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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심민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4일“어린이는 미래 세대의 주역이며 지역을 이끌어 갈 희망이자 소중한 보물”이라며 어린이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특별 공약으로 그는 대한민국 대표 치즈체험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에 대규모 키즈카페를 건립,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올해 100번째 어린이 날인 5일에는 우리의 어린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치즈테마파크에 1500㎡ 규모의 실내키즈카페를 건립,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최상의 관광명소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놀이공원 조성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품 및 농산물 이용 등 지역경제도 살리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심 예비후보는 “치즈테마파크는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된 전국적 관광지”라며 “여기에 키즈카페까지 들어서면 부족할 게 없는 관광지”라고 말했다.
민주당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4일“농촌지역 축산폐수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김영삼 정권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치중, 지리산 일대가 축산폐수로 몸살을 앓았다며 그에 따른 영향이 현재까지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또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불가피하게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할 수밖에 없다며 그에 따른 환경대책을 개별 축산농가에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은 임실도 예외가 아니라며 축산농가도 살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방법은 정부의 과감한 비용 분담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그는 당선되면 사료비 대책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신설, 악취 해결 및 축사 집단화 등에 적극 앞장서고 각종 축산시스템 첨단화 해결책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농촌 발전에 정부의 과감한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환경오염 방지 등 두 마리 토끼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임실·성수)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양주영·진남근·황일권 3명의 후보가 공천에 의문을 제기, 2일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천심사위가 지난 달 28일 홈페이지에 신청자 4명중 1명을 전략 공천하고 나머지 3명에는 경선을 통해 1명을 공천하겠다는 어이없는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또 제 21대 국회의원과 제 20대 대통령선거 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임실군수 경선도 단수로 공천했다가 중앙당 재심평가를 신청한 후보를 인용, 경선 결과 후보자가 뒤바뀌는 사태도 빚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도당 공천심사위의 경선 원칙과 비공정성에 많은 당원과 주민들이 의문을 제기,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고 비난했다. 후보들은“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을 것”이라며“당선되면 재입당, 임실군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정치를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심민 임실군수가 2일 군수직을 사퇴하고 임실군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지난 8년간 이뤄낸 사업과 함께 추진중인 정책을 완벽히 끝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실군수 2선을 통해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고 주민만족도 전국 1위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지역 전국 2위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또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했고 옥정호 붕어섬과 출렁다리 개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 예비후보는 아울러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민선 8기는 섬진강 르네상스를 열어갑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옥정호 종합관광 개발을 완성할 것도 약속했다. 또 생태탐방선 운행과 붕어섬 짚라인 설치, 케이블카 및 모노레일에 이어 수변데크 둘레길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임실과 오수농공단지에는 자동차 부품과 반려동물 호텔 및 용품공장, 청년일자리 1000개 조성 등도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군수들의 무덤에서 3선 군수 탄생은 군민의 자랑”이라며 “지역발전과 행복을 위해 군민의 열렬한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제 100회 어린이 날을 맞아 ‘더 신나게! 즐겁게! 재밌게!’ 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3년 만에 개최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과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하게 펼쳐진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리는 행사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 포토존 및 서바이벌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각종 특별공연과 35사단 군악대의 신나는 연주가 마련됐고 가족참여 이벤트와 체험 부스, 보물찾기 등도 제공된다. 특히 치즈판매장에서는 50여개 셀러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한마당이 펼쳐져 각종 공예와 의류, 먹거리가 준비됐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는 유럽 의상이 가미된 코스프레 체험 등으로 색다른 경험도 선사한다. 군은 이번 어린이 날이 이국적인 체험과 주변에 조성된 꽃동산 등으로 방문객들에 아름다운 임실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어린이들이 가족과 맘껏 놀 수 있도록 재밌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병락 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외국인 근로자를 농번기에 초청, 임실농촌 노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을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해가 갈수록 농촌의 일손부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며“이 때문에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한후보는 정부가 적극 발 벗고 나서야 할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안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 외국인 근로자는 1만155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16%나 증가했음에도 수요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단체장에 당선되면 해마다 임실군에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유치를 정부 부처와 협력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안으로는 외국의 특정 도시와 자매결연으로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고 이들의 기숙시설 구축 등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한 후보는 “최단 시일 내에 딸기와 복숭아, 고추농가 등의 만성적 일손부족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민주당 한완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달 29일 “상대 경선후보가 노인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대리로 투표했다”며 부당성을 제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한 후보는 경선후보 측근들이 여론조사 기간에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수거, 특정 장소에서 대신 투표를 시행한 정황을 입수했다고 폭로했다. 또 상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3월부터 노인들을 방문해 권리당원에 입당하는 조건으로 5만원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행위를 근거로 한 후보는 녹취록 등을 임실경찰서에 제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조치했다고 알려왔다. 한 후보는 아울러 민주당 경선 시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하는 문자를 대량으로 유포한 사실도 재심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선후보자 서약서에는 금품이나 향응제공, 후보자 비방 및 대리투표 등의 행위는 자격박탈 징계에 처한다고 명시됐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성희롱 및 성평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열린 교육은 군산시 청소년성문화센터 김은정 강사를 초빙, 성희롱과 젠더폭력 등이 설명됐다. 김 센터장은 “조직사회에서 성희롱과 젠더폭력 등은 수직적인 계급 구조의 특성상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며 상호 존중을 강조했다. 또 성인지 감수성 회복과 조직 내 민감성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상호 이해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진 서장은 “예방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성숙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섬진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릴 전망이다. 28일 군에 따르면,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눈앞에 둔 옥정호에 이번에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추진된다.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연계, 세부게획도 마련됐다. 케이블카는 1단계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운암교에서 나래산 정상까지 840m 구간에 설치된다. 모노레일은 붕어섬 인근 요산공원에서 국사봉 전망대까지 800m 구간에 설치, 관광객들에 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2단계로는 2026년까지 나래산 정상에서 붕어섬까지 3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설치된다. 모노레일도 750m를 연장해 진행, 완료될 경우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 사업비는 1065억원이며 1차 355억원 2차에는 710억원을 투입해 민간사업 형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임실군에 투자 의사를 제안, 다각도의 관광 레저사업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현재 옥정호 붕어섬 주변에는 출렁다리와 6백여대 규모의 대형 주차장, 요산공원 광장 등이 6월까지 완공된다. 특히 출렁다리가 완성되면 붕어섬 통로가 마련돼 신비한 형태의 다양한 모습들이 관광객들에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도 옥정호 생태탐방로와 무장애나눔길, 생태숲 조성 및 자라섬 연계관광 자원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예산 신규사업 확보에 주력, 옥정호를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관광임실을 위해 운암대교와 나래산, 국사봉을 중심으로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확실히 결실을 맺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수 후보 심사에서 탈락한 정인준 전 산림조합장이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심민 임실군수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정 전 산림조합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요청한 자리에서“그동안 지지해 주신 군민에 매우 송구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또 이 땅의 적치적 희망의 큰 축은 진보정당의 선전이라며 항상 성숙한 정치의 안착화를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탈당 사유도 진보정당의 정직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달리 패거리와 이합집산의 시대착오적 모습만 경험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당내에는 구태정치 패거리가 곳곳에서 분탕을 자행하고 있어 이를 청산하는 현실은 멀기 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기득권 세력이 아닌 흙수저 정치인은 민주당에서 발을 디딜 수 없고 미래도 없다며 당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정 전 산림조합장은 아울러“이같은 민주당에 맞서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민 현 군수를 적극 지지할 것”을 피력했다. 지지 사유에 대해서도 그는 심민 군수의 군정 추진에 찬성한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강진면에 소재한 전통장류 제조업체 ‘우리촌(대표 황영태)’이 신제품 ‘치즈고추장’을 개발, 가동에 들어갔다. 27일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진 우리촌 황대표는“치즈고추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과 함께 세계시장도 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관계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발전을 기원했다. 1공장에 이어 제 2공장으로 출발한 치즈고추장 가공공장은 본격적인 생산채비를 갖추고 시장공략에 들어갔다. 특히 치즈고추장 개발 소식을 들은 농심과 대상 등 국내 굴지의 식품업계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해외에서도 수출 제안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춧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최대 2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치즈고추장은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기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된 13억원가량의 치즈와 각종 농산물을 이용, 농가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우리촌은 2004년부터 국내산 쌀과 고춧가루 등 농산물 이용으로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업체다. 치즈고추장 가공공장에는 보조금 3억800만원이 지원되고 자부담 3억7500만원 등 모두 7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심민 군수는“준공을 계기로 임실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 가공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치즈를 활용한 가공식품과 신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발효유 시장 선점을 위해 신제품‘임실치즈요거트’를 출시, 수도권 급식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앞서 치즈농협은 급식전문업체인 ㈜인이스홀딩스와(대표 김용주)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생산 확충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신제품‘임실치즈 요거트’는 국내 유제품 시장의 악조건에서 공격적인 설비를 투자, 발효유 시장에서 보기 힘든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다. 이는 소용량 포장과 안전한 용기 등 보관과 편리성을 갖춘 제품으로서 어린이에의 건강간식을 목표로 개발됐다. 2종류로 생산된 요거트는 딸기와 요구르트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 플레인으로 구성, 어린이 입맛에 맞춰졌다. 4월부터 생산과 판매에 들어간 요거트는 연일 판매량이 급증, 수도권과 전국의 학교 등의 급식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다. 임실치즈농협은 치즈에 이어 요구르트 생산에도 전력을 투구, 환원유를 배제하고 순수 우유에 유산균을 배양하는 정통 요구르트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임실군과 군의회가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28일부터 전 군민에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군의회와 공동으로 협의,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는 25일 확대간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군민이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군민에 희망을 주고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3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 주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2만6664명이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에서 사용하는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지만, 주말에는 업무가 중단되며 세대원이 신청하는 경우는 본인과 세대주 관련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 동일세대가 아닌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이 대리로 신청할 경우는 위임장과 대리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은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고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에는 전화상담과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민 보호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에 이어 두번째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과 선제적 대응은 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2020년 4월부터 군은 전 군민에 마스크를 배부, 지난 4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지원을 추진했다. 투입된 마스크도 모두 84만장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임실군은 도내에서 가장 감염율이 낮은 지자체로 평가됐다. 군의회도 이같은 집행부의 제안과 추진에 적극 동참,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적극 앞장서는 등 상생모델로 관심을 끌었다. 진남근 의장은“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협력하면서 새로운 임실발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21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100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읍•면 행복보장협의체 임원과 사회복지시설장, 보훈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물품을 수령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단체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기관이다. 지난해는 임실군에 마스크 25만6000장을 기탁해 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앞장섰다. 이들은 또 하반기에 저소득 아동 12명에 매달 5만원씩 2년간 지원하고 희망장학금과 컴퓨터 전달 협약식도 체결한다. 김정안 회장은“물품이 군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실군과 좋은 이웃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사업’이 강화돼 추진된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내 자활센터와 자활기업간 협약을 체결, 사업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시행했던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를 올해부터는 주거 안전과 환경,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는 사업으로 변경, 추진한다. 사업 규모도 지난해 20호에서 올해는 50호로 대폭 확대해 펼쳐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이들에는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난방시설과 지붕개량 등 그린리모델링사업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사각지대 최소화에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1일 임실장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야광지팡이 배부행사를 가졌다.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펼쳐진 배부행사는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 짐에 따라 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 지원됐다. 아울러 야간 외출시는 밝은 옷 착용을 당부하고 무단횡단 금지와 도로 횡단 시 좌우를 살필 것도 안내했다 김효진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와 예방 활동으로 노인들의 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1일 범농협 계통조직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임실군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협의회는 지역 농•축협과 조공법인, NH은행 및 농협중앙회 등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계통간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농협 실현을 위해 범농협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목적이다. 협의회는 이날 계통간 하나되기 실천과제 발굴과 경제•신용사업 활성화를토론하고 도출된 사항을 실천키로 약속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상생협의회를 통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의 다양한 의견 결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 짐에 따라 임실군이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전 군민에 마스크 지원사업을 펼쳤다. 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 13만5000장의 마스크를 각 읍•면에 배부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군은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2020년 4월부터 3회와 2021년 3회, 올들어서는 1회 등 모두 7회째 지원사업을 펼쳤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을 보호키 위해 촘촘한 방역과 차질 없는 접종센터 운영 등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해짐에 따라 자가진단키트 3만 개를 긴급 확보, 전 군민에게 지원했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 등에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고 농특산물 판촉 등 특수시책도 추진했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의 가장 확실한 예방은 마스크 착용”이라며“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의장에 조기현씨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12명이 새롭게 선임된 가운데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운영한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주민자치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조기현 회장은“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위해 책임감과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특색있는 자체사업 지원 등 주민자치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주민자치 활동이 다양하고 활발하게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며“대표적인 주민자치 공동체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관내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20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부터 8일간 개최된 체험교실은 관촌 도예문화원 등 3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키 마련됐다. 5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이번 문화체험교실은 염색과 냅킨, 도자기 공예 등 3과목으로 운영됐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여성들은“대부분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군은 이밖에도 농촌 여성들이 문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역량강화와 지도자워크숍, 최업상담사 운영 등을 추진한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역량고취에 문화체험 교실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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