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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임실군수에 한완수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자로 지명하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모두 5명의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임실군수 일부 후보들은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정인준 예비후보는 19일“각종 비리와 문제점이 많은 후보를 경선도 거치지 않고 단수로 공천한 것은 이치상 맞지 않다”며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했다. 그는 또 군민의 여망에 부응키 위해 단체장에 도전했으나, 공심위의 결정에 실망이 많다며 공천자는 산림조합 대출금 특혜의혹 등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락 에비후보도 이날“당의 처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우선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한 후 상황을 보고 향후 계획을 결정하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내비쳤다. 김진명 후보는“오랫동안 당에 몸담아 오면서 헌신했으나, 교육 미이수 문제로 공천에서 배제됐다”며“결과에 승복하고 농민수당 공약에 찬성하는 후보를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대용 후보는“경선 방식이 이뤄졌으면 ‘원팀 더불어민주당임실’이 빛을 발했을 것”이라며“본선에서 후보들이 약속한 상호 지원이 깨질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한편 한완수 예비후보는“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며“경쟁자들이 지적하는 특혜의혹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를 방문, 학생들에‘마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상담소는 잘못된 선•후배 간 강압적인 내부 문화 및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을 담당 경찰관이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폭력 예방과 사안 발생 후 대처하는 방법 등을 학생들에 사례를 들며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숙사와 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에는 교사와 감독 등이 상담에 참석, 협력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와 기숙사 화장실 등지에는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도 점검해 성범죄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김효진 서장은 “학교폭력 조기 감지로 공유체계를 강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완수 도의원이 지난 15일 의원직 사퇴와 함께 18일 임실군선관위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 예비후보는 19일 “임실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해 생동하는 임실발전을 완수하겠다”며 공약 의지를 밝혔다. 3선의 군의원과 2선의 도의원을 지낸 그는 축적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전북도와 적극 교류, 임실발전에 초석을 쌓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년간 경험을 살려 예산전문가의 강점을 살리고 민주당과 중앙정치권의 네트워크를 구축, 임실발전에 새로운 도약으로 삼을 것도 약속했다. 그는 임실발전 공약으로 농가 소득 50%이상 5000만원 달성과 12개 읍•면 균형발전을 비롯 임실 순환경제 체제 구축 및 축제와 문화의 흥이 넘치는 임실 등 9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무소속 군수의 8년간 불통행정으로 임실이 외로운 섬으로 전락했다”며“당선되면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는 소통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꿀벌 이탈 현상과 질병으로 피해를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임실군이 긴급 예비비를 투입, 지원활동에 나섰다. 심민 군수는 19일“꿀벌 폐사로 피해를 호소하는 양봉농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군에 따르면, 월동기 이후 관내 128호의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달하는 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5400군 정도로 파악됐으며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는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덕치면의 조순주씨는 “사육 규모가 300군 정도인데 절반이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는 꿀 채취를 포기한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대부분의 양봉농가들이 이같은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군은 양봉산업의 생산기반을 위해 예비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군비와 자부담 각각 50% 조성을 통해 군은 꿀벌 면역력 증가를 위한 화분과 사료 등 양봉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비 3200만원을 별도로 투입해 꿀벌응애병과 후미딜병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제 약품 등도 지원된다. 심민 군수는“양봉농가가 조속히 경영을 회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피해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지현)이 국립묘지 최초로 안장대상과 안장자들을 위한 ‘웰 다잉 호국투어’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죽음과 삶의 의미를 값지게 장례 준비를 의미하는 웰 다잉(Well dying)과 안장절차 등이 결합됐다. 내용은 가족과 함께 호국원을 사전에 방문, 안장 신청방법과 심사내용을 듣고 안장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임실호국원은 방문객들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 가족과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도 마쳤다. 신청은 임실호국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되고 대상은 국가유공자 본인과 가족으로 27일까지 접수한다. 김지현 원장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뀐 상황을 반영한 이번 행사에 보훈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신평우 전 임실부군수(61 더불어민주당)가 18일 임실군 선거구에서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도 마친 그는“임실군이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임실읍 제 2농공단지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조기에 입주토록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 오수면에 조성중인 제 2농공단지에 반려동물 1500만명 시대에 대비한 반려동물 용품과 의약품, 사료산업 유치에 힘쓸 것도 다짐했다. 특히 전주에서 근접한 청정지역 임실을 친환경 최첨단 주거단지로 조성, 일일생활권으로 조성할 것도 제시했다. 아울러 임실의 주요 관광지에도 볼거리와 먹거리를 적극 개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신예비후보는 “임실이 발전키 위해서는 중앙과 전북도로부터 사업과 예산을 많이 배정받아야 한다”며“임실군과 함께 가는 쌍발통 행정을 적극 추진토록 지원해 달라”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보건의료원이 18일 향후 3년간 의료취약지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 15명을 의료 일선에 배치했다. 이번에 근무할 공중보건의는 의과 10명과 치과 3명, 한의과 2명 등으로 의료원과 보건지소 등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보건의료원은 그동안 공중보건의 배출 감소에 따라 보건지소 3개소를 순회하며 진료,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공중보건의 이탈과 불친절 등의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김대곤 의료원장은“공중보건의가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주민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참된 의료인으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제 37회 의견문화제가 내달 5일부터 3일간 의견의 고장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만에 재개되는 의견문화제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의견문화제전위 박세근 위원장은“전국 1500만명 반려인들의 대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며“코로나로 위축된 국민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의견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오수의견공원에서‘축제 진행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제 37회 의견문화제의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방문 등 안전관리도 살펴봤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의견문화제 프로그램은 멋과 개성을 뽐내는 반려동물 패션쇼와 반려동물 토크쇼 등으로 짜여졌다. 또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이 준비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와 각종 체험행사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반려동물 토크쇼에는‘개통령’으로 이름난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가 참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의견문화제는 술에 취한 주인을 들불로부터 구한 오수개의 보은정신을 기리는 행사로서 1982년부터 시작됐다. 이를 통해 군은 반려동물 복지증진과 인식개선 등 반려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문화축제로 행사를 구축했다. 현재 의견관광지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되고 전국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펫추모공원도 운영 중이다. 또 반려동물문화센터와 체험장, 교육장 등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다목적 공원 및 세계명견 테마랜드 건립도 추진중이다. 심민 군수는“오랫만에 열리는 의견문화제가 반려인들의 대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를 통해 행복한 5월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18일 “임실의 미래는 인재를 키우는 훌륭한 교육환경에 있고 교육은 전문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교육환경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그는 봉황인재학당 지원 대상을 고교까지 확대하고 아울러 유능강사 확보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인재학당으로 변모시킬 것을 강조했다. 또 학생들의 방과 후와 주말 학습실 확보를 위해 군립도서관과 청소년수련원 등 기존시설을 재편하고 작은학습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해 이용시간을 연장할 것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IT시대를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컴퓨터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해 미래 경쟁력도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인구유입 유인과 자긍심 제고 차원에서 관내 고교 졸업생 2명을 선발, 미국유학을 지원하는 제도도 수립할 것을 확약했다. 한 예비후보는“청소년 지원사업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라며“소멸위기의 임실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사환경을 조성키 위해 낡고 파손된 용•배수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마다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군은 올해도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 지역 64개소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지구를 선정했다. 군은 올들어 이곳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 농가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키 위한 현장방문도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15일 신평면 용암리 용수로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 현장점검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군은 향후 전수조사를 통해 용•배수로 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 10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단일사업 중 가장 큰 ‘오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로 480억원을 확보한 이번 사업은 행안부와 국토부, 환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해예방 사업이다. 군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참여, 결실을 맺었다. 올해는 24억원을 투입,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와 재해예방 등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주요 사업은 향후 5년간 우수관거 정비와 배수펌프장, 소하천정비 및 지방하천정비 및 교량 5개소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조성, 농가소득과 지역개발에 한층 다가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역대 가장 큰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항구적인 피해 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전북도가 임실군 지사면 주암서원에 보존된 연촌 최덕지(1384~1455) 선생의 영정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최덕지 영정은 가로 67.5cm에 세로 120.6cm로 보물 제 594호 ‘최덕지 영정 및 유지초본’을 모본으로 1774년에 모사한 유물이다. 본관이 전주인 최덕지 선생은 자는 가구(可久), 호(號)는 연촌(烟村)•우수(迂叟)•존양(存養) 등이며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월당 최담의 아들로서 조선조 1405년에 생원시에 입격했고 감찰 등 삼사의 청요직을 거쳐 김제군수와 남원부사 등을 지냈다. 이후 관직에서 물러난 선생은 전남 영암으로 낙향중 1450년 예문관 직제학에 잠시 부름을 받았으나, 이듬해 사직했다. 최덕지 영정은 고려 말 공복(公服)에 해당되며 조선시대 전형적인 사대부의 독서하는 선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암서원 최덕지 영정의 모본인 보물 제 594호 ‘최덕지 영정 및 유지초본’은 1452년 왕명으로 도사(圖寫)된 유물이다. 현재 주암서원에는 연촌 최덕지와 암계 최연손 선생 등이 배향됐으며 1984년 전북 문화재자료 제 21호로 관리되고 있다. 임실=박정우 기자
멘소래덤아시아퍼시픽㈜(대표 임현정, 이하 멘소래담)이 11일 임실군 취약계층 아동 60명에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안경은 멘소래담의 글로벌 CSR 활동인‘Sending Love and Care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군은 시력 교정을 위한 안경 맞춤과 교체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의 눈 건강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사업은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인 아동과 시력교정이 필요한 초•중•고교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이다. 군은 안경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멘소래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이들에 안경을 지원한다. 멘소래담은 지난해 임실군과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사각지대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임실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30명에 매일 1회의 반찬 지원사업을 1년간 추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아동이 더욱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전문 농업인 양성 등으로 지역농업 부흥을 위한 제 15기 임실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이 12일 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인 심민 군수와 교육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개강 15년을 맞은 농업인대학은 복숭아와 딸기 등 2개 과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22회에 걸쳐 과정별로 매주 1회씩 펼쳐진다. 이를 통해 군은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지역농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임실군농업인대학은 2008년에 문을 열고 현재까지 25개 과정의 교육을 통해 모두 7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심민 군수는“최고의 전문농업인이 되어 지역농업을 이끌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농업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군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13일“농민과 육아수당을 매월 지급하고 청년특별기금도 별도로 조성해 희망임실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이재명 전 대통령 후보가 못 이룬 농민기본소득을 농민공익수당으로 대책을 수립, 1인당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인구 소멸위기에 처한 임실을 살리기 위해 만 8세까지의 어린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육아 특별수당으로 매월 30만원씩 지급할 것도 약속했다. 특히 청년에 대한 지원조례를 개정, 청년특별기금 100억원을 5년안 조성하고 일자리를 준비하는 청년들에는 월 20만원의 청년수당도 제공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임실군수에 출마한 자신의 당선을 위해 후원회장을 맡았다며 이번 공천 자신감도 내비쳤다. 김후보는 “이같은 사업의 재원은 최근 행안부에 통관된 지역소멸대응 기금과 방만한 예산을 다이어트 시켜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12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전북체육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체육회 주요 임원과 임실지역 회원종목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회장은“코로나19 등으로 정책간담회가 늦어졌다”며“전북의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체육회는 이날 2022년도 각종 체육활동에 따른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지역별 행사일정도 설명했다.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농촌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생활체육 등에 각별한 지원이 요구된다”고 요청했다. 전북체육회의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 지역 체육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임실군이 자랑하는 대표적 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봄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치즈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맞춰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즈 체험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은 마술과 버블, 버스킹 등 상설과 음악, 인형극 등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군은 봄철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에 치즈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1일 2회, 어린이날 등 각종 행사에는 1일 4회 이상 추가로 운영,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심민 군수는“문화예술공연이 임실관광을 활성화, 코로나19에 지친 관광객들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장근수 전 부대변인이 12일 임실지역에서 전북도의회 도의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장 전 부대변인은“체육 볼모지인 임실에 체육 특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살고싶은 임실조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운암과 관촌 등지에 전북축구센터를 건립하고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의 전국 및 세계대회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살고싶은 임실조성을 위해 귀농귀촌 특화단지 조성과 군사도시 시설지원, 인구증가 방안안 등도 적극 수립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전북 서남권 동식물 놀이공원 조성을 위해 전주동물원 임실이전과 동식물 테마파크 조성도 추진할것을 다짐했다. 장 전 부대변인은“지역발전을 위해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청년과 노래하며 임실에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 며“남은 젊음을 고향 임실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1일“조작된 여론조사를 즉각 중단하라”며 공동 기자간담회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명·신대용·정인준·한병락·한완수 후보 등 5명이 참석,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주의 꽃인 선거 공명성에 금이 가고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또 임실을 비롯 도내 5개 선거구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실체가 확인되고 있다며 지지율 조작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신대용 후보는 “민주당의 경선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선거는 도덕성에 비중을 두어야 하고 다음이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락 후보는 “여론조사 조작에 대한 사법기관의 조사결과는 선거가 끝난 후 발표될 것”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보인 한완수 후보도 ”오해와 억울한 점도 많지만 세간에 떠도는 소문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5명의 후보들은 이같은 여론조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불공정 여론조사와 공표를 거부한다고 의견을 일치했다. 특히 부정한 여론조사에 연루된 후보가 발각될 경우에는 단체장 선거에서 즉각 사퇴하겠다고 공동으로 선언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상담소는 잘못된 선•후배 간의 강압적인 내부 문화와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 범죄 사례와 피해를 수집하고 상담하는 사업이다. 이는 학교담당 경찰관이 현장을 방문, 교육도 병행하면서 예방과 사안 발생 후 대처하는 방법을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숙사와 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교사와 사감, 감독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협력체재도 구축했다. 아울러 교내 곳곳과 기숙사 화장실 등지에는 불법촬영 카메라도 점검, 사전 성범죄 예방활동도 실시했다. 김효진 서장은 “학교폭력 조기 감지로 공유체계를 강화,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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