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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0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울타리 협력체계로 명명된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대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외받은 이웃에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피해 대상자 발견시부터 적극 보호하고 지속적 사후관리 강화로 피해예방에 주력할 것을 협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특성에 맞은 다양한 지원으로 개별 피해자에 맞춤형 보호활동도 추진, 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임실경찰서는 관계 기관 협력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다각적인 보호와 지원방안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김효진 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민간과 지자체 등이 협력 체계를 강화, 안전한 사회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무소속 박정근 임실군수 후보는 22일“소멸위기의 임실을 위해 청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임실에서 태어난 토박이라며 30대에 풀뿌리 정치를 희망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고 토로했다. 그는“이번 4번째 도전에는 과감히 단체장을 선택했다”며“반드시 군민의 지지로 남은 인생을 고향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현재 임실은 향토사단 유치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 동안 2300여명의 인구가 감소됐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이를 억제하고 임실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정책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대학생들에 4년간 학비를, 취업준비생에는 장려금과 창업시 인테리어 및 1년 월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결혼시는 주택 전•월세를 지원해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이들에 삶의 발판을 마련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특히 임실에 벨기에 마을을 조성, 향기가 물신 풍기는 게스트하우스와 식당, 로컬매장 등도 설치할 것을 약속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 민 임실군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민주당 한병락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21일 경찰에 고발했다. 선대본은 “한 후보가 심 후보 부인의 태양광 사업에 허위사실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가 제기한 태양광은 산림 9000평이 아닌 2208평의 밭이고 자금도 15억원이 아닌 8억원이며 이는 금융대출과 7년의 연봉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설치계약서와 대출금 거래내역서 등 입증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며 불법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선대본은 또 화중선은 10여 년부터 개설된 도로라며 이곳은 폭이 비좁고 노후된 위험도로를 개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고도제한도 지나치게 강화돼 민원이 발생했고 광주업체와의 관급공사 유착은 전혀 근거없는 모략이라고 일축했다. 선대본은“한 후보가 사실의 존재를 뒷받침할 소명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며“당선 목적으로 심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악위적인 행위는 엄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한병락 임실군수 후보는 19일 “순국선열들이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반드시 새로운 임실시대를 열겠다” 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날 6.1 지방선거 공식 첫날을 맞아 강진면 소재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알렸다. 이를 통해 그는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넋이 잠든 묘역을 참배하고 당과 군민의 힘으로 반드시 당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임실지역 당직자와 선대위 관계자, 지방선거 출마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한 후보는 또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과 군수 후보 필승 결의대회에서 기자회견도 가졌다. 아울러 전주감영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선대위 유세단 출정식에도 참석해 민주당 지지세 확산에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첫날 임실시장에서 유세를 가진 한 후보는“힘있는 민주당 후보만이 임실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이번 선거에 반드시 당선되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이 전남 화순군에 들어설 어린이직업체험 시설‘키즈라라’에 임실N치즈 홍보•체험관을 설치한다. 이를 운영할 ㈜키즈라라(대표 최영근)와 임실치즈농협(대표 설동섭) 등 3개 단체는 18일 임실N치즈 홍보•체험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치즈농협에서 가진 이날 업무협약은 올 상반기중 개장 예정인 ‘키즈라라’에 임실N치즈 홍보•체험관 운영에 따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은 체험관에 설치될 인테리어와 홍보업무를 맡게 된다. 또 임실치즈농협은 체험 콘텐츠 구상과 재료를 공급하고 키즈라라는 체험활동 인력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단은 전국에서 방문할 어린이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홍보•체험관 운영에 총력을 질주한다는 방침이다. 키즈라라는 연면적 8128㎡ 규모의 건물에 임실N치즈 홍보•체험관을 비롯 방송국과 소방서 등 30여 개의 직업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곳에는 연간 3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호남권 최대의 어린이 직업테마파크로 자리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과 임실치즈농협은 ‘임실치즈’의 홍보를 위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또 방문객에도 유제품 홍보 프로그램으로 임실군 관내 유가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은 출렁다리 개통을 앞 둔 옥정호와 하반기 준공되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에 치즈카페를 신규로 개설한다. 이곳에는 유제품을 비롯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판로개척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박정우 기자
기호 4번 심민 임실군수 후보는 19일 출정식에서“지난 8년간 성원한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며“현재 추진중인 핵심사업들이 완료토록 무한한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임실시장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주민 등 1000여명이 운집, 갈채와 함께 당선을 기원했다. 심 후보는“지난 8년간 임실발전에 쉼없이 달려왔다”며“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위상강화와 군민복지에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또 무소속에도 불구하고 취임 전 2800억원에 그친 예산을 올해는 5452억원으로 올리는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섬진강르네상스는 군민 100년 대계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완료토록 성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 8기는 노인들에 효심복지를 제공하고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협약 등을 추진할 것도 약속했다. 심 후보는“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수와 관촌, 임실에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 며“이같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토록 적극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한병락 후보는 18일 선대위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지방선거 압승에 따른‘새로운 임실시대’를 예고했다. 한 후보는 이날 “함께 잘사는 자랑스러운 임실건설과 민생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걸고 임실 민주당의 모든 구성원과 대통합에 동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실시대 선거대책위원회’로 출발한 선대위는 이날 한완수 전 도의회 부의장과 김명자 전 군의회 의장 등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학성 전 임실군청 국장과 김학원 전 과장 등도 선대위 본부장에 참여, 당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모든 경선후보와 캠프 관계자, 직능 및 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도 선대위에 참여키로 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진 정책자문단도 구성됐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선대위는 항상 문을 열어놓고 군민을 주인처럼 섬기며 SNS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새로운 임실시대 개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봉 임실군수 후보는 18일“임실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1등 농•축산업 자치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임실은 전통적인 농업 중심사회의 고장이라며 농업은 국가 지역경제의 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시대적 흐름에 맞게 농촌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설계해 맞춤형 농•복합 6차 산업 추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농업을 기본 바탕으로 삼아 생산과 유통, 체험·관광 및 농업 신기술 개발 등과 같은 분야를 더욱 전문화할 것도 다짐했다. 또 1차부터 6차까지 이어지는 농•축산업을 다양화, 농민이 부자되는 지자체로 거듭나도록 새로운 농업사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된 분야별 자문단을 촘촘하게 구성, 실질적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최근 각광을 받고있는 스마트 팜 기술 보급화와 시스템을 적극 지원,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단비를 내려주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취수량 부족과 수질악화 등 비상사태에 대비, 추진중인‘임실군 생활용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구축사업은 국비 21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임실읍과 오수면 일대에 추진중에 있다. 진행은 관촌면 방수리 정수장의 지방상수도와 동화댐의 광역상수도를 연결, 비상시 여유량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추진 내용은 비상관로 3.5km와 가압장 및 배수지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4월에 착공해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1차분이 정상적으로 준공된 데 이어 현재 2차분 사업을 발주해 관로 매설과 배수지 설치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추진중인 관로 매설작업이 완료되면 다각적인 수압시험 등을 거쳐 최종 통수한다는 방침이다. 비상 공급망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은 물론 향후 여건에 따른 수요량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영진 상하수도과장은“군민이 항상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속적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2년 임실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숙식과 기념품, 체험 등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군은 관광두레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선정, 현재 6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중에 있다. 이중 2개 사업체는 관광두레 예비 으뜸두레로 선정됐고, 정유진씨는 관광두레 PD 평가에서 우수 PD에 선정돼 3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주어졌다. 공모 신규 주민사업체는 창업을 계획하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다. 이는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발굴, 최종 선발되는 주민사업체에 5년간 1억10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체는 성장단계(예비•초기•성장)에 따라 역량강화와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나 사업체는 내달 13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를 비롯 관광두레와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관광치즈과장은“주민이 직접 참여와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소속 박기봉 임실군수 후보는 17일“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에 즉시 복당, 임실발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가치관과 정치적 이념을 가슴에 깊이 품고 보탬이 되는활동에 적극 임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임실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평등의 안정을 도모해야 할 때라며 군민 화합을 지적했다. 특히 개인의 욕심과 야망보다도 군민 주인시대를 열기 위한 한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많은 어려움과 민생문제 해결의 과제가 눈앞에 놓여 있어 선거에서 당선되면 즉시 복당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그는 정당 소속의 군수로써, 임실군의 발전과 도약에 더 큰 발판을 마련하고 당의 선두에서 적극적인 군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한완수 전 임실군수 예비후보의 진심어린 임실사랑과 119정책 공약을 존중한다”며“이같은 깊은 뜻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도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일반차량의 충전방해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군은 친환경자동차 관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이용자 불편을 해소키 위해 충전방해 홍보와 계도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7월부터는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를 단속하고 위반시는 최대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주차 면수 100면 이상 공공건물 등에 적용됐던 충전방해 과태료 부과가 전체 구역으로 확대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주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 전단지와 현수막을 아파트 출입구와 게시대에 부착하고 있다. 또 홍보 전광판 송출과 산하기관 공문 등을 통해 군민이 관련 내용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과태료 부과 위반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와 물품 적치, 시간 초과 및 표시선과 문자 훼손행위 등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전용 주차구역 의무대상이 총 주차 면수 50면 이상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100세대 이상 아파트다. 기축시설의 경우는 주차 면수의 2%, 신축시설은 5% 이상의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을 3년내에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전기차 불편을 해소토록 홍보와 계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 성수면 학당마을이 전북도 주관 ‘2022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이 감소된 농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자연과 주민의 생활상 등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주변과 잘 어울리고 역동하는 농촌 마을로 조성키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학당마을에는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붕과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중심 가로정비 등 주거지 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CCTV와 스마트 가로등 등 생활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쌈지공원과 마을 모정 등을 조성,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된다. 염진선 주택토지과장은“학당마을의 환경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역사와 경관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민 임실군수 후보가 농가의 벼 육묘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7일 새로운 농심(農心)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농심이 곧 민심이고 지역을 살리는 근간이자 버팀목”이라며“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실질적인 농업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지원 내용은 벼농사를 재배하는 1만3200㎡ 규모의 미만 농가에는 40%를, 3만3000㎡에는 30%의 육묘 구입비를 각각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육묘비용을 지원하면 벼 재배량이 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낮아 고품질 쌀 생산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 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또 이럴 경우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함께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할 수 있어 농촌의 실질적 농업정책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심 후보는 “군수 재임시 고추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육묘 보조금 지원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며“당선되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토록 농업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국가보훈처가 오는 18일 광주 국립묘역에서 열리는 제 42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을 초청했다. 양위원장은 이날 민주 유공자로 참석, 기념식에 참석한 민주 인사들과 억울하게 군부에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양위원장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국회에 재직하면서 신민당 정책위원으로 사태의 진상파악을 위해 광주에 잠입했다. 이에 앞서 그는 미•일본 외교관과 김대중 총재 권노갑 비서실장 등과 모여 사전에 협의, 신군부의 유혈진압 현장을 목격했다. 양위원장은 직접 목격한 참혹한 자료를 수집, 주한 외교관과 세계 언론에 알린 혐의로 계엄사 합수부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이후 구금 중에 군부의 모진 고문으로 외상을 입었고 가족과 친지들도 자택에 연금, 조사하는 등 피해를 입은 민주인사다. 양위원장은 이후 관련법에 의해 5.18 민주유공자로 국가보훈처에 등록, 해마다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들어 임실천 주변에 식재한 꽃양귀비가 16일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붉은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임실천 1.1 km 구간은 최근 SNS 등을 통해 꽃양귀비가 소개,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군은 또 이곳에 수국 등 관목류와 단년 및 다년생 초화류를 함께 심어 붉은 꽃양귀비와 또 다른 조화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붉은 양귀비꽃과 각양각색의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임실천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힐링 공간으로 구축, 사랑을 받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이곳은 올해 개화 시기가 빨라 꽃양귀비 자태를 일찍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만개된 꽃양귀비는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는 6월까지 아름다움이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석양무렵에는 주민들의 산책과 함께 꽃양귀비의 화려한 자태를 사진에 담는 모습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양귀비는 마약성분이 없어 재배가 가능한 원예종이며 학명으로는 개양귀비와 우미인초로도 불리고 있다. 이태수 부군수는“꽃양귀비가 코로나로 지친 모두에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며“방문객들에 아름다운 임실천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선도와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범죄예방을 병행한 16일 캠페인에는 이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순찰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한 홍보와 계도활동은 청소년 유해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키 위해 마련됐다. 임실경찰은 또 5월중 편의점과 PC방 등의 업주와 종업원들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근절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원과 도서관 주변 등 탈선 장소에는 군청과 학부모지원단 등 민•관 합동순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효진 서장은 “청소년은 주변 환경에 따라 범죄 유혹에 쉽게 유혹된다”며“합동 순찰과 홍보활동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락 임실군수 후보는 16일“값싼 외국 농산물에 맞서기 위해서는 친환경농법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스마트팜”을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팜 농법은 통제되고 표준화된 환경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농약이 철저히 배제되는 방식이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설치비용과 유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세농들에는 그림의 떡이 될 수밖에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때문에 한 후보는 렌탈이 가능한 저가의 규격화된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시설을 개별 농가에 시설비 보조를 통해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정비 절약을 위해 태양광과 인공광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형으로 설치, 농가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스마트팜 농사는 노인들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최적화된 농법이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스마트팜 농산물에 청정임실 농산물 브랜드를 붙여 출시할 것”이라며“농촌 고령화에 스마트팜 농법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 후보 선대본부가 16일 민주당 한병락 후보에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심민 선대본은 아울러 한 후보 측이 이같은 행위를 지속적으로 전개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한병락 후보는 최근 도내 언론사에 ‘심민 후보에 보내는 공개질의서’ 를 통해 각종 의혹을 제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선대본은 그러나, 한 후보가 제기한 의혹이 사실과 다르게 크게 왜곡돼 군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경쟁후보를 헐뜯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 이는 군수 재임시 감사원과 사법기관 등에서 ‘문제없음’으로 밝혀졌다며 선거를 앞두고 근거없는 날조된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의혹을 제기한 ‘화중선 농어촌 확포장 사업’의‘임실군수 배우자 특혜의혹’보도는 해당 언론사가 상황을 파악, 삭제 처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한 것도 각종 언론에서 취재했으나, 시급한 위험도로 사업으로 밝혀져 정당성이 인정됐다고 해명했다. 신덕면 오염토양 정화시설도 광주광역시의 일방적 행정에서 비롯됐다며 당시 임실군은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강력히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와대 게시판에 실린 직원채용과 사업특혜의 경우도 허위사실로 삭제됐다며 이를 또 다시 보도한 의중이 심각하게 불순하다고 지적했다. 심민 선대본은“검증된 사안을 또 다시 호도하는 행위는 선거판을 혼탁케 하는 불법선거”라며“정책선거를 통해 당당하게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활짝e 한글깨치기’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노인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과 사회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이다. 또 인지능력 저하 예방과 평생교육 활동을 집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 저하 예방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약과 치매약을 복용하시는 노인에 인지활동 지원을 제공 하고 있다. 찾아가는 ‘활짝e 한글깨치기’는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에 눈높이에 맞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1월까지 진행되는 통합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완성된 교제를 제출하고 있다. 또 직접 만든 작품과 활동 사진으로 소정의 경품을 증정, 상호 즐거움과 만족감 등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갑수 관장은“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인지능력과 성취감 향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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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가는데 어때”⋯이팝나무 철길 통제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