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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태역사문화도시 청년컨퍼런스, 1~2일 고창 석정웰파크서

세계 역사문화도시 청년들이 고창에 모인다. 고창군이 1일부터 2일까지 석정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2019 아태 역사문화도시 청년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하는 6개국 7개 역사문화도시(한국 고창, 중국 시안우한,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시엠립, 키르키즈스탄 오쉬, 몽골 울란바토르) 청년 40여 명이 참여해 각 도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표하고 서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에선 고창청년벤처스(대표 염상훈) 회원들이 대표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논의한다. 또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문화(2일 오전 9시)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자히드(Zahid Husaain) 씨가 인더스 문명과 간다라 문명의 본향, 파키스탄(2일 오전 10시)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역사문화도시 고창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모여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창의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인프라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31 16:57

고창군, 고창형 행복지표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민선 7기 고창군의 역점시책 중 하나인 고창형 행복지표 개발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형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군민 원탁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다양한 계층의 군민 등이 참가해 행복지표 개발 진행 상황, 행복지표(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이어갔다. 고창군이 개발하고 있는 행복지표는 추상적 개념인 행복을 계량화해 측정하는 척도다. 군은 군민 실질 행복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군정 전반을 측정평가개선하고, 내년부터 시민 행복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연말께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고창군민 대상 행복도 조사도 진행해 행복도가 낮은 분야를 분석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행복은 개인적인 만족감이지만, 개인의 노력보다는 공동체, 공공부문의 노력들이 결합될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며 고창군민이 제안한 이야기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공감하는 행복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지표의 대표 사례는 부탄의 국민총행복(GNH-Gross National Happiness), OECD의 더 나은 삶 지수(BLI-Better Life Index) 등이 있고, 국내에는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지표 등이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30 15:13

유기상 고창군수,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생 대상 특강

유기상 고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한옥의 공간미학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유기상 군수는 29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를 찾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생 고위직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창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유 군수는 고창 한옥의 아름다움, 고창읍성 주변 전통옛거리 체험마을, 고창한옥의 건축 사례 등을 이야기하고, 고창읍성, 선운사, 문수사, 무장읍성, 고창향교, 무장향교, 김기서 강학당 등 한옥 건축물을 소개했다. 유 군수는 한옥에서 벽은 고정되지 않고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방과 마루와 마당의 경계가 무의미 하다 취석정 역시 폐쇄된 방과 개방된 마루가 어우러져 자연을 감상하고 학문을 탐구하는 선비 정신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잘 드러나 있다고 강조했다. 고창은 한옥과 더불어 대도시가 주는 풍요로움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싸인 소도시의 소소함, 감성적인 문화, 유무형적 자산 등 고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사회 각 분야 다양한 계층에서 고창을 찾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기관 평가에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과정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올해 고창캠퍼스에서 특별교육 과정이 편성됨에 따른 것이다. 한편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소속 교육생들은 1주일 동안 고창캠퍼스에서 이론강의, 한옥체험, 한옥 건축 실습 등의 교육을 받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9 15:30

고창 복분자 활용해 천연 발효식초 만드는 안문규 식초 명인 '화제'

생과는 작황에 따른 가격변동이 너무 심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방안을 고민하던 중 웰빙열풍을 타고 급부상하던 식초에 관심이 갔습니다. 흑초로 유명한 가고시마를 여러 차례 방문해 발효 최적온도부터 식초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섭렵했습니다. 고창군이 세계적인 식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식초장점과 발효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정 고창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복분자를 활용해 천연발효식초를 만드는 안문규(62) 농식품명인(2018년 선정) 은 26살에 귀촌해 포도와 복분자를 재배하다가 우연히 식초의 시장성에 주목하고 천연발효 식초를 만드는 일에 매진해 왔다. 안 명인은 2007년 고창군과 공동으로 복분자 식초 특허를 낸 후 복분자 웰빙식초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식초 산업에 뛰어들었다. HACCP 인증, 60평형 전통발효식품 복분자식초 체험장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20만불 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천연발효식초는 25도 이상의 온도와 신선한 공기, 적당한 습기 유지가 가장 중요하며, 만드는데 짧게는 100일에서 길게는 1년이 걸린다. 안 명인은 게르마늄 함량이 높은 고창황토로 만든 옹기처럼 숨을 잘 쉬는 항아리에 발효식초를 오래 저장하면 수분이 점차 사라져 고급 식초가 된다고 강조한다. 안 명인은 복분자가 발효된 식초가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높은인체흡수율을 들었다. 생 콩을 그냥 먹었을 때 영양소의 인체흡수율은 10% 미만이지만 삶거나 두부를 만들면 흡수율이 높아지고, 된장으로 바뀌면 영양이 더 풍부해 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안 명은 고창은 복분자를 비롯해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원재료가 풍부하고, 게르마늄 온천수로 대표되는 건강한 물, 여기에 발효에 딱 좋은 연중 온화한 기온까지 명품식초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고창이 일본 가고시마의 흑초마을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식초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식초의 장점을 알리고, 발효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9 15:30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대표 상차림 나왔다

농생명 식품도시 고창을 대표하는 상차림과 각종 로컬 식재료가 사용된 반찬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창군은 28일 석정 홀론아트홀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겸한 대표 메뉴 시연회를 열었다. 고창 밥상에선 보리의 고장에 걸맞게 지역 대표 농산물 보리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또 풍천장어, 바지락,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맛깔나는 반찬들의 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행사는 밥상 사업의 일련의 과정 보고와 사업참여 업체 소감 발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18개 외식업체들이 직접 만든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밥상 메뉴 소개로 진행됐다. 앞서 외식업체들은 지난 7월부터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고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국물 맛내기, 소스 개발, 응용가능한 핵심레시피 교육 등 고창만의 특색있는 메뉴를 만들기 위해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쳤다. 군은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완성도 높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밥상을 개발해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많은 분들이 직접 와서 맛 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고창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춰 농생명식품산업도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8 15:34

고창 무장면서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이동밥차 행사

굿피플인터내셔날 사랑의 의료봉사와 지역봉사단체가 참여한 이동밥차가 지난 26일 고창군 무장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구촌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구호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굿피플 인터내셔날에서 주최(전북본부장 유영준)하고, 고창사랑나눔봉사단(단장 김숙자)무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육)무장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현숙)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탤런트 김성한씨와 장경동 목사가 출연해 토크쇼를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500인분의 육개장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이어 내과, 안과, 치과, 초음파 검사 등 의료봉사가 펼쳐졌으며, 부대 행사로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이영숙)에서 손마사지, 네일아트, 서금요법을 지원,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군수는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현하고 있는 굿피플 전북본부와 고창의 여러 봉사단체에 감사 드린다며 나눔의 행복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봉사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굿피플인터내셔날 전북본부는 그간 고창군 읍면 곳곳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삼계탕봉사 및 자장면봉사를 실시하며 고창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8 15:34

고창경제포럼, 사회적협동조합 SE바람 강대성 이사장 초청 특강

지난 24일 제5회 군민과 함께하는 고창경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의 포럼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에 앞서 다농식품영농조합법인 연다원의 업체소개와 초록우산 고창재단 단체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사회적협동조합SE바람 강대성 이사장이 함께해요, 고창의 사회적 문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사회적협동조합 SE바람은 은퇴자들의 재능기부 플랫폼이다. 청년기업가, 사회적기업가에게 경영진단, 코칭, 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강 이사장은 지역의 사회적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은 어느 정도 있지만, 판로 개척이나 수요처 확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사회적 기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시장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 하다고 강조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경제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여, 고창의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상생 발전해 나가자며 고창경제포럼이 발전된 고창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경제 포럼은 고창군 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하여 2달(짝수달)에 한번씩 개최되며, 연회비 5만원과 1만원의 포럼 참석비를 납부하면 군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7 14:42

고창에서 조선시대 무기 비격진천뢰 특별전 개막

고창 무장현 관아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특별전 개막전이 25일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주관한 전시회 개막식에는 유기상 군수, 김영호 군의회 부의장, 성경창 도의원, 차남준 무장읍성 복원 추진위원장(군의원), 지역 문화재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오는 12월22일까지 진행되며, 11월15일에는 비격진천뢰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 비격진천뢰, 발사체인 완구, 비격진천뢰 관련 고문서, 무장읍성 발굴조사 출토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기존 알려진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군기고(추정) 일원 발굴조사에서 비격진천뢰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1월3일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은 업무협정을 맺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에 대한 보존처리와 과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특별전시회에서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의 과학조사 결과와 기존의 분석 결과를 종합했고, 새로이 밝혀낸 비격진천뢰의 제작과 조립 과정을 3D프린트 복원품으로 상세히 소개하며 비격진천뢰를 쉽게 이해하도록 몰입형 대형영상도 마련했다. 여기에 새롭게 확인된 비격진천뢰 뚜껑(개철, 蓋鐵)의 형태와 잠금방식, 비격진천뢰 기벽(껍질) 두께에 숨겨진 폭발의 비밀, 3D스캔 실측 데이터와 문헌 속 정보의 비교 분석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높여주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비격진천뢰를 비롯한 다양한 조선무기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와 최첨단 기술을 재조명하고, 오직 나라를 위한 마음을 배우고 과학기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에서 열리는 비격진천뢰 특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7 14:42

유기상 고창군수, 논 타작물 재배 수확현장 방문

지난 23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고창군의 논 타작물재배(논고구마 15㏊, 논콩 53㏊) 우수단지(신림면 자포리가평리) 수확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지역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재배에 따른 농가 의견수렴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농민들은 기대 이상의 수확량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논 타작물재배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키워 쌀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펼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조사료와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율을 확보해 쌀 가격 안정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목적도 있다.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 서재필 대표는 지역 19개 농가와 함께 15㏊의 대단위 면적에서 논고구마를 계약 재배하고 있다. 한결영농조합법인 박종대 대표도 57개 농가와 함께 53㏊의 논콩을 신림면 가평리 전 지역의 논에서 계약 재배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정부정책 방향과 하나 돼 농촌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농업인 모두가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힘 쓰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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