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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민간 전문 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22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임실군이 3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임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와 산림공학기술자 등 평가반의 현장과 자료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평가 대상지는 임실군이 운암면 일원에 개설한 운암운종 간선임도 1km 구간으로서 시공은 임실군산림조합이 진행했다. 이곳은 임도의 계획수립과 시행과정 적절성, 노면 및 배수시설의 적정성과 함께 환경 친화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내년도 임도사업에 국•도비 인센티브가 증액, 임실군 임도사업 추진에 도움이 예상된다.
임실군의회 제 9대 의회는 5일 제 31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이성재(나선거구)의원을, 부의장에는 정일윤(비례대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상임위원에는 운영행정위원장 김정흠(가선거구)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종규(나선거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의장단 구성에서 이성재 신임 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민주당 소속이며 정일윤 부의장은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다. 또 상임위 김정흠 의원과 김종규 의원은 모두 초선이며 이들도 민주당에 소속, 의장단 전체가 민주당 일색으로 구성됐다. 제 9대 임실군의회는 의원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24년 6월까지 전반기 의장단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임 이성재 의장은“부족한 몸이지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열심히 일해 달라는 부름으로 알겠다”며“의원들과 소통 및 화합으로 의회는 물론 임실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으로‘민선 8기 임실군을 응원해주세요’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민선 8기 임실군과 심민 군수가 군민 의견과 소통으로 변화와 도약의 임실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임실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군은 이벤트 참가자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SNS를 통해 무겁고 딱딱한 정책홍보 대신 농촌 이야기와 지역의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는‘작지만 큰 걸음 이야기’와 생생한 임실 소식을 전하는‘생생임실통’을 연재,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전달받는 친구는 1만3000여명에 달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3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카카오톡 채널은 빠르게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군정 소식 등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 SNS 채널 소식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임실군청을 검색한 뒤 접속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청 SNS는 주민과의 소통창구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행정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4일 민선 8기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를 이끌겠다”며 향후 군정에 변화를 예고했다. 심 군수는“민선 8기 첫 간부회의를 열어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민선 6기와 7기의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직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군정은 민선 6기와 7기의 연장선이나,변화와 혁신 없이 현실에 안주하고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안주보다는 도전을, 과거의 답습보다는 창조 행정을 중점을 두고 전 공무원이 새로운 각오로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심 군수는 특히 임기 내 반드시 섬진강 르네상스를 완성시킬 것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에 모두가 앞장서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5대 분야 77개 공약사항도 예산확보 방안과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 추진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북의 보물인 옥정호는 오는 8월에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되고 붕어섬의 출렁다리도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3년 만에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와 아쿠아페스티벌, 산타 축제 등도 수준 높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7일 개원하는 제 9대 임실군의회 의정활동이 시작된다며 군정의 동반자로서 우호적 협력관계 구축도 강조했다. 심민 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 완성으로 관광임실 발전에 총력을 쏟겠다”며“성공적 민선 8기 현안사업 추진에 모두가 앞장서자”고 힘주어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4일 임실읍 어머니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최근 여름철을 맞아 보행활동이 어렵고 외출이 잦은 어르신들에 안전한 전동의자차 이용법이 안내됐다. 또 보행시는 반드시 인도와 횡단보도 이용 등을 당부하고 농기계 운행 등의 사고사례와 안전수칙도 설명했다. 특히 야간 외출시는 밝은 옷 착용과 방어보행 3원칙을 강조하고 예방문구가 삽입된 쿨파스와 형광 팔토시를 배부했다 김효진 서장은 “교통약자인 어르신 사고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지난 달 30일 소방행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임실군 박정규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임실119안전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날 간담회는 임실의용소방대 연합회 서기성, 조성경 회장 등도 참석했다. 김장수 서장은 “내년부터는 임실소방서가 정식으로 들어선다”며 “빈틈없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날 임실119안전센터 기본현황과 당면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소방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내년에 신설되는 임실소방서 건축현장을 방문, 임실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규 도의원은 “임실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완산소방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긍지와 자부심으로 임무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지난 달 30일 실•과장과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좋은 리더를 위한 5R 성평등 리더쉽’을 주제로 전북경찰청 소은선 강사를 초빙해 펼쳐졌다. 5R은 인식(Recognition)과 존중(Respect), 효과(Result) 및 변화(Reboot), 책임(Responsibility)을 가리키는 언어다. 이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인식이 중요, 조직 내 잔존하는 성차별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효진 경찰서장은 “지속적인 성평등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양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1일 취임식 대신 청원조회를 열고 “임실에 산다는 것을 큰 자랑으로 삼겠다”며 민선 8기의 출발을 알렸다. 심 군수는“첫 3선 군수라는 새 역사를 만든 군민께 감사를 드린다”며“군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8월 추경에서는 재정 규모가 6300억원을 넘게 됐다”며“약속한 8000억원 시대 정착에 주력할 것”을 제시했다. 또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비전인 옥정호 생태관광 종합개발의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적극 완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전북의 보물섬인 옥정호가 8월이면 사계절 관광공원과 함께 420m의 붕어섬 출렁다리도 개통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치즈테마파크와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및 사선대 등에도 관광벨트를 조성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예고했다. 심 군수는“향후 옥정호에는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휴양시설의 대형 민자사업을 적극 유치하게 될 것”이라며“군의회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29일 임실군에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마스크 25만6000장을 기탁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단체로서, 저소득 취약계층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기관이다. 지난해도 마스크 25만6000장을 기탁한 이곳은 올 연초에도 2회에 걸쳐 생필품 2000세트를 임실군에 후원했다. 전달된 마스크와 생필품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취약계층 등 저소득층에 전달돼 희망을 심어 줬다. 한편 이곳은 올 하반기 저소득층 아동 12명에 희망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하는 MOU 체결을 임실군과 앞두고 있다. 김정안 회장은“치즈의 고장 임실의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임실군과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농촌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안전전문가 양성과정’교육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19일까지 실버안전지도사(2급) 자격증과 119안전센터 안전전문가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 일자리를 신청해 선정된 2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노인안전개론과 실버안전지도사의 역할, 생활 및 재난안전에 이어 심폐소생술 등이 펼쳐진다. 특히 시니어 안전전문가로서 생활안전을 제대로 인지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매뉴얼 등이 체계적으로 학습된다. 양성된 교육생들은 실버안전지도사 2급 과정을 취득, 농촌의 사회복지 정책지원과 노인 돌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9일 노인 일자리 사업 모델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임실시니어클럽 등과 협약식을 맺었다. 심민 군수는“농촌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적극 대처하는 전문인력이 요구된다”며“노인 일자리와 안전활동 구축으로 행복한 농촌건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9일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임실농협(조합장 최동선)과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 관계자들도 참여해 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달 들어 한달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농협은 취약 농가 복지향상 차원에서 연차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협의 지원으로 구성된 개선사업단은 이들의 주택에 도배와 장판, 전등 등을 교체하고 쓰레기 제거작업도 병행했다. 군지부와 회원농협에서는해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지난해에도 7개 농가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취약 농가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를 앞두고 심민 임실군수가 생태관광지 ‘옥정호 가치 극대화’를 위해 다각도의 선진행정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심군수는 옥정호의 기본 자원인 산림과 수변을 이용,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심군수는 28일 관련 공무원들을 대동하고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 수국정원을 방문, 선진지 견학을 가졌다. 임실군 일행은 이날 공주시 담당 공무원의 안내로 유구천 수변에 만개한 수국정원을 둘러보고 관련 설명도 청취했다. 아울러 수국정원의 조성 목적과 과정, 식재된 수국의 종류와 특성에 이어 식재 및 유지관리 방법 등도 안내됐다. 수국정원은 유구천 수변 구역에 4만3000㎡의 규모로 조성, 수국 22종 16,000본과 애나멜수국, 목수국 등이 조성됐다. 또 엔드리스썸머와 핑크아나벨 등 형형색색의 20만 꽃송이가 화려한 장관을 연출, 대한민국 대표 수국정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견학을 통해 심군수는 중점 추진중인 옥정호 친환경 관광개발과 임실천 경관조성에 접목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 등에도 이를 적용해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명소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군수는“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및 오수의견관광지가 사계절 명품관광지로 성장토록 특색있는 경관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농심정책을 전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추진하는 농작업 대행은 보리의 안정생산 기반과 수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콤바인 수확 시 곡물 손실률을 보완키 위해 보리 수확 전용 콤바인을 도입, 재배 확대와 활성화에 실효를 거뒀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은 물론 영농비 지원으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추진,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 3일 전 사전 예약으로 작업 시기 등을 조율, 편리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또 올해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도입,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군은 40여 명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로 도입, 농가의 일손부족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등 일손 지원과 함께 민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심(農心)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 8대 임실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28일 폐원식을 가졌다. 폐원식에는 진남근 의장 등 의원 8명이 참석, 심민 군수로부터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심군수는“지난 4년간 군민에 헌신한 의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일상에서도 지역발전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군의회는 지난 4년간 38차례의 의원 간담회와 8차례의 정례회, 31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474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 다각적인 군정 질문과 5분 발언 등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견제와 비판, 정책 대안 제시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은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임실군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간담회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했다. 진남근 의장은 “제8대 의회는 대안을 제시하며 작은 의견도 존중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의회로 노력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8일 하절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관촌면 가정마을에서 펼쳐진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도로침수와 유실, 낙석에 따른 대처 등이 진행됐다. 또 선제적으로 교통방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차량통제와 우회도로 확보 등 장애요인 해소 등도 병행됐다. 김효진 경찰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취약지역 사전 점검으로 교통소통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24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2022년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토의에는 심민 군수와 35사단장, 각 시•군 지자체 및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의는 내달 25일부터 5일간 펼쳐지는 2022년 화랑훈련의 효율적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화랑훈련은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키 위해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을 통해 관련 기관들은 문제점 등을 점검, 화랑훈련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토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키 위해 추진됐다. 심민 군수는“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국가비상사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지역 안보를 위한 통합방위 역량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올해 상반기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군이 확보한 올해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전체 16개 사업으로서, 지난 2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7억원 등 2개 사업이다. 또 이달에는 (구)운암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7억원과 관촌면 방수리의 장제무림 보완사업 1억원도 확보했다. 이밖에 노후 용배수로 정비 및 농로포장 등 농업활동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 현안사업 관련 예산 3억원도 추가로 확보됐다. 파크골프장은 오수면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구)운암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옥정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키 위해 진행할 계획이다. 장제무림 보완사업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우거진 수목을 정비하고 주변에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 노후된 농로와 배수로 등 소규모 농업기반시설에도 정비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교부금 확보로 현안 사업들을 속도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전북도와의 협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전북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대응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24일 전북개발공사와 2022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공동 대응과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군은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전북개발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를 맡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오수면 일원 16만7000㎡의 면적에 마중물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또 안정적인 상권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향상 등 자립형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도 병행된다.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 전북개발공사는 149억원을 들여 오수면에 59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전략회의는 오수면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오수지역 특유의 도시재생 스토리에 대한 계획과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오수만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완성토록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주민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오수만의 특색을 담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계획해야 할 것”이라며“도시재생에 새로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의회는 24일 제 9대 의회 8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의원들과 의회 공무원 상견례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군의회 기본현황을 안내하고 2022년 하반기 의회 운영 계획도 제시됐다. 의원들은 “제 9대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임기중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의회는 가선거구에 김정흠•양주영과 나선거구 장종민•정칠성, 다선거구 김왕중•김종규•이성재 및 비례대표 정일윤 의원이 당선됐다. 제 9대 임실군의회는 내달 7일 제 319회 임시회 개회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 원구성과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실축협 한득수 조합장과 임원들은 24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애향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한득수 조합장은“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임원들과 뜻을 모아 인재양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축협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지원활동과 나눔문화에 주력,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어려운 여건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토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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