를 잡아 가두는 귀신착수, 신령을 돌려보내는 퇴식이다. 법사가 굿을 할 때 꾸미는 한지를 갖고 보살이나 신령·꽃무늬·동물 등의 모습을 만든 뒤 자르거나 오려내는 등의 연출을 통해 설위설경의 진수도 보여준다. 장법사는 23세부터 5년 동안 스승인 고 한응회씨(1900~1974)와 함께 굿을 하며 설위설경을 익혔다. 종이오리기(바수기)와 부적 제작기술이 뛰어난 그는 경문 30여가지를 집대성한 '경문요집(經文要輯)'을 펴냈다. 문의 063)280-7006
산줄기, 물줄기가 지나는 마을마다 풍류가 달라지는 게 우리네 전통 놀이굿 농악이지만, 진안중평·고창농악·남원농악·임실필봉 등 이름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대고 손발에 절로 힘이 가는 것은 한결같다. 특히 호남좌도농악의 한 지류인 남원농악은 가락이 빠르고 쇠가락과 윗놀음(상모놀이)이 다양하게 발달해 즐거움이 더한다. 전북무형문화재 7-4호 남원농악 상쇠기능보유자인 류명철씨(63·남원농악전수회 관장)와 남원농악단원들이 31일 오후 8시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여덟 번째 남원농악 정기발표회를 갖는다. 남원농악은 경남지역 굿에 비해 가락이 느리고 후굿보다 앞굿이 발달해 있으며, 우도굿에 비해 빠르고 거칠며 이채부터 칠채까지의 가락과 짝드름이 특색. 마을단위 대동굿을 통해 오랫동안 전승돼 왔으며, 류씨가 지난 1994년부터 남원 금지면에 전수관을 마련해 남원농악의 본모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수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풍물패부터 30·40년의 공력을 가진 풍물패들이 2시간 동안 호흡을 맞출 이 날 공연은 풍류굿, 채굿, 진풀이, 호호굿, 영산, 노래굿, 춤굿, 등지기, 미지기까지의 판굿 전굿과 각 악기별 개인놀이가 공연된다. '개꼬리 상모'라고도 불리는 상쇠, 류명인이 부포를 이리저리 흔들며 돌리는 '부들상모짓'도 감상할 수 있다. 류씨의 부친은 남원농악의 명인인 고 류한준. 덕분에 대대로 농악을 전수해온 집안의 기운을 이어 어려서부터 풍물굿을 익혔다. 1959년 전국농악경연대회의 우승을 비롯해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문의 063)635-8887
"수박 한 덩어리 들고, 전주 아중리 분수대공원으로 오세요.” 예년보다 더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열대야. 여름이 선사한 '짜증'을 잠시 잊게 해 줄 문화마당이 30일 오후 6시 30분 전주 아중리 현대아파트 옆 분수대공원에서 펼쳐진다. 전북민예총(회장 최동현)과 전주아중문화의집(관장 임병용), 열린문화연구회(회장 김순석)가 함께 기획한 여름밤 문화마당 '시의 숲, 음악으로 산책하다'. 가족끼리 이웃끼리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 삼아 즐기면 좋을 시간이지만, 무대에 서는 이들의 정성이나 실력은 눈여겨봐도 좋을 만한 공연이다. 모두 3시간동안 2부로 나뉘어 마련된 이번 문화마당은 아중문화의집 수강생들의 '여름밤의 문화마당'과 전북 민예총 회원이 주축인 전문 연주자들의 '시의 숲, 음악으로 산책하다' 순서로 진행된다. 아중문화의집 수강생들의 공연인 1부는 어린이 수강생들의 재즈댄스와 플룻·하모니카·풍물 연주에 이어, 성인 수강생들의 합창과 재즈댄스가 이어진다. 또 배우 양미경씨와 함께 하는 즐거운 노래교실과 색소폰연주자 고미현씨의 연주도 준비돼 있다. 사회는 전주문화방송 라디오 진행자인 김차동씨. 전북민예총 김선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될 2부는 침향무와 가야금산조(최옥산류), 대금산조, 흥보가(돈타령), 해금산조(김영재류) 등의 공연이 차례로 무대를 장식한다. 또 안도현 시인이 특별 출연해 시낭송과 시인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전주아중문화의집 김수현 기획홍보팀장은 "한 단체보다 여러 단체의 역량을 한 데 모아 이번 공연이 더 풍성해졌다”며 "작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정을 함께 나누는 문화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가 올 경우, 온고을중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063)24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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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원 신임 원장에 강경환 전 문화재청 국장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최기우 극작가-‘들어라 전라북도 산천은 노래다’
[역사속 오늘]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