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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주관한‘2021년 건강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임실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검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검진사업은 국가암검진과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홈페이지 게재와 언론보도를 활용해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대상자에 우편 발송과 전화 안내, 이장회의 등으로 이동건강검진을 홍보했다. 또 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등에도 건강검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해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출장 암검진의 경우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의 협약으로 건강검진 및 암 검진 수검률 제고에 주력했다. 의료원은 올해도 모바일 헬스케어실 운영으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체성분 검사 및 영양플러스실 등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방문보건 서비스와 재활치료실, 정신건강 상담 및 등록환자 관리 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질병은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하므로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살기 좋은 임실 보건행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8일 임실읍 두곡리 복숭아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전북축산사업단과 임실농협, 자원봉센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심민 임실군수도 이날 영농기 농가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행사에 참석,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일손돕기가 끝난 후 영농지원 발대식과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도 병행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고향사랑 기부제 정착을 위해 답례품은 지역 농축산물로 공급할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지원이 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사회단체 등과 지속적인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7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치안종합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코로나 방역 대책을 이행한 가운데 부서별 성과 과제 및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임실경찰의 금년 치안성과 과제는 ‘국가‘와 ‘수사’, ‘자치’ 등으로 추진,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로 주민 친화적 치안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효진 임실서장은 “성과과제를 성실히 수행, 군민이 안심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사선문화제전위원회 양영두 위원장은 “지역의 향토문화 존속을 위해서는 국비와 도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창립 후 37년간 전북의 대표적 향토문화 축제로 성장한 사선문화제가 최근 소멸위기라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그는 “과거 민간단체 중심의 축제에 행정이 지원을 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단체장이 지역축제를 직접 육성, 민간주도 축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예로 그는 전주 풍남제와 임실치즈축제 등을 제시, 민간주도의 축제 양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춘향제도 남원시가 춘향문화 선양회에 행정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창의 모양성 축제도 마찬가지라는 지적이다. 사선문화제의 전국적 축제 전환에 양위원장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와 전국 농악경연대회, 소충•사선문화상을 시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이 해제되면 새로운 각도에서 문화 국민을 상대로 관광욕구와 창의적 축제에 적극 대처할 것도 제시했다. 이 같은 상황에 맞춰 사선문화제 운영위원도 전국의 출향 인사를 적극 유입하고 관내에서는 젊고 참신하며 능력 있는 인재 영입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하림그룹 재단에서 관내 중•고•대학생 24명에 10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학생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워원장은 “사선문화제전위에 헌신하고 봉사한 제전위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작고한 창립위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을 구축한 임실군이 볼거리 관광의 일등공신인 국화경관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화꽃 재배는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더불어 5월 개장을 앞둔 옥정호 붕어섬 경관조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북 대표축제로 선정된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옥정호 붕어섬을 단장할 국화재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의 아이디어인 국화전시는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 국화를 전시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제안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생산하고 전시하는 국화꽃은 관광객들에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 해마다 40~50만명이 찾는 축제 대성공의 효자로 자리했다. 지난해 7회를 마친 임실N치즈축제는 문체부가 선정한 우수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군은 올해도 제 8회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에 완성도 높은 형형색색의 경관 국화를 생산해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월에는 천혜의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붕어섬 일대에 각종 국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월에는 붕어섬 탐방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화를 전시, 붕어섬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화가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5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올해도 임실N치즈축제 성공과 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원예산업과 농협산지유통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통합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우뚝섰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주관한‘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으로서 최고인 A등급과 함께 전국 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 또 함께 시행된 농협조직분야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엄귀섭)이 A등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무이자 자금 33억원도 받게 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4년 연속 농협산지유통과 통합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원예산업 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5개년(2018~2022년) 종합 육성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종합계획의 정상이행 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대상은 전국 지자체 114개소와 품목광역조직 11개소를 대상으로 3개 항목 6개 지표의 달성도 등이 평가됐다. 군은 올해도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6억여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지난해는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이 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군은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과 농협 등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같은 성과는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농민들에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한완수 임실군수 후보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임실 군민이 모두 건강한 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후보는 이날 임실군보건의료원을 방문, “코로나로 전 세계가 고통받는 시점에서 군민의 건강에 노력하는 보건의료인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그는 또 “임실의 보건의료 체제를 전반적으로 검토, 보건의료 시스템으로부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힘쓸 것”도 약속했다. 아울러 임실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효도 임실’ 조성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이 보건의료시스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수립, 각별한 노력을 쏟을 것도 다짐했다. 이에 따른 정책으로 그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효도임실 ▲함께 돌보고 키우는 돌봄 ▲여성이 당당한 임실 ▲학교 보건교사 증원 배치 등을 제시했다. 한후보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휴대전화 여론조사 악용설에 대해서도 “상황이 불리하면 각종 루머가 쏟아지기 마련”이라며 일축했다.
(재) 임실군애향장학회는 6일 농민교육장에서 2022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학생 90명에 300만원을, 고교생 10명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 달 23일 이사회를 개최, 이같이 선발하고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회는 특히 2019년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의 경우 재학 중 지원 기회를 2회로 확대, 지원을 강화했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 현재까지 관내 1700여명의 학생들에 2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애향장학회 심민 이사장은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학업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며 “고향과 국가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7일 “농가들의 원활한 농업경영을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후보는 정권과 군수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농민들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피해와 노동력의 적정•적시 수급 불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에 맞서는 해결사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특히 농로가 끊겨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과 정비되지 않은 소하천으로 장마 때만 되면 수시로 농사를 망치는 상황에도 적극 대처할 것을 제시했다. 이밖에 천수답에 필요한 소관정 뚫기와 경운기도 비껴가기 어려운 좁은 길을 확장하는 등 농업경영에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후보는“현지 상황에 맞는 계량화된 해결 대책을 만들어 민관 협력하에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성공사례들을 감안해 애로사항에 맞는 매뉴얼로 선제적 행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의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임실지역 단체장에 도전한 후보들의 반응은 상반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 일각과 언론에서 제기된‘휴대전화 악용 여론조사 조작설’에 열세인 후보들은 공감하는 분위기다. 반면 선두를 보인 한완수 예비후보 측은“조작설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어불성설”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A후보는“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는 민주주의 원칙을 위배한 중대한 사안”이라며“특히 임실군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심민 군수 측도“아직 선거캠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며“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남은 기간에 민심 확보에 주력할 것”을 시사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유권자들의 반응은 ‘조작설’과 ‘진실’에 관심이 집중, 향후 추이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지사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인준(64)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6일“임실의 눈꽃이 되어 지역발전의 선구자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후보는 이날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임실발전 4대 핵심공약’을 발표, 하객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공약에서 정후보는‘꿈이 있는 명품농업’ 을 통해 농업생산시설 현대화와 축산농가 지원, 스마트 버섯단지 조성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제시했다. 또‘살맛나는 지역경제’에서는 반려동물 종합 유통센터 구축과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등을 약속했다. ‘행복주는 복지•교육’에서는 어르신 치매보험 지원과 경로당 시설개선, 아이돌봄 구축 및 반려동물 특성화고 설립을 다짐했다. ‘매력있는 문화•관광’에서는 성수산 디지털 왕체험관과 옥정호 수상스포츠 타운, 문화•예술 귀농마을 조성 등을 꼽았다. 임실군의회 의원과 임실군산림조합장에 각각 재선 경력의 정후보는“깨끗한 임실조성에 군민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실군 관광지 실컷 즐기고, 선물도 챙기세요”.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는 종이 스탬프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 22개소가 표시됐다. 군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옥정호 드라이브 코스와 벚꽃 만개에 맞춰 수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와 힐링의 숲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군은 관광명소 소개와 전자지도, 지역 상권(맛집•숙박•카페 등) 정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설치 후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광지를 방문, 인증스탬프를 통해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는 11월까지 운영되고 월별 스탬프를 5개 이상을 얻고 여행 후기‘좋아요’ 상위 득점 관광객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이 최근 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출렁다리와 장미공원, 성수산 자연휴양림까지 완공되면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완수 임실군수 후보가 5일 “잘사는 임실을 위해 돈 되는 농업 55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한의원은 “임실농업은 농업정책 부재와 예산 축소, 유통시스템 미비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그는 순환경제 구축으로 농가 50%가 5000만원 소득을 창출하는 55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후보는 또 “농업 예산이 축소, 임실농업이 침체되고 있다”며“예산을 확대해 유통과 마케팅 등 혁신농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순환경제 구축의 핵심과제로는 ▲비닐하우스 시설단지 구축 ▲55순환농업추진단 설치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와 보조금 농자재 공공구매 우선시스템 구축, 빈집 활용 외국인 노동자 숙소 지원 등도 공약했다. 한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는 현실에서 농생명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임실을 대한민국 농생명 중심 타운으로 반드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사기앙양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농협에서 가진 이날 장학금은 대학생을 자녀로 둔 조합원 33명에 100만원씩 모두 3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여파로 조합원들의 고충이 가중됨에 따라 학자금 부담을 경감키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오수농협과 관촌농협이 합병된 이래 오수관촌농협은 현재까지 718명의 조합원에 6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철석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학자금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안정적인 진로를 위한 것”이라며“아울러 조합 발전을 위해 장학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군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주민 밀착형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대중적 메신저 수단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과 함께 군민에 다양한 군정소식을 빠르게 전하기 위함이다. 또 임실치즈와 임실고추 등 지역에서 생산중인 각종 농•특산물 브랜드 강화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SNS채널에 소개되는 주요 관광지의 정보와 다양한 뉴스들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게 제공될 전망이다. 현재 카카오톡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친구추가 ‘빅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으며 563명이 구독을 신청한 상태다. 이벤트는 카카오톡 채널에서‘임실군청’을 검색후 채널 추가를 하고 인증샷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발표되며 총 200명을 선정해 임실치즈 콤비네이션 피자가 제공한다. 현재 페이스북의 경우 소식을 전달받는 친구는 1만3000여명에 달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3000여명으로 알려졌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유튜브는 ‘엄니, 같이가’라는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조회 수와 구독자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엄니, 같이가’는 15만회에 달하는 조회 수와 구독자도 4600명에서 8200명으로 증가,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심민 군수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군민이 쉽고 빠르게 지역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군민들이 채널에 가입해 임실군이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빠짐없이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택성(56) 전 도의원이 4일 오는 지방선거에서 도의회 의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전 도의원은 “ 과거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임실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에 총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부자농촌 실현과 농공단지 활성화 및 기업유치, 소상공인에 더 넓은 지원정책 등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교육은 아이들에 더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복지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더 세심한 정책을 구현할 것도 제시했다. 아울러 임실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 및 체육시설을 연계하는 ‘더 머무는 문화관광 육성대책’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인력 부족으로 농가들의 영농 고충에 대해‘외국인 500명 거주 숙박시설 건립’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제 6대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김 전 도의원은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장과 국제로터리 3670지구 사선대 로터리클럽 회장, 국가균발위 대통령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실군이 전국 최초로 농업인들에 실시하는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일까지 펼쳐지는 면허교육은 임실군이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조례’를 제정하면서 비롯됐다. 농업용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로더 등 소형 특수농기계의 면허취득 교육을 통해 농가에서는 현재까지 68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관내 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등 각각 6시간씩 모두 12시간의 이수과정을 거쳐야 한다. 교육을 위해 군은 관내에 거주중인 농업인 50명을 해마다 선정, 1인당 50%의 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정책을 통해 군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농업경영을 통해 소득향상 등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농업인들이 특수 농기계 사용으로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다각적인 농가지원을 통해 부자농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4일 청원 월례조회에서 “민선 7기의 차질 없는 안정적 마무리와 도약의 청사진 가시화에 혼연일체로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청원조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에 최우수상을 받은 경제교통과 직원들에 도지사 표창도 수여했다. 심군수는“임실군 미래 성장사업의 운영기틀 마련과 임실발전에 역점을 둔 희망농업 및 지역경제, 맞춤복지 등에 힘쓴 공직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과 현안업무 추진 등의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심군수는“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임실군은 손색이 없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도 전력을 쏟아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선 7기의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구축을 바탕으로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과 옥정호, 임실치즈 및 반려동물 등이 명품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 전 직원의 역량으로 3년 연속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도약의 청사진을 가시화, 힘과 지혜로 새역사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심군수는“임실치즈는 전국 대표브랜드로 자리했고 치즈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했다”며 “천만 관광객이 찾는 임실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임실지역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자 30여명이 지난 1일 ‘one team 민주당’서약식을 가졌다. 임실축협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서약식에는 단체장 입후보자 5명을 비롯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대선 패배의 성찰과 더불어민주당의 결집을 강조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도 약속했다. 이울러 전북도당과 임실지역 후보자들에는 당의 강령과 당헌•당규 준수, 해당행위 근절 및 공정선거를 요청했다. 또 군민의 정치참여와 관심을 촉진하고 주민자치 실현에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이밖에 군민이 요구하는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고 경선 과정중 위반행위에 대한 전북도당의 대처도 촉구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입후보자는 경선 결과에 절대 승복하고 불법 및 타락선거를 조장하는 정치인은 퇴출할 것도 약속했다.
임실군이 주민 최우선과 삶의 질 중심을 위한 올해 첫 추경 예산이 5452억원을 돌파, 내년중 6000억원 시대를 예고했다. 군은 임실군의회 제 317회 임시회를 통해 군민 복리증진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예산안을 제출,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경에 확정된 예산은 당초 예산 5117억원보다 335억원이 증가한 5452억원이며 일반회계 517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옥정호와 사선대 경관조성사업에 8억원이, 성수산 관광 개발사업 및 상하수도 확장사업에도 12억원이 배정됐다. 농업농촌 활성화 분야에서는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5억원과 수도작농기계 지원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1억원과 고품질 육묘 지원사업에도 2억원이 배정돼 농축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건강한 문화와 체육활동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7억원과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 6억원, 군립도서관 인생서가 및 체험형 시스템 구축사업도 3억원이 추가됐다. 아울러 반다비 체육센터 4억원과 오수면 행복누리원 6억원, 임실천 아도교 설치사업 5억6000만원 등도 예산이 추가됐다. 민선 7기에 5000억원 예산시대의 임실군은 주민 중심형 삶의 질 향상과 주요 관광개발사업, 주민편의형 SOC사업 등에서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심민 군수는“군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토록 조속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6000억 예산시대를 위해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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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박지원 후보, 새만금 RE100 농성장 방문…"지산지소 원칙 확립돼야"
“다 들어가는데 어때”⋯이팝나무 철길 통제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