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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임실군수 공천에 탈락 후보들 중앙당에 이의신청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임실군수에 한완수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자로 지명하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모두 5명의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임실군수 일부 후보들은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정인준 예비후보는 19일“각종 비리와 문제점이 많은 후보를 경선도 거치지 않고 단수로 공천한 것은 이치상 맞지 않다”며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했다. 그는 또 군민의 여망에 부응키 위해 단체장에 도전했으나, 공심위의 결정에 실망이 많다며 공천자는 산림조합 대출금 특혜의혹 등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락 에비후보도 이날“당의 처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우선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한 후 상황을 보고 향후 계획을 결정하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내비쳤다. 김진명 후보는“오랫동안 당에 몸담아 오면서 헌신했으나, 교육 미이수 문제로 공천에서 배제됐다”며“결과에 승복하고 농민수당 공약에 찬성하는 후보를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대용 후보는“경선 방식이 이뤄졌으면 ‘원팀 더불어민주당임실’이 빛을 발했을 것”이라며“본선에서 후보들이 약속한 상호 지원이 깨질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한편 한완수 예비후보는“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며“경쟁자들이 지적하는 특혜의혹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19 14:55

임실군, 양봉농가에 경영안정 긴급 예비비 지원

꿀벌 이탈 현상과 질병으로 피해를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임실군이 긴급 예비비를 투입, 지원활동에 나섰다. 심민 군수는 19일“꿀벌 폐사로 피해를 호소하는 양봉농가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군에 따르면, 월동기 이후 관내 128호의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달하는 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5400군 정도로 파악됐으며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는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덕치면의 조순주씨는 “사육 규모가 300군 정도인데 절반이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는 꿀 채취를 포기한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대부분의 양봉농가들이 이같은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군은 양봉산업의 생산기반을 위해 예비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군비와 자부담 각각 50% 조성을 통해 군은 꿀벌 면역력 증가를 위한 화분과 사료 등 양봉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비 3200만원을 별도로 투입해 꿀벌응애병과 후미딜병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제 약품 등도 지원된다. 심민 군수는“양봉농가가 조속히 경영을 회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 피해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4.19 14:08

제 37회 의견문화제 내달 5일부터 3일간 오수의견공원에서 열려

제 37회 의견문화제가 내달 5일부터 3일간 의견의 고장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만에 재개되는 의견문화제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의견문화제전위 박세근 위원장은“전국 1500만명 반려인들의 대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며“코로나로 위축된 국민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의견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오수의견공원에서‘축제 진행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제 37회 의견문화제의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방문 등 안전관리도 살펴봤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의견문화제 프로그램은 멋과 개성을 뽐내는 반려동물 패션쇼와 반려동물 토크쇼 등으로 짜여졌다. 또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이 준비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와 각종 체험행사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반려동물 토크쇼에는‘개통령’으로 이름난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가 참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의견문화제는 술에 취한 주인을 들불로부터 구한 오수개의 보은정신을 기리는 행사로서 1982년부터 시작됐다. 이를 통해 군은 반려동물 복지증진과 인식개선 등 반려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문화축제로 행사를 구축했다. 현재 의견관광지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되고 전국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펫추모공원도 운영 중이다. 또 반려동물문화센터와 체험장, 교육장 등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다목적 공원 및 세계명견 테마랜드 건립도 추진중이다. 심민 군수는“오랫만에 열리는 의견문화제가 반려인들의 대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를 통해 행복한 5월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4.18 14:09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5명, 조작된 여론조사 즉각 중단하라

임실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1일“조작된 여론조사를 즉각 중단하라”며 공동 기자간담회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명·신대용·정인준·한병락·한완수 후보 등 5명이 참석,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주의 꽃인 선거 공명성에 금이 가고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또 임실을 비롯 도내 5개 선거구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실체가 확인되고 있다며 지지율 조작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신대용 후보는 “민주당의 경선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선거는 도덕성에 비중을 두어야 하고 다음이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락 후보는 “여론조사 조작에 대한 사법기관의 조사결과는 선거가 끝난 후 발표될 것”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보인 한완수 후보도 ”오해와 억울한 점도 많지만 세간에 떠도는 소문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5명의 후보들은 이같은 여론조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불공정 여론조사와 공표를 거부한다고 의견을 일치했다. 특히 부정한 여론조사에 연루된 후보가 발각될 경우에는 단체장 선거에서 즉각 사퇴하겠다고 공동으로 선언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4.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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