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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명절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창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징검다리봉사단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4일 고창군에 전달했다. 같은날 국토정보공사 고창지사도 조손가정 2세대를 방문해 50만원을 전달했다. 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종창이성수)도 추석명절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불우이웃 30세대를 선정해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공동위원장 서학용김상례)도 어려운 이웃 40세대를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선물(참치캔식용유 40세트)을 전달했다. 지난 3일에는 고을사랑봉사대와 여성자원봉사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목욕봉사(7명)를 진행했으며, 고창군 매화라이온스클럽도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50세대와 부자가정 10세대에 전달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소중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5 14:27

유기상 고창군수 “전통시장 가능성 무궁무진, 특화전략 찾아야”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2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고창 전통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특화전략 마련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고창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수곤)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특강에서 유 군수는 전통시장은 예로부터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었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었으며 흥정과 덤을 얻는 재미까지 있는 소통의 장소였다며 다시 한 번 고창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전략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오직 고창시장에서만 가능한 볼거리와 먹거리, 살거리를 고민하고 알려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창전통시장은 특화사업으로 시도한 장어빵, 복분자빵, 바지락 라면이 큰 인기를 끌면서 남녀노소, 현지인과 외지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볼거리가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의 동서남북에 고창의 유무형 자원과 특산물, 스토리를 부여한 특화디자인과 이미지 보드와 조명을 개발하기도 했다. 한편, 고창전통시장 상인특화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서비스 마인드 강화, 마케팅 및 고객 관리, 상품개발전략 등 상인들의 역량과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3 14:25

고창 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올라

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은 3일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과 함께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수출 물량은 24개의 농가가 정성스럽게 키운 황금배 13.6톤(약 4000만원)이다. 고창배의 올해 총 수출 예상 물량은 800톤(25억원 상당)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 늘은 수치다. 고창 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성장하여 모양이 고르고 품종 고유의 향이 살아있다. 또한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고창군은 2003년부터 미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해 한국 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입업체인 ㈜리마글러벌은 미국에서도 배가 생산되지만 맛과 품질 면에서 고창 배를 따라올 수가 없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에서 생산되는 청정한 배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고창배영농조합 박형남 대표는 올해 양호한 기후 조건으로 전년 대비 배 수확량이 늘어날 전망이다며 전 세계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창 배가 되도록 더욱 영농에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배가 한국을 대표하는 과일로 제값 받는 농업을 구현할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며 해외 시장으로 지속적 수출을 통해 배 수급 및 생산 농가의 소득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3 14:25

인기배우 공유, 고창 여행지에서 찍은 화보 공개

인기배우 공유가 고창군 곳곳을 찾아다니며 찍은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잘 알려진 읍성과 선운사 뿐 아니라 고창옹기, 삼양사 염전 등 멋진 공간을 담아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epigram) 전속모델 공유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고창 화보를 공개했다. 에피그램은 지방 소도시가 지닌 감성적인 문화, 유무형적 자산 등을 활용한 새로운 패션라이프 스타일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엔 고창군과 협업을 통해 고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감을 보여줬다. 화보는 고창에서 살아보기를 테마로 고창의 선운사, 고창읍성 등 잘 알려진 곳 뿐 아니라 책마을해리, 송림마을, 고창옹기, 용기슈퍼, 삼양사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들뫼풍경, 상하농원 등 고창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소 11곳을 보여줬다. 살아보기가 주제인 만큼 특정 상품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 고창과 고창에서 만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화보가 공개되자 SNS상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고창의 대표적 먹거리인 복분자의 자줏빛 색감을 활용한 12종의 의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피그램을 총괄하는 코오롱FnC 한경애 전무는 고창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소소함의 매력에 반했다며 의류뿐 아니라 전국 82개 에피그램 매장에서 고창에서 생산되는 꽃차, 복분자 한과 등 특산품 판매도 협업해 고창군 농생명 문화를 꽃피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3 14:25

“초가을 밤마실 낭만 ‘고창 문화재 야행’ 떠나요!”

역사와 전통의 도시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초가을 밤, 구불구불 이어진 성곽에 불이 들어오면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2019년 고창 문화재 야행(夜行)이 열린다 야행은 야밤 백중싸움과 동민동락 다듬이질 노래 공연, 마술판토마임, 버스킹, 다양한 먹거리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개막공연인 기원의 거울은 지난해에 이어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 회원들과 고창군민 4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오페레타 공연으로 주민화합의 장이자 역사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기도 드렸던 정성을 상징하는 창작뮤지컬 정화수 치성과 1803년 정월대보름에서부터 시작된 지역공동체 전통문화 축제인 민속 대동놀이 등의 대표프로그램을 통해 고창 문화재 야행만의 멋을 한층 더 살릴 예정이다. 고창군은 94점의 지정문화재가 밀집하는 보고(寶庫)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세계적으로 그 보존과 가치를 인정받은 아름다운 곳이다. 또 고창읍성과 고창오거리당산제 보존회 등 다양한 유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의 산실이다. 고창 문화재 야행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기획, 연출, 출연, 홍보를 도맡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 문화재 야행은 주민들 스스로 고창만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그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들이 고창 문화재 야행을 통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아름다운 밤 문화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2 14:36

유기상 고창군수 “부탄 국민총행복 정책, 군정에 도입할 것”

연수차 부탄을 방문한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속가능한 공정한 사회, 환경보존 등 부탄이 자랑하는 행복요소는 활용가치가 충분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지난 29일 부탄의 수도 팀푸시를 찾아 국왕 직속인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과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유 군수는 국가 행복 증강을 위한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강, 환경, 교육, 공동체 활력 등 관심사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틴레이 남겔 차관은 국민총행복(GNH)의 4대 요소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 경제적 발전 △환경 보존 △문화 보존발전 △굿 거버넌스(민관협력)를 제시하며 부탄은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고, 국민총행복을 조사하고,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는 등 국민총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유 군수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국민행복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부탄을 현지 방문 중이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유 군수를 포함해 행복실천지방정부협의회 소속 10개 지방자치단체장도 동행하는 중이다. 이번 일정은 디첸완모 부탄 보건복지부장관 면담과 부탄행복연구소, 부탄총행복위원회방문, 제이비르 라이 교육부장관 면담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선 7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의 행복추구라는 새로운 정책의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앞서 고창군 지난해 11월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올해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고창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내년 군민행복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부탄의 많은 총행복 요소 중 고창군이 주목할 부분은 생태적 다양성과 회복 탄력성이라며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 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9.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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