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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가 현재 추진중인 군정의 성공적 완성과 새로운 임실발전을 위해 3선에 출마한다고 1일 밝혔다. 심군수는“지난 8년간 재임하면서 예산 5000억원 실현과 섬진강르네상스 등 굵직한 사업성과를 일궈냈다”고 자평했다. 그는“중단없는 군정과 막힘없는 임실발전을 위해 분야별 10대 공약을 수립, 새로운 복지임실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예산 8000억원 시대와△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세계 명견 테마랜드 조성을 약속했다. 또 △일자리 1000개 조성 △아파트 310세대 도시가스 공급△임실읍 29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농업농촌 여건개선과 일손 해결, 풍수해 예방사업 완료 및 봉황인재학당 확대 운영과 효심행정 강화도 설정했다. 심군수는“현재 추진중인 섬진강 르네상스는 100년 임실을 이끌어 갈 호반도시 조성과 굴뚝없는 관광사업”이라며“이같은 사업이 완성되도록 군민의 열렬한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원이 군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발의한 ‘태양광 발전 허가 일부 완화 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의원은 지난 달 30일에 열린 임시회에서 ‘임실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 조례 제약으로 태양광 발전 허가가 어려운 주민들에 숨통을 틔어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외지인에 대한 차별감이 심해 원활한 행정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조례안은 ‘군민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발전용량 200kw 이하의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목에서 다목까지의 기준을 50% 이내로 완화 적용할 수 있다로 의결됐다. 이는 당초 기준 완화 정도에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군민의 명의를 도용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키 위해 개정됐다. 개정된 임실군 계획 조례 가목에서 다목까지의 기준은 도로로부터 사업부지 경계까지 최단거리를 150m로 제한했다. 또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사업부지 경계까지 최단거리 300m이며 단 주민들이 100% 동의할 경우로 규정했다. 이밖에 주거밀집지역 외 지역은 1호의 가구 기본 100m에 1호의 가구가 늘어날 때마다 50미터를 더한 거리로 제한했다. 신대용 의원은 “임실 거주민에 한해 완화된 심의 기준을 제공했다”며“주민에 소득창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운행하는 명소탐방 버스 시티투어를 4월부터 운영한다. 임실 시티투어는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임실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전주역에서 출발한 버스투어는 한옥마을을 거쳐 임실의 주요 관광지인 옥정호 국사봉과 치즈테마파크, 김용택 시인의 덕치면 진메마을까지 운행된다. 명소탐방 시티투어는 전북도의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임실군과 도내 자자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티투어 비용은 성인 1만원에 경로우대는 9000원이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시는 2000원이 할인된다. 참여 문의 및 접수는 남북여행(1588-1466)이나 홈페이지(http://www.nbtour.co.kr)로 신청하면 된다.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31일“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부흥시키려면 실질적인 주민 소득증대를 군정 제 1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후보는 이를 위해 군수에 당선되면 임실군을 ‘대한민국 고추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지역 농산물 특화사업이 농가소득 향상과 부농임실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임실은 예로부터 고추생산의 최적지며 군민 대부분이 고추농사를 짓고 있어 고추를 임실부흥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고추수도 임실청정태양초’라는 슬로건으로 임실을 고추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만들 것도 약속했다. 동시에 임실고추를 브랜드명으로 삼아 브랜드 가치와 파워를 높여 부자농촌을 건설, 소멸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후보는“고추장 공장 설립과 고추축제 개최, 전국적 판매망 구축 등으로 유통 혁신을 이루겠다”며“고추를 통해 임실 부흥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열린 임실군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문용운 후보가 불과 26표차로 신승,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임실군산림조합 2층에서 펼쳐진 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2855명중 155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중 문용운 후보는 789표를 얻었고 정회석 후보는 763표를 차지, 불과 26표로 당락이 갈렸다. 보궐선거인 탓에 문당선자는 이날 당선인 자격을 부여받고 이튿 날인 31일부터 조합장 업무에 들어갔다. 하지만, 내년 3월에 열릴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는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여서 정회석 후보의 재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임실군 강진면 학석리에서 조경수 생산과 축산업을 겸하고 있는 당선인은 전문 임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문용운 조합장은“조합원들의 여망을 받들어 임실군산림조합이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질주하겠”고 말했다.
(사)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30일 2022년도 사선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양영두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 양위원장은 어려운 역경에서도 지난 37년간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 축제를 차질없이 진행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총회에서는 또 그동안 제전위 운영에 적극 봉사한 김학규(89세)감사를 유임하고 김수종씨를 새로운 감사로 선출했다. 양위원장은 이날 활동보고를 통해 2021학년도 장학사업으로 23개 학교 80명의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32년간에 걸쳐 관내 3336명의 초•중•고생에 소충•사선문화상과 부상도 수여, 인재양성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재) 하림과 장학사업을 연계, 중•고 및 대학생 24명에 10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보고했다. 총회에서는 아울러 임실경찰서 재직중 치안질서와 안전,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이인영 총경에 특별상인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영두 위원장은“전북의 문화적 명예를 높이고 임실의 향토문화가 대한민국의 문화 강국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심사위가 실시한 ‘2022년 가공식품 분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임실N치즈가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임실N치즈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대상에 선정, 치즈임실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평가 방식이다. 이는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키 위해 제정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알려졌다. 1967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 생산에 들어간 임실N치즈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국산치즈 대부로 군림했다. 1등급의 신선한 원유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의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 현재까지 한국 대표브랜드로 성장했다. 임실치즈농협과 13개의 목장형 유가공 공장에서 생산된 임실N치즈는 국내 1%의 친환경 고품질 치즈를 제조하고 있다. 여기에 임실치즈&식품연구소는 임실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개발, 관내 목장형 유가공 공장에 기술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는 문체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 지정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명성도 확고히 다진 상태다. 군은 또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의 성장 과정을 집대성한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공사도 진행중이다. 아울러 이곳에는 치즈제조와 숙성실, 치즈까페 등 최신 트랜드도 설치해 실감형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각종 유제품의 생산기반과 판매망 확충으로 임실N치즈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라는 명성을 확고히 다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인 한완수 도의원이 29일 “임실군을 청년 농업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의원은 이날 임실군 4-H 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년농업 육성에 총력을 약속했다. 그는 “임실군의 미래는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의 손에 달려 있다” 며 “이들의 정착을 위해 정책지원과 청년농업 전담부서 설치, 농업 분야에 대한 균형적 지원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연합회 최용하 회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임실에는 청년 농업인 지원정책이 부족해 아쉽다”며 “더 많은 청년 농업인들이 임실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건의했다. 한의원은 “지역소멸 위기의 임실군이 살아나는 방법은 청년농업인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 이라며 “신규 농업인과 성장 단계에 들어선 청년 농업인들이 임실에서 정착토록 정책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읍 현곡리 악골 소하천 정비사업이 용지매입에 착수,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곳은 마을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소하천을 정비, 집중호우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 등을 예방키 위해 펼쳐진다. 2019년 행안부로부터 사업비를 확보, 1차 설계를 마친 이곳에는 145억원을 들여 하천 1.98㎞를 정비하고 교량 9개소를 설치해 2024년에 완공된다. 군은 지난 25일 현곡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해 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또 설명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추가로 반영, 행정절차를 정리하고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게 될 것”이라며“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공식 유튜브인 임실엔TV가 마련한 신규 콘텐츠 ‘엄니 어디가’가 조횟수 1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니 어디가’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이양임씨와 개그우먼 옥심이가 부녀로 출연,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이들은 ‘엄니와 함께하는 붕어섬 여행’을 시작으로‘엄니와 함께하는 임실 5일장 구경’ 등 2편을 선보였다. 이들 영상은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서 3만회와 7만8000회 등 모두10만회를 기록해 히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엄니와 함께하는 임실 5일장 구경’ 은 업로드 5일만에 7만회를 넘겨 단기간에 10만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장 편에는 ‘그까이꺼’의 장이장(장광순)이 깜짝 출연해 환상 콜라보를 선사하며 임실시장의 맛과 멋이 자세히 소개됐다. 이양임씨는 특유의 임실 사투리에 걸죽한 입담으로 개그계의 웃음 블루칩인 옥심이와의 담백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의 활약에 임실엔TV 구독자는 기존 4642명에서 7812명으로 향상, 68%나 급증하는 성과도 일궈냈다. 임실엔TV는 올해‘엄니 어디가’를 주력 홍보 콘텐츠로 설정하고 심민 군수와 발대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군은 ‘엄니 어디가’콘텐츠가 지역내 주요 관광지와 치즈 등 우수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는 작품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군정 홍보영상 제작에 지역민과 개그우먼이 참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임실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홍보,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9일 임실초등 등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임실군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점검은 내달 30일까지 추진일정에 따라 관내 14개 초등학교 스쿨존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점검 내용은 신호등 작동과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의 마모와 훼손상태를 살펴보고 어린이 보행을 방해하는 노상적치물과 입간판 등이 조사됐다. 임실경찰서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물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개선할 방침이다. 김효진 서장은 “스쿨존 교통안전 취약요소의 세심한 점검으로 보행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0일에 치러질 임실군산림조합장 보궐선거가 문용운(67) 후보와 정회석(64) 후보의 양자대결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 임실군산림조합 조합원수는 2850여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표는 조합 2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투표는 5시까지 펼쳐지며 당선인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북협회장을 지낸 문후보는 현재 산림정책 연구센터 표본농가로 오랫동안 산림에 종사해 온 전문 임업인이다. 대한민국 산림발전 공로상도 수상한 그는 산림청장상과 농촌진흥청장상, 임업후계자 중앙회장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정회석 후보는 32년간 전북도청과 임실군청에서 산림행정과 현장경험을 축적, 임실지역 산림에 정통한 공무원 출신이다. 그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 산림 소득개발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산림청과 전북도 등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도 갖췄다. 공약으로 문후보는 △임업 직불금 대행신청 △목재힐링 호텔 조성△임기중 잔여급여 반납 등 10개 항을 제시했다. 정후보는 △활기차고 친절이 넘치는 산림조합△조합원과 소통하는 산림조합△조합원 소득증대 산림조합 등을 약속했다.
봄철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임실군이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전문 채취꾼 등의 임산물 채취와 주민들의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나 허락없이 고사리와 도라지, 독활 등의 산나물을 채취하는 행위가 대상이다. 또 산약초와 버섯류, 수실류 등 임산물을 굴취하고 채취하며 산림을 무단으로 불법 전용하는 행위도 해당된다. 군은 이같은 행위를 단속키 위해 특별 기동단속반 5개 반 56명을 편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으로 임산물 채취 시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적용된다고 경고했다. 심민 군수는“산림 소유자의 동의나 허가가 없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특히 봄철 산불발생의 원인도 제공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명(60) 전 도의원이 28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전 도의원은 “도내 소멸 1위의 임실군 위기극복에는 역순환의 지역경제를 선순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그는 농•축•임산물 유통망 다각화와 인구유출 방지, 유동인구 증가 및 사회적 약자 권익증대 등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은 기본소득 및 농업 경영지원으로 농민특별수당 연간 120만원과 육아특별수당 월 3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 청년발전 특별기금 100억원을 조성, 산학관협력단과 청소년 주거문제 해결책인 청년디딤돌 하우스 조성을 내걸었다. 아울러 택시공영제를 추진하고 미래교육 협력 지원센터와 슬로우 농산물 메타버스 유통센터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와 베어링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섬진강 문화관광재단 설립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도 제시했다.
전 뉴욕부총영사를 지낸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한병락(67) 부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 부위원장은 25일“지난 10년간 임실군민과 숨쉬며 소중한 깨달음과 유익한 경험으로 군민의 깊은 신뢰와 자신감을 얻었다”며 출마 사유를 밝혔다. 그는 임실의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예산 1조원 확보와 소득증대, 투명군정 및 자치강화, 혁신성장을 제시했다. 또 이에 따른 소멸위기 극복 공약으로 농사비용 절감과 농산물 판매 혁신, 임실 거주수당 신설 및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아울러 옥정호 순환도로 조기 완공과 기업유치, 기업 창업지원과 식품산업클러스터 구축, 애견사업 육성 등도 천명했다. 한부위원장은“군수와 군민, 공무원이 손잡고 새로운 변화로 잘 사는 자랑스런 임실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내달 11일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1만777호이며 지난해 11월 관계법령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공시하는 가격으로 산정됐다. 또 주택의 특성조사 내용과 비교표준 주택의 선정, 비준표 적용 등의 타당성과 적정성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다. 가격은 군청 재무과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주택가격에 이의시는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를 재조사, 처리 결과가 통지하며 최종가는 내달 29일에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취득세) 와 국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된다.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등 6개 사회단체가 지난 25일‘정읍시 사회단체는 상생과 협력으로 옥정호 갈등을 풀어야 할 것’ 을 촉구했다. 박길수 애향운동본부장은“임실군민도 친환경 개발에 적극 찬성한다”며“하지만, 무조건 반대는 양 지자체의 갈등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실 사회단체의 이같은 지적은 최근 정읍시민대책위가 전북도청에서 가진‘옥정호 난개발 전면 재검토와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 등으로 옥정호 개발을 반대하면서 비롯됐다. 정읍시민대책위는 임실군이 과거 정읍시와 약속한 상생협력 선언과 달리 옥정호가 난개발과 수질오염, 각종 생태계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같은 난개발로 정읍시민의 식수인 옥정호 상수원이 크게 오염됐다며 전북도에 광역상수원 안전관리 대책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임실 사회단체는 ‘옥정호는 일제 식민지 시절부터 구 운암댐이 조성됐고 해방 후 1965년에는 현 섬진강댐 조성으로 이 일대 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1999년에는 임실군민의 절대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16년에 걸쳐 군민의 재산권을 상실하고 생업에 종사하던 주민들도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정읍시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상수원은 1일 3만톤으로 극히 미미하다며 전북도가 추진하는‘용담댐 상수원 급수체계 변경안을 적극 수용할 것’도 제시했다. 특히 옥정호의 수질보호를 위해 임실군은 지난 10년간에 걸쳐 하수처리시설 9개소를 설치했고 생태하천 복원에도 1400억원을 투자해 1급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암면지역발전위 김경운 대표는“전북도가 추진하는 용담댐 급수체계 변경계획이 양 지자체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상호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적 이슈화는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신덕면에 새로이 조성될 북임실변전소 건설을 앞두고 임실군과 주민, 한전이 23일 상호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증가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요를 충족키 위해 양 기관과 주민이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북임실변전소는 임실군과 주민대표인 상생협의체가 신덕면의 부지를 한전에 제공하고 한전은 신덕면에 특별 사업비를 지원키로 합의됐다. 북임실변전소 건설사업은 공사비 200억원을 투입, 가공 송전선로 1기와 154kV 옥내 변전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북임실변전소는 부지 확보와 인허가 기간 등 사업 기간이 24개월을 단축, 내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북임실변전소가 들어서면 선로 부족으로 대기 중인 470여 개의 태양광 발전시설 62MW 물량이 해소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북임실변전소 건립은 계통보강과 재생에너지 해소에 꼭 필요한 공익사업”이라며“이번 업무협약이 주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가 치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2년도 제 1차 실무추진위원회를 24일 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사장인 심민 군수와 유가공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 사업단 운영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2021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도 조율했다. 이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도 회의에 참석,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제도 교육도 병행했다. 2013년에 설립된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전북도 동부권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지난해 임실군에 소재한 14개 유가공업체는 치즈와 요구르트 등의 유통을 통해 모두 45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또 고속도로휴게소 판매장과 치즈 카페 등 6개의 직영판매장을 운영해 임실N치즈 전문 유통조직으로 자리를 굳혔다. 올해는 옥정호에 치즈카페를 신규로 개설, 각종 유제품과 농특산물 전시 판매로 농가 소득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2025년까지 5개년간 172억원이 투입되는 제 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주도, 임실치즈 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완수(73) 도의원이 24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도의원은“최근 임실은 지역소멸과 인구절벽에 신음하고 농촌을 활기를 잃었다”며“임실군의회 의장과 도의회 부의장 등의 경험으로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첫 번째 군수가 될 것’이라며 연간 1000개의 일자리 창출 등‘새로운 임실 119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에 따른 핵심 9대 공약으로 그는‘농업이 강한 임실오오정책’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50% 만들기를 약속했다. 또 12개 읍•면의 균형발전 정책인‘모두가 우리 임실’과 ‘지역내 순환경제 구축’을 비롯‘발길마다 흥이 있는 임실’조성 등을 다짐했다. 한도의원은“임실군수 도전에 반드시 성공, 이같은 공약으로 행복하고 살고싶은 임실건설에 총력을 쏟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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