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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는 23일 도내 공공 및 유관기관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대자인병원 및 ㈜하림 등이 참여했다. 또 KT&G 전북본부와 마음사랑병원 등도 참여,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침과 뜸의 한방진료를 비롯 내과와 가정의학과가 참여한 우울 및 알코올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소외계층의 주택 방문을 통해 창문의 낡은 방충망을 교체하고 노후된 전기설비와 전등 수리봉사 등도 병행됐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용래)도 이날 ‘좋은 이웃들’ 봉사자와 행사를 지원하고 연합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에 감사를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지역 소멸위기 대응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심군수는 23일 국회 예결위 소속 이용호 의원을 면담하고 옥정호에 추진중인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심군수의 국회 방문은 내년도 부처별 예산편성에 따른 기재부의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사전에 대처키 위해 추진됐다. 설명에서 심군수는 국가예산과 각종 핵심사업 현안 해결에 이의원과 예결위 관계자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섬진강 르네상스는 인구 급감과 지역경제 악화를 겪고 있는 임실경제를 살리는 회생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또 옥정호 기반 관광산업 완성을 위해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490억원)과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60억원), 전북 광역상수도 급수체계 변경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밖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80억원)과 운암 쌍암지구 앞들 개발(100억원), 청웅~임실 2차로 개량(412억원) 등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심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구로서 여당 핵심 정치인인 이용호 의원과의 평소 교감 및 다양한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의원은 무소속인 심군수와 임실지역의 상황을 깊이 통감, 평소에도 각종 핵심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예산확보에 앞장선 것으로 전해졌다. 심군수는“민선 8기에는 큰 성과를 통해 임실 부활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며“섬진강 르네상스로 반드시 천만 관광시대를 구축, 소멸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는 21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오찬간담회를 실시했다. 김효진 서장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 6명이 참석했다. 김서장은 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임실지역 만들기에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를 전했다. 또 임실초등 김민정 녹색어머니 회장을 연합회장으로 위촉하고 관촌초등에도 회장과 부회장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해 교통안전 지도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봉사한 임실초등 녹색회원에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효진 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지속적인 교통봉사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선 회원들에 감사를 드린다” 말했다.
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지회장 위중량)는 21일 신평문화회관에서 ‘정성 가득!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협의회(회장 신유섭)와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열무와 얼갈이배추 300단으로 김치를 담궈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300세대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임실군과 전북도새마을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생명과 평화 등 ‘살맛나는 공동체’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는 올 봄에도 12개 읍•면에서 고추장과 건강반찬을 만들어 불우이웃들에 전달행사를 펼쳤다. 위중량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회원들이 마련한 여름김치가 효도선물로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21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2022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군•경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시 주민 지원책 마련과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이 목적이다. 공공 및 유관기관에 소속된 위원들은 매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위기상황 대처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의장인 심민 군수는 이날 위원들에 안보 동영상 시청을 제공하고 2022년 화랑훈련 개최와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정세에도 적극 대처키로 중지를 모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중단된 비상대비 분야 교육훈련을 정상적으로 추진, 통합방위체계를 구축에 앞장서자고 약속했다. 심 군수는 “각종 재난이나 테러 발생 상황도 안보의 관점에서 대비,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운영중인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타 지자체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청과 원주시, 삼척시 및 화천군 등이 임실군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사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임실군 공무원과 오수관촌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 운영사례에 따른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절차, 운영사례 등의 토론과 함께 문제점도 논의했다. 군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 선정,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도입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심민표 농심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임실지역에는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또 하반기에도 40명 정도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도입을 계획, 농가에 투입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민선 8기 심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서 연간 200명까지 들여와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이같은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키 위해 군은 베트남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연결, 준비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심 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이 실효를 거둬야 할 것”이라며 “타 지자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10월에 개최, 3년만에 재개된다. 20일 군에 따르면,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7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는 16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2 제 8회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코로나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또 축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단계별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문제점과 개선점 등도 논의됐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임실읍까지 축제장이 확대되고 다수의 프로그램 신설로 군민의 참여도를 끌어 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에 밀집된 방문객과 주차장의 분산을 유도하고 임실의 관광지 홍보와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2015년에 처음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2020년에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했다. 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 명성을 홍보하는 등 전국 인지도에 크게 기여했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축제가 군민이 자부심을 가지는 축제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과 국민권익위는 16일 농민교육장에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 군민의 고충 민원을 상담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상담은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참여, 민원 접수와 고충을 상담했다. 이번에 열린 국민신문고는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로 상호간 합의를 통해 해결을 유도하는 민원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담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18명의 상담원이 행정과 교통, 복지 및 생활법률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된 이날 상담에서 위원들은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고충민원의 경우 즉시 처리해 호평을 얻었다. 또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별도로 접수, 심층 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국민신문고 운영으로 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적극적 행정을 통해 각종 고충 해소에 앞잔서겠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지현)은 1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라사랑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실시했다. 초•중•고생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국립묘지 방문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또 국립묘지 현장체험 등 호국투어로 학생들이 현장체험과 나라사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실호국원은 아울러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점검활동은 정전에 대비키 위해 누전차단기와 방화문, 전기설비 등을 확인하고 비상 연락체계 구축 상황도 살펴봤다. 김지현 원장은“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호국영령들을 위로할 것”이라며“재난대응 매뉴얼 숙지로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임실복숭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임실군산지유통센터 복숭아공선회는 지난 17일 오수관촌농협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복숭아공선회는 임실복숭아가 2011년 104톤 출하에 매출 4억원으로 출발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86명으로 불어난 회원들은 지난해 14배가 증가한 911톤을 출하, 매출 5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공선회는 이날 2022년도 복숭아 공선사업 개시를 선언하고 사업목표 설정과 함께 신규 임원진도 소개했다. 임실복숭아는 전 회원이 GAP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 인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임실군은 지난해 상품화기반구축사업비로 7억원을 지원, 복숭아 전용 선별장을 대폭 확장했다. 올해는 4억5000만원을 들여 농가에 집하장 15동을 설치, 선별환경 개선과 유통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숭아 고품질 명품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복숭아 가공식품 집중육성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임실 복숭아가 국내 최고로 자리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17일 고위직 등 15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법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 강영미 강사를 초청, 시행중인 이해충돌 방지법의 조기 정착과 부패 방지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는 경우 적용된다. 이는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입법 배경과 공직자 준수행위, 위반에 대한 제재 등 실제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 “공직자들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가 주관한‘2022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임실군이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악부와 평야부로 나눠 추진됐다. 내용은 산불 예방과 산불방지 홍보, 산불 대응 및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8개 세부 지표로 종합 평가됐다. 군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21명을 산불 발생 취약지에 배치, 예방활동에 총력을 질주했다. 또 산불감시 카메라 4대를 위험지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임차 헬기 운용 등 선제적 산불방지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 차단을 위해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 홍보판도 곳곳에 설치했다. 특히 4월중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경우에는 특별대책 추진으로 산불발생 요인 차단과 초동대처에 총력을 쏟았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현장 밀착형 감시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산불의 주 원인이 대부분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의 경우 불법 소각은 30만원의 과태료에 이어 과실로 산불을 내면 3년의 징역과 3000만원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수상”이라며“귀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민선 8기 취임식을 생략, 성공적인 군정 운영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심 군수는 15일 “장기간의 코로나 정국과 고유가, 살인적인 물가 급등으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생략 이유를 설명했다. 임실군의 민선 첫 3선 군수로서, 지난 8년간 안정적으로 군정을 끝낸 심 군수는 작금의 시기가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이튿날부터 군정에 복귀한 심 군수는 가뭄대책 수립 등 현안업무 챙기기에 돌입, 선거공백에 따른 민심 챙기기로 분주했다. 이날 확대 간부회의에서 심 군수는“민선 8기 군정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자”고 당부했다. 또 출발선에 선 선수의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와 다짐아래 군정 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도 거듭 강조했다. 군은 민선 8기 공약을 위해 관광과 농업, 일자리 등 5개 분야 80개 공약사업을 검토 보완 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민선 8기에는 섬진강 르네상스가 막힘없고 중단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생태계 교란식물 확산 방지와 국내 고유식물의 서식환경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전담인력 30명을 투입, 가시박이 널려 있는 섬진강 상류 등지를 대상으로 제거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거작업은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신평면 대리에서 운암면 학암리까지 8㎞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시박은 성장과 번식이 빠르고 쉽게 이동하며 확산하는 특성 때문에 2009년 환경부가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했다. 특히 가시박은 수목과 농작물 등을 해치고 기타 식물의 광합성 저해 등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외래어종 식물이다. 아울러 가시박은 결실 전에 뿌리를 완전히 제거해야 자생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작업시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민 군수는“해마다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제거 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생물다양성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을 맞아 임실군은 낙농가의 골칫거리인 축사환경 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저감기술을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낙농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이번 시범운영에는 임실읍 등 2개소에 스마트 축사환경에 따른 저감기술이 설치됐다. 기존 축사에는 송풍팬과 안개 분무기 등으로 불편이 따랐으나, 저감기술로 시설의 통합관리가 용이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상시적으로 축사환경을 제어할 수 있어 관리자의 편리성도 향상됐다. 아울러 스마트 저감기술은 온도와 습도를 함께 측정한 온습도지수를 측정, 시설제어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정밀한 환경 관리가 가능하고 대상 축종의 온습도지수 값을 기준으로 삼아 가축에 적정 환경도 제공하게 된다. 시범농가인 홍모씨는“여름철이면 열 스트레스로 젖소의 먹이가 줄고 착유량도 감소된다”며“저감장치를 통해 이같은 문제가 해소됐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임실군산지유통센터 딸기공선회(회장 오문환)가 올들어 역대 최대의 딸기 매출을 기록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섰다. 13일 임실군과 오수관촌, 임실농협이 공동 출자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공선회 결산총회에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1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2년도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우수공선회원 및 우수출하자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도 진행됐다. 딸기공선회는 농가 21명이 임실N딸기를 재배, 2012년 110톤 생산에7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이래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매출인 354톤 32억원의 출하 실적을 올렸다. 공선출하회 전체 회원이 GAP 인증을 통해 생산된 딸기는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 소득증대 효자 농산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임실에서 생산된 딸기는 전국의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업체 매장에서 판매,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오문환 회장은“임실N딸기는 최상의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명품 딸기”라며“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딸기 생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해 임실군은 APC 공동선별비로 8400만원과 우량 육묘 공급에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양액시설 기자재와 시설원예현대화 등 3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하는 등 딸기생산 기반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임실딸기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고품질 전략이 필요하다”며“행정과 농가가 명품딸기 생산에 총력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 성수면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정규•김함창)는 13일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남용)와 부녀회(회장 윤영자)도 이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들에 고추장 담가주기 활동을 펼쳤다. 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수년째 생활쓰레기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방문, 재활용쓰레기 분류와 정리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회도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불우계층 10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 격려했다. 최정규 면장은“지역내 위기가구와 불우계층에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어려운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10일 임실출신 농협 퇴직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진산 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용에 초점이 모아졌다. 또 임실군의 농가소득 안정화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결의도 다졌다. 이진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기부문화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 등 농업•농촌 활력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10일 1회용품 ZERO의 날을 맞아 오수시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한 군은 지난 3월부터 임실과 관촌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율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은 또 탄소중립을 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각종 사회단체와 기업 등 범군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전 청원을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사무실 내 1회용품 사용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개인컵 갖기와 사용 생활화 운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탄소중립 실현은 개인컵 사용하기 등 작은 노력부터 시작된다”며“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군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략 식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시장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에 들어갔다. 13일 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약용작물을 활용해 자체브랜드인‘임실아람’과‘옻땡큐’제품을 출시했다. 임실아람 브랜드로 런칭된 제품은 군이 직접 경작한 청매실로 매실청을 활용, 스틱과 콜라겐 젤리를 개발했다. 현재 이들 제품은 약한 단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적용, 매장마다 절찬리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옻 관련 제품을 모두 통칭하는 브랜드‘옻땡큐’제품은 옻막걸리와 3종의 옻육수, 옻진액 등 3종류도 출시됐다. 지속적 재생산을 통해 판매중인 옻 육수는 마니아층이 형성, 날이 갈수록 판매량이 증가해 판매처도 확대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임실외에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마켓과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진안 농협 및 우체국 쇼핑몰 등지에서 판매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화식품 고도화사업으로 연구소에‘약용작물 상품화 생산시설’을 증축,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생산시설은 HACCP으로 구축돼 농식품 가공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군은 전문인력을 통해 농가와 단체, 업체 등이 안전한 가공제품을 생산토록 개발과 시제품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식품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며“생산 면적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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