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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중국 제남시 방문해 고창 우수 농특산품 알리기 총력

중국을 방문중인 유기상 고창군수와 이봉희 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고창군 방문단은 16일 산동성 제남시 대명호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품 홍보판촉전을 가졌다. 이번 홍보에서 오랜 기간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죽염과 복분자주는 물론, 젤리와 캔디까지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마늘소금, 복분자막걸리, 고창김, 인삼캔디, 복분자유과, 고구마 말랭이 등 10개사 23개 품목을 전시판매해 소비자 대상 시음시식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선 건강과 식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천연 단맛을 내는 복분자 젤리와 캔디, 유과는 완판 됐고, 9번 구운 고창죽염과 복분자주 판매부스에도 문의가 이어졌다. 산동성 공정 성장은 홍보부스를 방문해 죽염을 시식하고 효능과 섭취법을 묻기도 했다. 이밖에 동행한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산동성농업과학원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에 대해 공동연구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은 전 지역이 국제기구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깨끗하고, 건강하다며 고창 땅에서 나는 명품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려 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과 관내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7 15:15

고창군-중국 산동성 조장시,자매결연 의향서 교환

고창군은 16일 중국 산동성 현지에서 중국 조장시와 경제, 관광,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체결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에서 유기상 군수, 이봉희 고창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조장시에서는 석애작 조장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의향서 교환으로 두 도시는 통상 우호도시를 넘어 좀 더 강한 성격의 자매도시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지역의 신뢰관계가 확인되면 1년 뒤 자매결연이 체결된다. 앞서 지난 5월 유기상 군수는 조장시를 방문해 우호교류협력 강화 협의서를 체결했고, 그 일환으로 지난 3일 조장시 측이 모양성제에 참여하며 산업경제문화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 분야 교류도 활발하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박5일간 고창군에서 처음으로 관내 중학생 20명이 중국 조장시를 찾아 홈스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 분야에선 우수농특산품 홍보판촉 행사가 계획돼 있고, 땅콩, 고구마 등 고창의 명품 농식품 가공기술을 배우는 일정도 조율중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의향서 교환으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유기상 군수 등 고창군 방문단은 중국 산동성 국제우호교류 협력도시대회 4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오는 19일까지 중국 산동성에 머물며 문화관광 홍보회,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6 15:07

제29회 동리대상에 김영자 명창

국내 판소리 분야 최고 권위인 제29회 동리대상에 김영자 명창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16일 제29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김영자(金榮子69)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명창은 대구 출신으로 10세때 강산제 보성소리의 정통 계승자인 정권진(1927~1986)으로부터 춘향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하여, 13~14세에는 김준섭(1913~1968)선생이 조직한 창극단에서 소리를 배웠다. 26세에 고창출신으로 국창(國唱)의 칭호를 얻고 만정제 판소리를 정립한 김소희(1917~1995)선생에게 1년 반 동안 심청가와 흥보가를 사사했다. 이후 성우향(1935~2014)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정광수(1909~2003)선생에게 수궁가를, 박봉술(1922~1989)선생에게 적벽가를 배웠다. 1962년 경주신라문화제 판소리 소녀부 장원, 1984년 남원전국명창대회 판소리 대상, 1985년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부문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92년 KBS국악대상, 1998년 국립창극단 우수단원상, 2002년 한국국악협회 공로상를 수상했다. 완창발표회 100여 회와 1000여 편이 넘는 창극, 전통예술 공연의 주연을 맡아 판소리 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2002년부터 전주시 풍남동에 국악전수관인 온고을 소리청을 개관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사람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상장과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6 15:07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 열어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이영숙)가 14일 고창여자중학교 1학년 전체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내일을 함께 여는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자원봉사 박람회는 지역 5개 유관기관(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지역공방(꽃이랑 흙이랑, 담소예술교육문화원, 소풍공예체험장, 엔젤스킨 등)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체험과 기부물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퀴즈를 통해 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처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유관기관에선 어떤 봉사활동이 필요한지, 또 수혜자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이밖에 하리보 비누, 천연 홈 스프레이 등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물품들을 관내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에 직접 찾아가 기부하면서 지역에 있는 시설을 알고 지속적으로 봉사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영숙 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복지 시설들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과 끼를 자원봉사를 통해 널리 널리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4 14:44

고창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증서 획득

고창군은 14일 서울시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동판 및 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동판 및 증서 수여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 고창군은 평생학습 조례제정, 전문인력 확충,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연차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농촌활력 CEO프로그램 운영, 시니어소득창출 프로그램 운영, 문해교육사 양성을 통한 찾아가는 문해교육 실시 등 평생학습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대폭 늘렸다. 여기에 행복학습센터 지정 운영,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마을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재생 리더 농부명장 양성, 한반도 첫 수도 역사 생태 프로그램 운영 등 군민 스스로 평생학습을 기획하고, 지역주민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평생학습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했다. 유기상 군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만의 특성화된 사업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4 14:44

고창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1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빈곤 등 노인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세대 간 이해증진의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14명과 노인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공무원, 일선 노인복지기관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종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재능봉사단체인 판소리보존회 등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축하공연에서는 소리뫼공연단의 가야금명창과 마술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문화의전당 광장에선 고창자원봉사협회, 이용협회,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전시, 건강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수 회장은 경로당 공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천해온 희생과 봉사정신을 후세에 접목하자고 강조했다. 유기상 군수는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나 기반시설을 확충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3 16:20

고창군, ‘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고창군이 지난 11일 서울 KR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19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제4회 책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을 통해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 지자체에게 주는 상이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책권하는사회 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후원한다.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독서율이 가장 높은 인문학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책읽는 도시 협의회에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군 단위 최초로 제3회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평가에서 상설 인문학 강좌(매주 월, 화) 운영과 독서동아리 활성화 등 책과 문학을 즐기는 생활문화 조성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전국에서 독서율이 가장 높은 도시를 목표로, 도서관과 생활공간 곳곳이 책과 독서를 통한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전문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1일은 대한출판문화 협회가 정한 우리나라 책의 날로 유네스코 책의 날보다 8년이나 앞선 1987년 처음 제정됐다. 고려팔만대장경을 완성한 1251년 음력 9월 25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 10월 11일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3 16:20

고창군,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밀착형 생활SOC 등 통합복지, 재난안전, 농생명 분야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군은 고창읍사무소와 가족센터 기능을 결합한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총사업비 142억원)와 군의 문화적 중심지가 되어줄 군립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연계한 세대공감 글방문화공간(총사업비 128억원) 등 문재인 정부 역점사업인 지역밀착형 생활SOC에 2건이 선정됐다. 또한 고창지구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236억원)과 평지지구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225억원)등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안전고창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상하 용정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70억원)은 가뭄 피해예방은 물론, 산불 소화용수로도 활용이 가능함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행정안전부에서도 처음으로 가뭄을 재해예방사업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올렸다. 고창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농생명 분야에서도 공모 선정이 잇따랐다.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총사업비 80억원)과 고구마 가공시설 지원사업(총사업비 67억원)이 공모에 선정돼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고창군은 내년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신규사업 73건과 계속사업 41건, 국책사업 12건 등 총 126건(국비 1470억원)의 사업을 발굴해 8월 말 정부예산안에 720억원이 반영됐다. 이달 중순께부터 본격화 될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선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20억원),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2억원 추가반영)등 아직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지방이양사업(48건/요구액 329억원)과 부처풀예산 사업(6건/요구액 31억원), 국책사업(12건/요구액 403억원)을 비롯해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계속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목표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0.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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