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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 2021고창학 학술대회' 열려

고창군이 16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의 풍류문화전통가요 전승과 문화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1 고창학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창의 풍류와 전승가요, 선운산곡 등의 심화된 주제를 통해 고창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익두 교수(전북대)는 최근 새로 발굴된 선운산곡의 종합적 고찰과 몇 가지 문화적 대안의 주제발표에서 고창지역 민요는 해안지역인 심원해리상하 일대와 내륙 농경지역의 민요가 뚜렷이 구분되고, 두 지역의 전승민요들이 다양하게 분포전승되어 오고 있다며 지역 민요들이 하루속히 고창군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보존전승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수 교수(전남대)는 고창지역의 주요 전승가요민요들과 문화적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국민의 전래동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는 고창군이 그 배타적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역사적, 지역적 권리를 가졌다며 동학농민혁명성지 고창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헌 교수(부산대)가 현전 백제가요 전승 자료들과 그 문화, 성영애 교수(숭실대)가 고창지역의 선비 풍류문화:이재 황윤석의 현금악보의 내용적 특징과 풍류생활, 권민경 교수(전북대)가 고창 풍류문화의 근현대적 전승과 미래;고창지역 관련 율계를 중심으로 등 발표를 통해 고창학의 학문적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학은 고창의 다양한 자원 등을 정리통합해 고창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일상적 삶의 풍요성을 체감하며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적극적으로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며 고창학 연구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18 16:13

고창군, 극동대학교와 K-발사믹 식초 생산 표준화 구축나선다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과 극동대학교가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에 비견할 한국형 발사믹식초의 생산 표준화 구축에 나선다. 고창군은 15일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와 식초 산업 과학화 지원과 공동연구 수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상호 교류 활성화, 과학화 산업에 따른 지원 및 협력,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극동대학교는 식초 과학화를 위해 복분자 발사믹 식초의 최적화된 생산공정 표준화 연구와 우수성 규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고창군은 특화된 발사믹 식초 제조방식을 적용하여 한국형 K-발사믹 상품화를 추진한다. K-발사믹은 포도대신 고창의 복분자를 원료로, 오크통 대신 전통 옹기에서 숙성시킨 프리미엄 발효식초다. 복분자 특유의 단맛과 산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샐러드 드레싱과 육류요리 소스로 시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류기일 총장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며 고창군 식초 산업화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군수는 식초 과학화를 통해 발효식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응용분야에 적용하여 국내 최초의 식초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식초를 기반으로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15 16:10

고창군,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구슬땀’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해양치유지구 조성사업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유기상 군수는 세종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사업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해수부를 방문하여 고창군 해양치유지구 조성사업과 구시포 국가어항 확장개발사업 등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문화예산과, 고용환경예산과를 찾아 구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고창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같은 날 이주철 부군수도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부를 방문해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과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은 향후 기재부 예산 편성단계(8월)와 국회 예산심의(9~11월)기간에도 중앙부처 및 전북도, 정치권 등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미반영과소 반영 중점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창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13 16:29

‘고창복분자주’, 전북 그린뉴딜 현장설명회 공식 오찬 축배주 선정

고창 복분자주가 지난 8일 열린 전북 그린뉴딜 현장설명회의 공식오찬 축배주로 선정됐다. 46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 등 8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명주로써 자리를 빛냈다. 고창 복분자주는 지난 20여 년간 대규모 국제회의나 행사장에 잇따라 선정됐다. 과실주로써 가지는 특유의 단맛과 상큼함은 와인에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독특한 풍미로 한국의 멋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앞서 1998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방북 선물용으로 선정, 화제가 됐다. 이후 2000년 아셈회의 건배주, 2005년 제6차 세계정부 혁신포럼 오찬 건배주, 같은 해 교육인적자원 혁신 박람회 오찬 건배주 등 국제교류 화합의 장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고 있는 고창 복분자주는 또한 맛과 품질의 우수성으로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식품 세계화 특별품평회 주류부문 대통령상 수상(2000년)과 한국 소믈리에 대상 수상(200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대상 수상(2017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주이자 국제행사 건배주의 대명사가 됐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한우가 정상회담 만찬장에 오르고 복분자주가 각종 국제회의장의 건배주로 등장하는 등 고창 특산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고창 복분자주와 고창농특산품이 국제무대 곳곳을 누빌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와 마케팅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12 16:34

고창군,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열어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8일 고창군청에서 지역구 도의원인 성경찬김만기 도의원을 초청해 주요 사업과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정책협의회에는 성경찬김만기 도의원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이주철 부군수,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울력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군정의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도 주요 도비 확보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대응 계획 등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균특예산 확보사업 △고창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고창군 서남권역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고창 테니스장 및 야구장 조명 교체사업 △고창읍 서북부 공영주자창 조상사업과 지방이양사업 △자룡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고인돌 박물관 어드벤쳐 놀이 시설 조성사업 △천년의 향기 테마숲 조성사업 등 고창군 현안사업 등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도의원님들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경찬김만기 도의원은 전북도청 각 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08 16:28

고창군, 고창농촌영화제 홈페이지 활성화위한 응원댓글 이벤트

고창농촌영화재 조직위원회(위원장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가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의 홍보와 공식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응원댓글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이며, 고창농촌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응원 댓글 게시판에 고창농촌영화제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과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고창농촌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상영작 정보,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포토뉴스 등 다양한 영화제 진행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영화제 실무와 영화제작 실습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높을고창 영화학교 신청과 다양한 영화제 참여 정보도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와 영화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진기영 조직위원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군민참여 콘텐츠를 구성해 영화인과 군민의 관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다양한 영화제의 정보를 원활하고 빠르게 제공해 지역의 영화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우삼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08 16:28

고창군, 한반도 황새의 고향으로 키운다

고창군 들녘에 황새(천연기념물 199호,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1급)의 서식지 보호와 산란을 돕기 위한 인공 둥지탑이 설치됐다. 고창군은 둥지탑 설치를 위해 올초 충남 예산군 황새공원의 김수경 박사 자문을 받아 황새가 산란할 수 있는 최적지 3개소(아산면 반암리, 부안면 봉암리, 해리면 금평리)를 선정했다. 이후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13m 높이의 인공둥지를 설치했다. 고창군에선 해마다 10여 마리 정도의 황새가 발견됐다. 그러던 중 지난 1~2월 사이 60여 마리가 목격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수확이 끝난 인적 드문 심원, 해리 농경지도 황새들의 먹이터가 됐다. 친환경 농업으로 농약 사용이 줄어든 결과다. 염전에 물을 끌어 오기 위한 돌담식 농수로도 황새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콘크리트가 아닌 돌담식 농수로는 다양한 수서생물이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 둥지탑 설치로 황새가 오랫동안 머물며 자연 번식할 장소를 만들고, 황새 텃새화 여건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먹이가 풍부하고, 개발이 적은 고창에서 황새가 월동기를 지나 산란기까지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면, 충분히 황새의 고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황새가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자연번식까지 한다면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며 멸종 위기종 1급인 황새의 보호를 위해 고창군민과 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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