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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원, 군민에 태양광 발전 허가 일부 완화 조례안 통과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원이 군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발의한 ‘태양광 발전 허가 일부 완화 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의원은 지난 달 30일에 열린 임시회에서 ‘임실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 조례 제약으로 태양광 발전 허가가 어려운 주민들에 숨통을 틔어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외지인에 대한 차별감이 심해 원활한 행정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조례안은 ‘군민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발전용량 200kw 이하의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목에서 다목까지의 기준을 50% 이내로 완화 적용할 수 있다로 의결됐다. 이는 당초 기준 완화 정도에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군민의 명의를 도용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키 위해 개정됐다. 개정된 임실군 계획 조례 가목에서 다목까지의 기준은 도로로부터 사업부지 경계까지 최단거리를 150m로 제한했다. 또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사업부지 경계까지 최단거리 300m이며 단 주민들이 100% 동의할 경우로 규정했다. 이밖에 주거밀집지역 외 지역은 1호의 가구 기본 100m에 1호의 가구가 늘어날 때마다 50미터를 더한 거리로 제한했다. 신대용 의원은 “임실 거주민에 한해 완화된 심의 기준을 제공했다”며“주민에 소득창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31 13:14

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9년 연속 대상에 선정

동아닷컴 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심사위가 실시한 ‘2022년 가공식품 분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임실N치즈가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임실N치즈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대상에 선정, 치즈임실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평가 방식이다. 이는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키 위해 제정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알려졌다. 1967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 생산에 들어간 임실N치즈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국산치즈 대부로 군림했다. 1등급의 신선한 원유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의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 현재까지 한국 대표브랜드로 성장했다. 임실치즈농협과 13개의 목장형 유가공 공장에서 생산된 임실N치즈는 국내 1%의 친환경 고품질 치즈를 제조하고 있다. 여기에 임실치즈&식품연구소는 임실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개발, 관내 목장형 유가공 공장에 기술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는 문체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 지정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명성도 확고히 다진 상태다. 군은 또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의 성장 과정을 집대성한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공사도 진행중이다. 아울러 이곳에는 치즈제조와 숙성실, 치즈까페 등 최신 트랜드도 설치해 실감형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각종 유제품의 생산기반과 판매망 확충으로 임실N치즈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라는 명성을 확고히 다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30 14:19

임실군 유튜브 임실엔TV'엄니! 어디가'조회수 10만회 달성

임실군 공식 유튜브인 임실엔TV가 마련한 신규 콘텐츠 ‘엄니 어디가’가 조횟수 1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니 어디가’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이양임씨와 개그우먼 옥심이가 부녀로 출연,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이들은 ‘엄니와 함께하는 붕어섬 여행’을 시작으로‘엄니와 함께하는 임실 5일장 구경’ 등 2편을 선보였다. 이들 영상은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서 3만회와 7만8000회 등 모두10만회를 기록해 히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엄니와 함께하는 임실 5일장 구경’ 은 업로드 5일만에 7만회를 넘겨 단기간에 10만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장 편에는 ‘그까이꺼’의 장이장(장광순)이 깜짝 출연해 환상 콜라보를 선사하며 임실시장의 맛과 멋이 자세히 소개됐다. 이양임씨는 특유의 임실 사투리에 걸죽한 입담으로 개그계의 웃음 블루칩인 옥심이와의 담백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의 활약에 임실엔TV 구독자는 기존 4642명에서 7812명으로 향상, 68%나 급증하는 성과도 일궈냈다. 임실엔TV는 올해‘엄니 어디가’를 주력 홍보 콘텐츠로 설정하고 심민 군수와 발대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군은 ‘엄니 어디가’콘텐츠가 지역내 주요 관광지와 치즈 등 우수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는 작품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군정 홍보영상 제작에 지역민과 개그우먼이 참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임실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홍보,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29 14:03

임실군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 문용운 정회석 후보 양자 대결

오는 30일에 치러질 임실군산림조합장 보궐선거가 문용운(67) 후보와 정회석(64) 후보의 양자대결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임실군산림조합 조합원수는 2850여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표는 조합 2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투표는 5시까지 펼쳐지며 당선인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북협회장을 지낸 문후보는 현재 산림정책 연구센터 표본농가로 오랫동안 산림에 종사해 온 전문 임업인이다. 대한민국 산림발전 공로상도 수상한 그는 산림청장상과 농촌진흥청장상, 임업후계자 중앙회장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정회석 후보는 32년간 전북도청과 임실군청에서 산림행정과 현장경험을 축적, 임실지역 산림에 정통한 공무원 출신이다. 그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 산림 소득개발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산림청과 전북도 등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도 갖췄다. 공약으로 문후보는 △임업 직불금 대행신청 △목재힐링 호텔 조성△임기중 잔여급여 반납 등 10개 항을 제시했다. 정후보는 △활기차고 친절이 넘치는 산림조합△조합원과 소통하는 산림조합△조합원 소득증대 산림조합 등을 약속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28 13:44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등 6개 단체, 정읍시 사회단체에 옥정호 상생협력 촉구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등 6개 사회단체가 지난 25일‘정읍시 사회단체는 상생과 협력으로 옥정호 갈등을 풀어야 할 것’ 을 촉구했다. 박길수 애향운동본부장은“임실군민도 친환경 개발에 적극 찬성한다”며“하지만, 무조건 반대는 양 지자체의 갈등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실 사회단체의 이같은 지적은 최근 정읍시민대책위가 전북도청에서 가진‘옥정호 난개발 전면 재검토와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 등으로 옥정호 개발을 반대하면서 비롯됐다. 정읍시민대책위는 임실군이 과거 정읍시와 약속한 상생협력 선언과 달리 옥정호가 난개발과 수질오염, 각종 생태계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같은 난개발로 정읍시민의 식수인 옥정호 상수원이 크게 오염됐다며 전북도에 광역상수원 안전관리 대책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임실 사회단체는 ‘옥정호는 일제 식민지 시절부터 구 운암댐이 조성됐고 해방 후 1965년에는 현 섬진강댐 조성으로 이 일대 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1999년에는 임실군민의 절대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16년에 걸쳐 군민의 재산권을 상실하고 생업에 종사하던 주민들도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정읍시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상수원은 1일 3만톤으로 극히 미미하다며 전북도가 추진하는‘용담댐 상수원 급수체계 변경안을 적극 수용할 것’도 제시했다. 특히 옥정호의 수질보호를 위해 임실군은 지난 10년간에 걸쳐 하수처리시설 9개소를 설치했고 생태하천 복원에도 1400억원을 투자해 1급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암면지역발전위 김경운 대표는“전북도가 추진하는 용담댐 급수체계 변경계획이 양 지자체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상호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적 이슈화는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27 09:12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치즈산업 활성화에 총력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가 치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2년도 제 1차 실무추진위원회를 24일 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사장인 심민 군수와 유가공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 사업단 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2021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도 조율했다. 이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도 회의에 참석,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제도 교육도 병행했다. 2013년에 설립된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전북도 동부권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지난해 임실군에 소재한 14개 유가공업체는 치즈와 요구르트 등의 유통을 통해 모두 45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또 고속도로휴게소 판매장과 치즈 카페 등 6개의 직영판매장을 운영해 임실N치즈 전문 유통조직으로 자리를 굳혔다. 올해는 옥정호에 치즈카페를 신규로 개설, 각종 유제품과 농특산물 전시 판매로 농가 소득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2025년까지 5개년간 172억원이 투입되는 제 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주도, 임실치즈 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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