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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장애인과 홀로사는 노인 50 세대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군은 이 기간동안 사업비 1150만원을 들여 가스 자동차단기를 이들 세대에 설치하는 등 자체 수리 능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 발생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고창군청 광장에서 자라는 멀구슬나무에 대한 장기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창군 김가성 주사는 17일 “군청 앞마당에 있는 멀구슬나무에 대한 보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에서 문화재청에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 나무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멀구슬나무 가운데 수령과 크기에서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사는 “식물학 관련 학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학문적으로 이 나무는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수령은 500년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멀구슬나무(Melia azadarach ver. japonica)는 멀구슬나무 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으로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대만 일본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선 전라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에서 자라고 있다.열매는 해열제로, 뿌리는 구충제로 쓰인다. 동상에 걸렸을 때 열매를 달인 물로 찜질을 하거나 열매 가루를 동백기름에 개어 바르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한다.한편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된 전남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상록수림엔 멀구슬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비인가 사회복지 시설인 성내 조동교회, 부안면 에덴중앙교회와 고창읍 덕정리 마을회관에서 한방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강숙)가 함께 한다.의료진과 봉사단은 이날 노인들을 대상으로 침술 뜸 부항 등 진료와 함께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소속 직원들의 잠재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말까지 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21세기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발전, 행정 시책, 대형 국책사업, 지역 비전 제안 △농축수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군민 복지 증진 방안 △문화예술 진흥, 관광산업 육성,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방안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이다.군은 11월중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한 후 표창과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고창군 읍면장들이 마을별 모정 좌담회를 벌이며 군정을 알리고,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하고 있다.모정 좌담회 대상은 군내 557개 모든 마을. 읍면장들은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다양한 민원을 접수 받는 한편 군정 추진 상황과 군정 시책을 홍보,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값이 유례없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창지역 수박 유통을 맡고 있는 고창농산물유통센터에 따르면 10일 현재 산지 매입가는 ㎏당 1500원선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에 이르고 있다.유통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평균 매입값은 ㎏당 800원 정도였다”며 “지난달 말부터 수박 값 상승이 시작되어 이달엔 예년 시세의 2배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수박 값이 치솟는 이유는 전국에 걸친 무더위와 일부 수박 주산단지가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데서 비롯되고 있다.농산물 유통 전문가들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찜통더위로 수박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수박 주산지인 중부권 일대가 장마로 수확량이 급감, 수급에 엇갈리면서 가격이 급상승했다”고 말했다.또 수박을 대체할 수 있는 과일 부족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다. 유통 전문가들은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대체 과일의 물량이 아직은 적어, 수박 값 초강세 현상이 꺾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수박 값 강세는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유통 전문가들은 “무더위가 누그러지고 대체 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수박 값도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라며 “내리막 시점은 내주 중후반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복분자 냉면을 개발, 이 기술을 민간업체에 넘겨 이르면 이달말부터 시중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직영 선운산유스호스텔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김가성 담당은 “해마다 늘고 있는 웰빙 관광 수요에 맞아 고창의 대표적인 농특산품인 복분자를 이용해 냉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담당은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기획한 주역이다.복분자 냉면의 아이디어는 녹차 냉면에서 시작되었다. 김 당당은 “전남 보성에 소재한 녹차 냉면 공장을 방문, 복분자 냉면 제조에 대한 기술을 시험했다”며 “시제품도 보성 공장에서 생산되었다”고 설명했다.복분자 냉면은 지난 3일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시식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 담당은 “군청 실과소장과 복분자 재배농민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개최한 결과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복분자 냉면 생산을 원하는 민간업체에게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복분자주 복분자한과 복분자음료에 이어 복분자 냉면이 출시되면 복분자 산업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나라 냉면 시장 규모는 연간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창군은 하수 슬러지를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2008년까지 총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국제협약인 ‘런던협약 1996 의정서’발효에 따른 하수 슬러지 해양배출 규제 강화에 대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군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는 하루 평균 2.5톤 정도로 전량 해양 투기 방식으로 처리된다.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8일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수월성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관내 중학생 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영어·수학 과정에 걸쳐 17일까지 이어진다.학업 우수아에 대한 심화 발전 학습을 위한 수월성 교육은 학습 능력을 계발하고 학업 성취 의욕을 높이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부안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는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잇따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수자원공사는 “부안댐 물을 사용하는 고창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영화 상영 일정은 △10일=왕의 남자 △17일=투사부일체 △24일=강력3반 △31일=웰컴투동막골 등이다.
‘8월 8일엔 장어 먹고 88세까지 팔팔하게 살자’고창군과 고창풍천장어양식협회(회장 이경주)는 8일 선운산도립공원 내 수산물 축제장에서 ‘장어 먹는 날’ 선포식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군은 지난해 8월 8일을 일명 ‘88데이’로 정하고, 고창 풍천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날 행사에선 풍천장어 400인분과 복분자술이 무료로 제공되었고, 선운산도립공원 일대 음식점들은 10% 할인행사를 벌였다. 군은 장어 요리 품평회와 농악놀이 ‘골든벨 장어 OX퀴즈’ 행사를 마련, 관광객들의 자연스런 행사 참여를 유도했다.
고창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풍천장어’는 고유명사일까, 보통명사일까.이는 풍천(風川·豊川)이 무엇을 뜻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풍천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장에 따르면 풍천장어는 서해안 곳곳에서 어렵잖게 찾을 수 있는 보통명사일 뿐이다.이같은 주장에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과 고창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는 ‘고창문화원 실버리포터단’이 노기를 띠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문화원 측은 “아무데서나 육수와 해수가 교차하는 곳이 풍천이라는 해석은 한국의 풍수학을 까마득히 모르는 어불성설”이라고 전제하고, “풍천은 풍수학적으로 역출수(逆出水)와 명당수(明堂水)를 이루는 고유명사”라고 목소리를 높인다.고창의 풍천장어가 생산되는 곳은 지리적으로 인천강. 문화원의 주장은 인천강은 선운사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북쪽 서해바다로 흐르는(西出 東流 北出) 풍수적으로 역수현상이 일어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한 청명수(淸明水)란 설명이다.문화원 측 주장을 종합하면 고창에서 잡힌 장어에만 ‘풍천’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고, 풍천장어는 고창산 장어를 이르는 고유명사라는 주장이다.고창문화원 실버리포터단은 8일 ‘장어 먹는 날’을 맞아 풍천장어의 유래를 설명한 전단지를 곳곳에 배포할 계획이다. 실버리포터단은 지난달 고창지역 문화 역사에 대한 이론 교육을 이수한데 이어, 이달부터 9월까지 실기 교육을 마친 후 고창지역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고창군 이장단 협의회(협의회장 오재형)는 4일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하계수련대회를 가졌다.협의회는 이날 오전 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정화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오후엔 고리넣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한편 이장단협의회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부회장·감사·총무·재무를 맡고 있는 이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창농악을 배우려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불볕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줄을 잇고 있다.영무장농악의 뿌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창농악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곳은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에 위치한 고창농악전수관. 6일 현재 7박8일에 이르는 고창농악 합숙훈련 일정을 마친 대학생은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풍물 동아리 등 모두 20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창농악 연수반 예약자들도 줄을 잇고 있다. 고창농악전수관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서울예술대 한성대 단국대 홍익대 동덕여대 성공회대 한국기술교육대 전북대 등 전국 각지 대학생 200여명이 이미 대기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고창농악전수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고창농악 판굿가락을 기본으로 한 설장고, 고깔소고춤, 상쇠춤, 고깔 만들기 체험, 잡색놀이 배우기, 문화재 선생님께 옛날 굿 이야기 듣기, 동호해수욕장 체험 학급, 고창농악 이론 및 시청각 수업 등으로 꾸며진다.연수생들이 몰리며 전수관 강사진은 여름휴가마저 포기했다. 농악전수관 측은 “강사진은 모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이곳을 찾는 대학생들이 몰리자, 강사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농악전수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 폐교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는 고창농악전수관에 통합형 숙소 건립사업을 벌인데 이어, 2011년까지 이곳에 ‘고창농악 세계화센터’를 마련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고창군은 3일부터 17일까지 한우 10두 이상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세 이상 한우 암소에 대한 일제 체혈을 실시, 소부루세라병 조기 근절에 나선다.검사에 불응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고, 양성으로 진단시 살처분 보상금을 차등 지급 받게 된다. 채혈과 검사비는 무료이다.군 관계자는 “살처분 보상금이 오는 11월부터 100%에서 80%로, 내년 4월부터는 또 다시 60%로 줄어든다”며 “이번 기회에 부루세라 검사를 받아야 유리하다”고 말했다.
제1회 구시포해수욕장 해변가요제가 3일 개막식에 이어 4일까지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구시포청년회(회장 방채근) 주관으로 열린다.구시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해변가요제는 4일 노래자랑 본선이 열린다. 이어 앞서 3일엔 노래자랑 예심과 연예인 가요청백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창군은 1일 군청 5층 회의실서 혁신비전 선포식과 함께 혁신교육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선포된 혁신 비전은 ‘투명하고 창조적인 변화로 탑(Top)고창 실현’. 군은 이와 함께 혁신 목표를 △고객만족 성과 중심의 일류 군정 실현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 △투명하고 함께하는 행정 구현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결정했다.이날 선포된 혁신 비전은 지방 행정혁신의 일관된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행정 관행을 설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이 두어진다. 군은 혁신 비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비전을 공모, 이를 행정혁신협의회 심의와 직원들의 전자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선포식에 이어 특강에 나선 김승수 행자부 지방혁신관리팀장은 “지방행정이 변화하지 않고 혁신하지 않으면 고객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일상 업무 속에서 혁신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창지역 복분자 산업이 지난해부터 추진된 신활력사업에 따른 선택과 집중 시스템에 따라 ‘차별화’에 성공, 지역 성장 동력산업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창군이 밝힌 복분자 산업에 따른 연간 경제적 효과는 무려 1100억으로, 군내 농업 총생산액의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화사업 추진 결과 생과 판매 300억원, 주류와 음료 등 가공제품 생산 매출 450억원, 관광 수입 등 부가가치 340억원, 연간 고용 효과 10만6000여명 등”이라고 설명했다.신활력사업에 따라 내년까지 복분자 산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국비 82억8500만원, 군비 4억5500만원, 자부담 22억2500만원 등 모두 109억6500만원이다. 지난해 인센티브 사업비를 2회에 걸쳐 8억원 배정받아 사업비가 늘어났다.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은 복분자 가공업체 15곳 시설 개선비 12억원, 가공업체 2곳 수출 지원 2억원, 고품질 복분자 등급별 차등 수매를 위한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4억6000만원 등이다.이같은 복분자 관련 투자에 따라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파워가 크게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과잉 생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올해에도 고창 복분자에 대한 소비 촉진이 확산되어 오히려 품귀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실제 올해 생산된 복분자 생과 3239톤 가운데 1478톤이 인터넷과 대도시 유통망을 통해 소진되었다. 특히 <주>롯데칠성음료는 당초 800톤 수매를 요청했으나 물량 부족으로 350톤밖에 구매하지 못했다.고창산 복분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엄격한 품질 관리에 따른 차별화로 설명된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등급별 차등 수매제를 도입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롯데칠성음료 구매부는 “자체 연구소 실험 결과 고창지역 복분자가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값이 비싸더라도 회사의 이미지와 음료의 질 향상을 위해 고창 복분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군은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북·남미, 유럽의 와인 시장에 고창 복분자를 수출하기 위해 해외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박람회와 전시회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2004년 9월 행정자치부로부터 신활력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후 주민 공청회와 지역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복분자 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결정했다.
복분자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인센티브제가 이달부터 도입된다. 고창군은 27일 “복분자 가격 안정과 가공업체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제 도입을 확정, 시행한다”면서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신활력 사업 예산 중에서 3억8000만원을 고창 복분자 소비촉진 인센티브 사업에 별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지원 항목은 생과류 포장재 지원 6000만원, 가공업체 홍보비 2억6000만원, 수출용 용기 포장재 6000만원 등으로 나뉜다.인센티브 수여 조건은 △고창 이외 지역 복분자 가공업체에 복분자 생과를 연간 300톤 이상 판매한 단체 또는 복분자 가공업체 △고창 복분자를 연간 100톤 이상 수매한 관외 복분자 가공업체 △고창산 복분자만을 사용하여 연간 50톤 이상 복분자 가공품을 생산하는 관내 업체 △고창 복분자 가공제품을 연간 10만 달러 이상 해외에 수출한 업체 등이다. 연간 실적은 전년도 실적 기준이다.
고창읍과 서해안 고속국도 고창 IC를 잇는 도로공사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은 27일 “문화재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특이한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지 않아, 그동안 늦춰졌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문화재 시굴조사 완료에 따른 신고서와 조사단 의견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총사업비 156억원이 투입되는 고창읍 K마트 삼거리-고창IC 직결도로는 총연장 1548미터, 폭 25미터로 개설된다. 준공 연도는 200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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