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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미술제2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한·중교류전으로 마련했다. 원불교미술인협회 회원들이 ‘은혜’를 주제로 작업한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디자인작품 90여점이 전시된다. 중국 복건성 무이대학 교수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태권도공원유치기념 중진작가 초대전21∼27일 도청사갤러리전북미협이 무주 태권도공원유치를 기념해 마련하는 초대전. 지난 9월중순 무주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진작가 23명과 전북작가 8명이 참여한다. 11월초에는 무주에서도 전시할 예정.김성민전11월1일까지 전주우진문화공간우진문화재단 청년작가초대전. 강렬한 붓질속에 삶의 고뇌를 다양하게 담아내는 김성민 개인전. 인간의 실존과 소외 불안 우울 고뇌 욕망 등을 ‘관계’라는 키워드로 작업해오고 있다. 전주대미술학과 졸업작품전26일까지 소리전당 전시장전주대 미술학과 31번째 전시회. 기존의 미술의 형식을 탈피하는 실험성 강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졸업반 29명이 참여한다. 푸른눈에 비친 한국, 엘리자베스키스전11월5일까지 도립미술관영국인 판화작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눈에 비친 87년전의 한국의 모습. 농부 과부 아낙네 노인에서부터 왕실공주 정치인 학자 양반댁규수 무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당시 생활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독일 현대 미술작가 초대전18일까지 도청사갤러리독일현대미술은 1910년 다리파 이후 많은 변화과정을 거치며 독특한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베를린대학 회화과 교수를 지낸 닐스 운베하겐, 노벨문학상 수상자 귄터 그라스 등 독일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작가 12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오무균전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시꺼멓고 새파란 색으로 갯벌이 화폭으로 들어왔다. 전체가 있어도 그림이고, 조작을 내어봐도 그림인 갯벌이다. 서영화가 오무균의 세번째 개인전이다.상촌회전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상촌회(象村會, 회장 조윤출)의 열세번째 정기전. 김홍 하반영 박남재 조윤출 오주현 이승백 홍순모 박종남 황소연 김연주 김윤태 김영성 김용환 장령 정정애 임대희 임동주가 참여하고 있다.이경섭전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서양화가 이경섭의 열번째 개인전. 거친듯 매끄럽고 두껍고 엷은 듯 치유할 수 없는 고독한 상처같은 암울함이 배여있는 색채의 미학이 돋보인다.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듯한 묘한 표정의 음영이 작품에 담겨있다.마이산으로 가다14일∼2007년 1월14일까지 계남정미소공동체박물관 계남정미소(대표 김지연)의 두번째 기획전. 마이산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1970년대 마이산을 배경으로 찍은 흑백사진들이다. 진안지역 주민들이 내놓은 빛바랜 흑백사진들로 세월이 묻어난다.푸른눈에 비친 한국, 엘리자베스키스전11월5일까지 도립미술관영국인 판화작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눈에 비친 87년전의 한국의 모습. 농부 과부 아낙네 노인에서부터 왕실공주 정치인 학자 양반댁규수 무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주로 그렸다. 당시 생활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공감(共感)14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통공연과 현대창작공연, 상설국악공연, 교육사업 등으로 지역의 문화지킴이 역할을 해 온 전통예술원 모악(대표 최기춘)의 무대다. ‘락으로’ ‘나빌레라’ ‘공감’ ‘신명풀이’ 등 타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공연. 굿패 미마지, 전통예술단 혼, 국악실내악단 청어람이 찬조출연한다. △ 최경식의 마임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14일 오후 2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1996년 ‘달란트연극마을’을 창단, 10여년 동안 마임을 통해 사회봉사활동을 해 온 최경식씨가 마임동화를 들려준다. 말이 없어 더욱 따뜻하게 전해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매직풍선을 이용한 ‘이상한 풍선’, 여러가지 가면이 등장하는 ‘가면 만드는 사람’, 거울 앞에서 몸단장을 하며 외출준비를 하는 가족 이야기 ‘외출준비’ 등을 공연한다. △ 옛 춤의 향기14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고명구 솔뫼무용단이 한국전통춤의 깊은 멋을 전한다. 한영숙류 ‘태평무’와 ‘승무’, ‘호남산조’ 등 전통춤이 중심. 단원으로 고명구 김은미 최지선 소지혜 김새별씨가 무대에 오른다. 무형문화재 제92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이길주 원광대 교수가 특별출연, 이매방류 ‘살풀이춤’을 풀어낸다.△ 제38회 익산예술제14일부터 16일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배산체육공원. 익산예총이 주최하는 ‘제38회 익산예술제’는 익산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이 결집된 무대다. 연극협회의 ‘막득이 이야기’가 매일 오후 7시, 음악협회의 ‘학생초청음악회’가 14일 오후 7시 한차례 열린다. 판소리와 민요가 어우러지는 국악협회의 공연은 16일 오후 6시 배산체육공원에서 열린다. △ 글로리아스트링 오케스트라 ‘제45회 정기연주회’17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지역의 현악 전공자들이 실내악 공부를 목적으로 모였다. 1981년 창단, 매년 2회씩 정기연주회를 해 온 전북 유일의 현악 단체. 코렐리, 쇼스타코비치, 그리그 등의 곡을 연주한다.
△ 온고을음악회22일 오후 7시30분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시립합창단의 제49회 정기연주회. 군산부부합창단, 군산YWCA실버합창단 등 군산의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들을 초대해 시민음악축제를 연다. 아리아, 가곡, 민요, 드라마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 △ 허걸재의 판페라 ‘여유당 일기’23일 오후 4시 덕진예술회관.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의 합성어로,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를 뜻한다. 국악적인 요소가 두드러진 극음악양식으로 정악선율과 민속악선율이 작품 중간 중간에 등장해 극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살린다. 전주시립합창단의 제81회 정기연주회. 작곡은 허걸재씨가, 연출은 박종년 수석단원이 맡았다.△ 전주시향 제139회 정기연주회23일 오후 7시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서곡 코리올란’ ‘피아노협주곡 제3번 다단조’ ‘교향곡 제7번 가장조’ 등 베토벤의 곡들이 중심을 이룬다. 클라리넷은 중국에서 가장 뛰어난 연주가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백철(시안 컨서바토리음악대학 교수)이, 피아노는 황한나(전주시향 협연자 공모 당선자)가 협연한다.△ ‘2006 워크숍-결혼’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후 4시·7시30분, 24일 오후 4시 소극장 ‘판’. 문화영토 소극장 ‘판’이 지역의 젊은 예술인력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06 워크숍’. 올해 작품은 전주 출신 희곡작가 이강백씨의 ‘결혼’이다. 신유철 주서영 박재섭 김수진 김봉성 고나연씨가 배우로 참여하며, 연출은 배우로서 더 큰 활동을 해 온 백민기씨가 맡는다.
채우승 작품전25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무속신화를 바탕으로 현재의 삶의 내용을 각색하거나 주관적 해석을 통해 재창작하는 연작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전시 ‘서곡 prologue’가 첫 자리며, 아홉번을 채울 예정이다. 설치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김흥준도예전26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전통문양기법에 색채안료를 사용한 회화성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코스모스 석류 등을 도자에 앉혔다. 원광대와 단국대 대학원서 도예를 공부했으며, 단국대 사회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2006아트전&청소년미술전30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옛 이리시 남녀중고학생미술연구회 동문 모임인 아트회의 일곱번째 정기전과 익산시 청소년미술동아리 회원들의 청소년미술전. 아트회원 63명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도예 건축 디자인 사진 분재등과 청소년미술동아리 회원 89명의 수채화 유화 소묘 만화 등이 전시된다.산묵회전28일까지 전북예술회관전주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동문들의 모임 산묵회(회장 송규상)의 정기전. 지난해에 이어 전북재활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시를 갖는다. 황호철 여태명 김옥경 안윤 양기순 이홍규 최강곤 이승훈 김재수 씨등이 참여한다. 원묵회전28일까지 전북예술회관원광대 출신의 한국화가들의 모임 원묵회(회장 조현동)의 스물 네번째 전시. 정승섭교수와 우상기 송관엽 김정숙 김영미 이승구 이희춘 이남석 등 34명이 참여해 수묵 채색 등 다양한 작품을 보여준다.
전북아트페어 프로페셔널1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실전북미협이 마련하는 미술견본시장. 40대 이상 중견작가 63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입체 등을 아우르고 있다. 전북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자리. 7일부터 2부 전시다. 김선강개인전14일까지 전북예술회관‘내 마음의 소리’를 주제로 꽃을 소재로 한 전시를 준비했다. 김남곤시인은 이번 전시를 놓고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난해성을 설파하고 있다”고 평했다. 홍익대 미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백회 시공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영도예전14일까지 전북예술회관2003년 11월, 수능을 포기하고 첫 전시를 열었던 김준영의 두번째 개인전. ‘용기(用器)’를 만들었다. 올 봄부터 여름까지 땀 흘리며 전시를 준비했다는 그는 자신이 만든 용기에 ‘용기(勇氣)’를 채워 보이겠다고 벼른다. 조현동개인전15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창과 같은 또 하나의 공간이 작품속에 들어섰다. 현실이라는 공간속에 또 하나의 가상공간을 설정한 것이다. 흑백 단색조의 무채색 중심의 공간은 다른 시간과 공간 의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01년 이후 지속해온 자연-순환-이야기 작품들의 연장선이다. 한희숙 초대전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유년의 기억, 여성의 삶과 일상의 내면을 다양한 오브제 안에 담아 냈다. 특히 작품들에 수공예적 조형성이 돋보인다. 덕성여대 서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덕성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전시는 운암오스하우스에서도 함께 열린다.
△ 관악 영산회상8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풍류 ‘방중지악’(房中之樂)의 세번째 ‘영산회상’ 나들이. 첫 연주회는 현악 영산회상을, 두번째 연주회는 평조회상을,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관악 영산회상을 준비했다. 이민주(단소·소금) 김종균(피리) 오정무(해금) 함상원(대금) 김갑수(아쟁·양금) 정준수(거문고) 신호수(장구) 등 정악의 깊은 의미에 한걸음씩 다가서고자 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패기있는 공연이다. △ 제4회 서동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9일 오후 7시30분 익산솜리예술회관 대공연장. ‘서동유스오케스트라’는 익산을 중심으로 전주와 군산 등에서 온 초·중·고·대학생들로 구성, 도내에서 두번째로 설립된 청소년오케스트라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남성여고 2학년 김미래(피아노)와 이리북초 3학년 김우성(동요)이 협연자로 나선다. 젊고 활기찬 연주가 무료로 펼쳐진다. △ 2006 토요놀이마당9일 오후 8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무대 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과감하게 무대 위로 외출한다. ‘밴드 백스테이져’(Band BACKstager)는 소리전당 예술사업부 기획팀 명상종(보컬) 이기연(키보드), 무대기술부 제어팀 허용옥(기타), 토요놀이마당 음향감독 이석재(드럼), M60뮤직캠프 엔지니어 오영규(베이스) 클래식 음악학원 원장 권주희씨(키보드) 등 대학시절 밴드 활동을 했거나 밴드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있던 이들의 만남이다. ‘2006 토요놀이마당’ 마지막 공연. △ 고성오광대10일 오후 5시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가 ‘일요 풍류 한마당’에 초대됐다.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있는 고성오광대는 남부지역의 탈춤. 1910년 경 남촌파 서민들이 통영오광대를 보고 오광대놀이를 시작했다. 놀이는 문둥이춤, 오광대춤, 중춤, 비비춤, 제밀주춤 등 다섯마당으로 구성되며,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와 처와 첩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뮤지컬 ‘밑바닥에서’9일 오후 3시?시, 10일 오후 4시 소리전당 연지홀. 막심 고리끼의 원작 ‘밑바닥’을 과감하게 헝클어 새로 짠, 뮤지컬. 희망을 포기하고 사는 밑바닥 인생들을 통해, 그래도 희망은 계속되고 삶은 이어진다고 말하는 뮤지컬. 총감독은 뮤지컬 컴퍼니 오픈런 대표를 맡고있는 박용전. 연출과 제작, 극본, 작사, 작곡, 음악감독 등을 도맡아 작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한우 테라코타전4일까지 전주센트럴파크, 익산 제이파크흙 속에 생명을 불어넣는 테라코타 작가 이한우 개인전. '흙, 조각, 생동하는 전달의 욕망'을 주제로 흙이 주는 우연성을 통한 기하학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흙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조형성을 강조했다. 전주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전북구상작가회전 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전북지역 구상작가들의 모임, 전북구상작가회 정기전. 79년 창단, 올해가 스물일곱번째다. 권영주 국승선 김명식 문영선 박원기 서정배 서혜연 성태식 송재명 안영옥 오우석 윤완 이수현 정인수 조재천 최동순 최전숙 최정환 최희탁이 참여하고 있다. 엄기석 초대전13일까지 전주우진문화공간우진문화재단이 올해 초대한 청년작가시리즈 세번째 전시. 황토로 그려낸 ‘꿈의 정원’연작시리즈를 선보인다. 나무 풀 바위 꽃 새 등 만물의 상생을 기원하고 있다. 전북아트페어 프로페셔널1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실전북미협이 마련하는 미술견본시장. 도내 40대 이상 중견작가 63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입체 등 미술 전분야를 아우른다. 전북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자리. 한희숙초대전19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작가는 자연과 일상의 내면풍경을 서정적인 색채와 다양한 오브제를 조합해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지녔다. 덕성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 佳人 박동화2일 오후 7시30분, 3일 오후 4시·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전북 현대연극의 본 막을 펼치고 이어나간 박동화. 전북연극협회가 그의 삶을 담아 모처럼 정통연극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 연출상을 일궈낸 작가 최기우와 연출가 류경호의 탄탄한 만남. 노년의 ‘박동화’역은 류영규씨가, 청년시절 ‘박동화’역은 조민철 전주시립극단 상임연출가가 맡았다. △ 개구리중사 케로로2일 오후 1시·3시·5시, 3일 오후 3시·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케론성을 침략한 지구인에 맞서 지구를 침공하는 데 선발된 케로로와 소대원들. 그러나 업무 실패로 지구인의 포로가 된 이들은 오히려 가정부로서 새로운 재능에 눈 뜨기 시작한다. TV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노래와 춤이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3일 오후 5시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 정월대보름, 최영 장군 묘에 제사를 지낸 후 달이 뜨기를 기다렸다 행해지는 ‘수영야류’. 200여년 전 한 관리가 밤마다 광대패들을 불러다 놀게 했는데, 부하들이 이를 보고 배운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놀이는 ‘양반춤’과 ‘영노춤’ ‘할미와 영감춤’ ‘사자춤’ 등 4과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반에 대한 풍자와 처·첩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민중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어머니시여7일 오후 7시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전주시립국악단(상임지휘 신용문)의 제140회 정기연주회. 국악 칸타타로 국악과 서양음악, 판소리와 합창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이 어우러진다. ‘칠순날’ ‘내 두부가 생명이다’ ‘대학생 우리 아들’ 등 현실성 있는 가사로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공연이다. 작곡 김삼곤 서해대 겸임교수, 대본 김정수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
이주리 개인전25∼31일 전북예술회관만연한 현실의 괴성에 눈감은 작가의 침묵이 느껴진다. 보이는 것들의 유혹을 차단하려는 작가의 내밀한 의지가 화폭으로 전해진다.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주리의 세번째 개인전. ‘침묵’을 테마로 잡았다. 강옥철전25∼31일 전북예술회관‘꽃이 있는 곳에는 나비가 바쁘다. 관심을 갖고 바라보노라면 사람사는 그대로다. 속임수없는 자연이 마음에 와 닿는다.’ 강옥철의 화폭은 꽃과 나비의 향연이다. 작가의 심상에 비친 꽃이 화려하다.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며, 대한민국회화제 초대작가다. 예인2006전25∼31일 전북예술회관구상계열 서양화의 전통을 지켜가는 서양화정예작가회의 그룹전. 구상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작가 개개인의 개성적인 화풍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강남인 강옥철 김재수 이영태 이방우 강성식 조형남 김은아 소광석 이정님 노경자 김민숙 등이 참여한다.전북현대조각회전9월2일까지 문화공간 푸른전북현대조각의 흐름을 읽을수 있는 전시. 완성작품뿐 아니라 작업과정까지 기록했다. 김동헌 김성균 김효경 노시은 박승만 박재연 박현대 소찬섭 송창영 이길명 이병선 조상현 조성태 황영주가 참여했다.백제도예가회전28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백제예술대학에서 도예를 공부한 이들의 그룹전. 다기관련작품을 모아냈다. 백자다기 분청다기 주전자 차탁 들이 전시되고 있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25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젊은 소리꾼 이은아씨가 ‘흥보가’ 눈대목을 부른다. 전북대 한국음악학과와 우석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씨는 강도근 최승희 전정민 김수연 선생을 사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동편제 박초월 바디를 부를 예정. 고수는 권혁대씨가 맡는다. △ TIMF앙상블26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통영국제음악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TIMF앙상블 연주회. 윤이상의 ‘현악합주를 위한 융단’과 ‘슈베르트/말러:죽음과 소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보경, 린유에 협연. △ 제11회 필봉풍물굿 축제26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임실 필봉농악전수관. 허튼가락과 부들상모의 명인 고 양순용 선생의 추모제가 축제로 확대됐다. 올해 축제 주제는 ‘天·地·人 하나되는 신명의 소리’.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평택농악보존회, 강릉농악보존회, 고성오광대 등 무형문화재 초청공연과 필봉농악보존회의 푸진 굿판이 한 곳에서 벌어진다. 구경거리,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 일요 풍류 한마당27일 오후 7시 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 우리의 풍물가락을 기본으로 1988년 창단된 ‘뿌리패예술단’이 ‘일요 풍류 한마당’을 채운다. 우리 고유 정서에 생동감 넘치는 활기를 더해 뉴질랜드 아시아민속페스티벌 대상과 베네수엘라 세계드럼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사초롱을 이용, 16비트의 드럼 리듬과 동살풀이 가락, 지존자락으로 구성된 곡 ‘파워 코리아’는 이들의 역량이 집약된 무대.
PLUS 정기전24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세이'라는 문학의 형식처럼, 나와 이웃이 살고 있는 시·공간에 대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평면작과 설치작으로 풀어냈다. 텐트속의 문화24일까지 전북예술회관토탈아트 그룹전. 지난해에 이어 ‘텐트’를 주제로 설치작업을 보인다. 작가 개인들의 물리적 정신적 안식의 공간이 텐트를 매개로 표현된다. 전북과 대구 광주지역의 작가 13명이 참여한다. 박정용개인전25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전주서신갤러리 기획대관전 '젊은시각전' 두번째. 입모양으로 텍스트를 전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작가는 과거의 흔적과 그것이 남긴 후유증을 입모양에 담아 물음을 던진다. 세일전+즐거운치료전25일까지 도청사갤러리, 24일까지 전북예술회관미술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세일전. 지난해에 이어 즐거운치료를 주제로 전시를 갖는다. 김민자 김봉선 김용수 김정미 김준우 노지연 박준서 소정윤 송상민 유연정 이정웅 이학진 임승한 장광선 최희경 한숙이 참여한다.강우석 개인전31일까지 수갤러리제1회 전북미술작가상 수상기념 기획초대전. 구상작업을 견지하고 있는 강우석의 근작들이 전시된다. 김제미협 부회장 벽천미술관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전미회 등지서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독도전9월24일까지 도립미술관문화적 시각으로 독도에 접근하는 새로운 전시. 60인의 문화의병이 품어낸 독도 진경(眞景)과 지역의 미술인들이 화폭과 영상 등에 담아온 독도의 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 어린왕자19일 오후 4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극단 ‘수레무대’가 쌩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분절인형극으로 제작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분절인형극은 3명의 연기자가 인형 하나를 함께 조정하는 조종법. 한 연기자가 각각 인형의 두 발, 오른팔과 허리, 왼팔과 머리를 잡고 조종한다. 난해하지만, 관객들에게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 ‘빨간모자와 늑대아저씨’ 외 1편19일 오후 2시·4시, 20일 오후 1시·3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해마다 익산 공연을 열고있는 서울 단체 ‘극단 무지개’가 ‘빨간모자와 늑대아저씨’ ‘개미와 배짱이’를 공연한다. 인형극인 만큼 관람 포인트는 무지개가 탈인형과 장대인형, 손인형을 접목시켜 새롭게 만든 인형들이다. △ 아울로스목관실내악단 연주회19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1987년 목관실내악단으로는 도내에서 처음 창단된 아울로스목관실내악단이 청소년들 귀에 익은 곡들로 기획연주를 연다. 트리오와 솔로 중심. ‘Gabriel's Oboe for Oboe and Piano’ ‘Concertpiece No.2 in d minor, Opus 114 for Clarinet, Bassoon and piano’ 등을 연주한다. △ 2006 토요놀이마당19일 오후 8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밸리댄스 코리아’가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리엔탈 댄스를, ‘브라운슈가’가 톡톡 튀는 달콤한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 일요 풍류 한마당20일 오후 7시 전주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 전통문화센터가 매주 일요일 여는 ‘일요 풍류 한마당’을 신개념 퍼포먼스 연주단 ‘대한사람’이 채운다. ‘대한사람’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궁중무용과 궁중음악, 무속장단에 테크노음악과 랩까지 조화시키는 단체. ‘처용무’를 테마로 강렬한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처용가’, 전통굿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만첩청산’, 국악의 낯선 선법들을 대중적으로 바꾼 ‘운명의 강’ 등을 연주한다.
여류 서양화가들의 모임 비현회가 전시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성바오로복지병원에 기탁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정기전시회를 가진 비현회 회원들은 전시회를 기획하면서부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바오로복지병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전시기간동안 도록 판매액과 후원금 등을 모아 병원에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김분임회장은 “생각만큼 후원금이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성바오로복지병원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비현회는 후원금 100여만원과 그림 1점을 병원에 기증했다.지난 2001년 발족한 비현회에는 곽정란 권영란 김명주 김분임 김수정 김정순 박경옥 박보선 반정자 서영자 소성희 소채남 안현숙 유신규 윤미선 정국환 조기완 조숙 최명덕 최찬희 추정란씨가 참여하고 있다.
전주국악실내악단이 19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산조의 밤’을 연다. ‘한벽루 소리산책’ 예순두번째 무대. 산조(散調, 가야금·거문고·대금·해금·피리 등을 장구 반주에 맞춰 연주하는 기악 독주악곡)로 채워지는 공연인 만큼 이날 공연에서 단원들이 선보이는 악기의 폭은 넓다. 가야금 황은숙(도립국악원 교수), 거문고 위은영(도립국악관현악단원), 해금 장윤미(도립국악관현악단원), 대금 함상원(전주시립국악단 단원), 피리 손순화(도립국악관현악단원), 아쟁 김갑수(도립국악관현악단원), 장구 신호수 강은진씨(전주시립국악단원)가 애잔하게 시작해 흥겹게 끝이 나는 산조의 매력을 전한다. 이날 연주되는 곡은 가락의 짜임새가 좋고 섬세하면서도 굴곡이 많은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지영희류 해금산조’, 장중한 멋을 지닌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 ‘박종선류 아쟁산조’, 전통의 가락 위에 현대적인 감각을 얹어 새롭게 작곡한 ‘박범훈류 피리산조’다.
전북화단에 한 축을 세우고 있는 전주대학 미술학과 출신들. 그들이 자신들의 화폭에 큰 영향을 준 세명의 스승 유작전과 함께 동문전을 연다. 故 이춘기 강영봉 주영도 3인의 유작전(23일까지 전주우진문화공간)과 '지붕(志朋)-문화나눔Ⅱ展'(18∼24일 전북학생회관 전시실, 28∼31일 고산 삼우초등학교). 3인의 유작전은 스승들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전주대 미술학과 초창기부터 교단을 지켜온 이춘기 강영봉교수는 2002년과 2003년에 유명을 달리했고, 주영도교수는 지난 3월 갑작스럽게 타계했다. 스승을 사모하는 제자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큰 까닭이다.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춘기교수는 1976년부터 98년까지 전주대학 미술학과에 재직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추상화에 일가를 보였다. 강영봉교수는 70년대말부터 전주대학 강단에 섰다. 99년 퇴임후 고향인 부산과 서울 등지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강교수는 문인화적인 산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었다. 조각을 전공한 주영도교수는 80년대초부터 전주대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목조조각에 일가견이 있었다. 유작전에는 3인의 대표작 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주대 이영욱교수와 제자들이 직접 고른 작품들이다. 60년대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아우른다. 서양화가 이정웅씨는 “당초 회고전을 생각했는데, 올해초 주영도교수까지 타계해 세분의 유작전을 열기로 제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전북지역 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분들”이라고 말했다.전주대 미술학과 동문전인 ‘지붕(志朋)展’은 올해로 열아홉번째다. 지난해부터 농어촌지역 문화나눔전까지 더하고 있다. 문화나눔전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다. 전북학생회관에서 전시를 마친 후 고산 삼우초등학교로 장소를 옮긴다. 고산에서는 작품전시외에도 제작과정 등을 보여주고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갖는다. 유휴열 서동석 최영종 소기호 고상준 황호철 송규상 이경석 이정웅씨등 80여명이 참가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전시한다.
고창전통자수전13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고창에서 3대째 전통자수의 맥을 잇고 있는 박봉희 성희 미애 성애씨 자매와 이복남씨 가족전. 궁궐에서 활용했던 궁수와 민간의 생활용품에 놓였던 민수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군산일요화가회전16일까지 군산시민문화회관‘일요일’이라는 특정한 시간을 매개로 1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군산일요화가회 정기전. 원창희 소병근 민동기 지도교수와 회원들이 화폭에 담아낸 전북의 산과 강 바다 그리고 사람을 마주할 수 있다. 박혜련유작전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지난해까지 프랑스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였던 군산출신 서양화가 박혜련씨의 유작전. 근원적인 생명활동에 대한 찬미와 순수한 내적 에너지를 화폭에 분출한 화가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가족들이 마련했다.여류구상작가전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도내 구상계열 화단을 지키는 한 축인 여류구상작가회 정기전. 93년 창립전 이래 해를 거르지않고 한두차례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는 중견작가그룹이다. 구상과 반구상의 유화와 수채화에 다양한 메세지를 담아냈다. 김숙경 김정미 김화경 노정희 문영선 백금자 신은아 안영옥 윤완 최분아씨가 참여한다.탁무송 개인전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작가의 관념세계 구현에 충실하면서도 이상향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사물들이 사실적 표현에서 관념적 표현으로 변화하면서 선과 색상 표현기법이 변화했다. 사물의 형태는 기하학적으로, 색상은 화사해졌으며, 점묘법의 활용이 도드라진다. 강우석 개인전31일까지 수갤러리제1회 전북미술작가상 수상기념 기획초대전. 구상작업을 견지하고 있는 강우석의 근작들이 전시된다. 김제미협 부회장 벽천미술관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전미회 등지서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 나는새 현대무용단 ‘찾아가기 공연 2006’11일 오후 4시 전주덕진예술회관. 숙명여대 정옥조 교수가 예술총감독으로 있는 ‘나는새’ 현대무용단이 전주를 찾는다.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지방도시를 순회하고 있는 이번 공연 제목은 ‘Going through’.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모성에 대한 회귀를 담고 있다. 무료공연.△ 2006 토요놀이마당12일 오후 8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코리안 월드뮤직그룹 ‘오감도’가 ‘서울아트마켓 해외진출용 우수작품’에 선정됐던 ‘출항, 그 열정의 시작’에서 연극적 요소를 제외하고 공연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매주 마련하고 있는 ‘2006 토요놀이마당’에서는 하이트 맥주 시음행사와 씨너스 영화티켓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무료공연.△ 하륵이야기12일∼13일 오후 2시·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대표 레퍼토리. 인형, 가면, 소품 등 다양한 오브제 활용과 전문연기자들의 앙상블 연기,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재활용악기들이 흥미롭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하륵’을 위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뱃 속으로 들어간다는 내용. △ 제13회 전주예술제12일∼13일 오후 4시부터 전주덕진공원. 올해 주제는 ‘천년 숨결, 우리 가락’. 전주예총 산하 10개 협회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3대 가족사진 촬영행사’ ‘부채야, 놀자’ ‘Mr. 막득이’ ‘우수영화 상영’ 등 대부분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 오페라 ‘돈조바니’15일 오후 3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소극장 오페라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돈조바니’를 소극장용으로 새롭게 연출했다. 등장인물의 개성을 뛰어난 심리묘사와 함께 재치와 유머 넘치는 선율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박경숙 개인전1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모노톤의 단조로운 일상을 재미있는 색채로 물들여주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박경숙씨의 개인전. 선명하면서도 화려한 색채 사용이 돋보인다. 원색회 전주크로키회 회원으로 활동중.임채숙 ‘불상-자아상’11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전주서신갤러리 기획전인 '젊은 시각전'.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와 오버랩된 불상을 통해 현대인의 자아상을 보여준다.자명회전7∼14일까지 도청갤러리지역의 중견 원로작가들의 모임 자명회(회장 최병렬)의 정기전. 화법을 초탈, 마음줄에 따른 운필의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박남재 박주현 이형수 최만규 이존한 박홍서 박영섭 김홍선 황의창 박용현 권병렬씨가 참여한다. 전미회전10일까지 전북예술회관1980년 창단한 전미회(회장 이승백)의 25번째 전시. 서양화를 전공한 원로와 중견작가 신인작가 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내 곳곳의 풍경이 화폭에 담겨졌다.독도전8월20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지역 순회전. 역사속의 독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 전시한다. 옛 글, 지도속의 독도를 찾아보고, 현재 독도의 자연과 독도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IQ박물관8월2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시장소리전당이 여름방학 특별전으로 마련한 전시. 사고력과 추리력을 필요로하는 퍼즐미로가 전시장에 가득하다. 옛 지구 역사를 추리해 볼 수 있는 갑골문자 화석 등도 함께 전시된다.
△ 호랑님 나가신다4일∼6일 오후 3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극단 까치동이 한지인형극 ‘호랑이님 나가신다’를 공연한다. 만들어져서 가만히 서있는 조각인형이 아니라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한지인형이어서 더욱 재밌다. 극을 공연하는 까치동은 전주에서 ‘인형극 축제’를 여는 등 인형극 대중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실내악 페스티벌 ‘한여름 밤의 사계’5일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전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한다. 지휘는 전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을 맡고있는 정철웅씨가 맡는다.△ 우리춤 ‘향’5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북지역 무용학원 원장들이 참여하고 있는 ‘나누메 무용단’의 두번째 공연이다. 고명구 장태연 김은미 최정임 김미진씨가 ‘태평무’ ‘입춤’ ‘호남교방무’ ‘장고춤’ ‘살풀이춤’ ‘호남산조’ 등 한국전통춤을 춘다. △ 칠월백중 전주기접놀이5일 오전 10시 비아마을, 오후 3시 삼천둔치. 대부분의 기싸움이 전투적인 반면, 전주기접놀이는 정적이고 예술적이면서도 마을간 통합의 의미를 담고있다. 오후에는 ‘제2회 전국 용기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폭 3m, 길이 5m로 흰 광목에 용이 그려져 있는 용기로 각종 묘기를 보여준다. △ 전주시민 위안 공연5일∼6일 오후 8시 덕진공원 수중무대. 음악으로 봉사해 온 전북아코디언협회(회장 염규철)가 여름밤 연꽃향 그윽한 덕진공원에서 전주시민들을 위한 ‘제6회 아코디언 연주회’를 연다. ‘굳세어라 금순아’ ‘가거라 삼팔선’ ‘고향역’ ‘눈물 젖은 두만강’ 등 흘러간 옛 가요를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는 추억이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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