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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제전위 양영두 위원장, 향토문화 발전에 국도비 지원 절실

(사)사선문화제전위원회 양영두 위원장은 “지역의 향토문화 존속을 위해서는 국비와 도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창립 후 37년간 전북의 대표적 향토문화 축제로 성장한 사선문화제가 최근 소멸위기라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그는 “과거 민간단체 중심의 축제에 행정이 지원을 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단체장이 지역축제를 직접 육성, 민간주도 축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예로 그는 전주 풍남제와 임실치즈축제 등을 제시, 민간주도의 축제 양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춘향제도 남원시가 춘향문화 선양회에 행정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창의 모양성 축제도 마찬가지라는 지적이다. 사선문화제의 전국적 축제 전환에 양위원장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와 전국 농악경연대회, 소충•사선문화상을 시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이 해제되면 새로운 각도에서 문화 국민을 상대로 관광욕구와 창의적 축제에 적극 대처할 것도 제시했다. 이 같은 상황에 맞춰 사선문화제 운영위원도 전국의 출향 인사를 적극 유입하고 관내에서는 젊고 참신하며 능력 있는 인재 영입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하림그룹 재단에서 관내 중•고•대학생 24명에 10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학생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워원장은 “사선문화제전위에 헌신하고 봉사한 제전위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작고한 창립위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10 11:00

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대성공 구축 이등공신 국화경관 조성에 총력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을 구축한 임실군이 볼거리 관광의 일등공신인 국화경관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국화꽃 재배는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더불어 5월 개장을 앞둔 옥정호 붕어섬 경관조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북 대표축제로 선정된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옥정호 붕어섬을 단장할 국화재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의 아이디어인 국화전시는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 국화를 전시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제안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생산하고 전시하는 국화꽃은 관광객들에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 해마다 40~50만명이 찾는 축제 대성공의 효자로 자리했다. 지난해 7회를 마친 임실N치즈축제는 문체부가 선정한 우수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군은 올해도 제 8회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에 완성도 높은 형형색색의 경관 국화를 생산해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월에는 천혜의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붕어섬 일대에 각종 국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월에는 붕어섬 탐방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화를 전시, 붕어섬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화가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5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올해도 임실N치즈축제 성공과 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10 10:59

임실군, 원예산업과 농협산지유통 평가에서 전국 1위

임실군이 원예산업과 농협산지유통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통합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우뚝섰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주관한‘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으로서 최고인 A등급과 함께 전국 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 또 함께 시행된 농협조직분야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엄귀섭)이 A등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무이자 자금 33억원도 받게 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4년 연속 농협산지유통과 통합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원예산업 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5개년(2018~2022년) 종합 육성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종합계획의 정상이행 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대상은 전국 지자체 114개소와 품목광역조직 11개소를 대상으로 3개 항목 6개 지표의 달성도 등이 평가됐다. 군은 올해도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6억여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지난해는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이 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군은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과 농협 등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같은 성과는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농민들에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07 11:39

임실군, 관광객에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임실군 관광지 실컷 즐기고, 선물도 챙기세요”.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는 종이 스탬프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 22개소가 표시됐다. 군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옥정호 드라이브 코스와 벚꽃 만개에 맞춰 수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와 힐링의 숲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군은 관광명소 소개와 전자지도, 지역 상권(맛집•숙박•카페 등) 정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설치 후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광지를 방문, 인증스탬프를 통해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는 11월까지 운영되고 월별 스탬프를 5개 이상을 얻고 여행 후기‘좋아요’ 상위 득점 관광객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이 최근 국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출렁다리와 장미공원, 성수산 자연휴양림까지 완공되면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06 13:59

임실군,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군민과 쌍방향 소통 강화

임실군이 군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주민 밀착형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대중적 메신저 수단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과 함께 군민에 다양한 군정소식을 빠르게 전하기 위함이다. 또 임실치즈와 임실고추 등 지역에서 생산중인 각종 농•특산물 브랜드 강화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SNS채널에 소개되는 주요 관광지의 정보와 다양한 뉴스들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게 제공될 전망이다. 현재 카카오톡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친구추가 ‘빅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으며 563명이 구독을 신청한 상태다. 이벤트는 카카오톡 채널에서‘임실군청’을 검색후 채널 추가를 하고 인증샷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발표되며 총 200명을 선정해 임실치즈 콤비네이션 피자가 제공한다. 현재 페이스북의 경우 소식을 전달받는 친구는 1만3000여명에 달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3000여명으로 알려졌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유튜브는 ‘엄니, 같이가’라는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조회 수와 구독자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엄니, 같이가’는 15만회에 달하는 조회 수와 구독자도 4600명에서 8200명으로 증가,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심민 군수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군민이 쉽고 빠르게 지역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군민들이 채널에 가입해 임실군이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빠짐없이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05 12:32

임실군, 4월 청원 월례조회에서 민선 7기 차질없는 군정 마무리에 총력

심민 임실군수는 4일 청원 월례조회에서 “민선 7기의 차질 없는 안정적 마무리와 도약의 청사진 가시화에 혼연일체로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청원조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에 최우수상을 받은 경제교통과 직원들에 도지사 표창도 수여했다. 심군수는“임실군 미래 성장사업의 운영기틀 마련과 임실발전에 역점을 둔 희망농업 및 지역경제, 맞춤복지 등에 힘쓴 공직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과 현안업무 추진 등의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심군수는“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임실군은 손색이 없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도 전력을 쏟아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선 7기의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구축을 바탕으로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과 옥정호, 임실치즈 및 반려동물 등이 명품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 전 직원의 역량으로 3년 연속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도약의 청사진을 가시화, 힘과 지혜로 새역사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심군수는“임실치즈는 전국 대표브랜드로 자리했고 치즈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했다”며 “천만 관광객이 찾는 임실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04 14:20

임실군, 추경 에산 5452억원으로 예산 6000억원 시대 활짝

임실군이 주민 최우선과 삶의 질 중심을 위한 올해 첫 추경 예산이 5452억원을 돌파, 내년중 6000억원 시대를 예고했다. 군은 임실군의회 제 317회 임시회를 통해 군민 복리증진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예산안을 제출,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경에 확정된 예산은 당초 예산 5117억원보다 335억원이 증가한 5452억원이며 일반회계 517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옥정호와 사선대 경관조성사업에 8억원이, 성수산 관광 개발사업 및 상하수도 확장사업에도 12억원이 배정됐다. 농업농촌 활성화 분야에서는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5억원과 수도작농기계 지원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1억원과 고품질 육묘 지원사업에도 2억원이 배정돼 농축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건강한 문화와 체육활동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7억원과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 6억원, 군립도서관 인생서가 및 체험형 시스템 구축사업도 3억원이 추가됐다. 아울러 반다비 체육센터 4억원과 오수면 행복누리원 6억원, 임실천 아도교 설치사업 5억6000만원 등도 예산이 추가됐다. 민선 7기에 5000억원 예산시대의 임실군은 주민 중심형 삶의 질 향상과 주요 관광개발사업, 주민편의형 SOC사업 등에서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심민 군수는“군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토록 조속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6000억 예산시대를 위해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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