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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고창군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위원장 강부덕, 공공부문위원장 이영윤)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다가올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리털 패딩조끼 30벌(2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대상자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위원들이 손수 만든 장조림, 꽈리멸치볶음, 계란 등 반찬꾸러미 35세트를 복지사각지대 35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부덕 위원장은 코로나19와 독감에 대한 예방이 더욱 중요한 요즘,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윤 면장은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울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극적인 복지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는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연말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동준비를 위한 김장 나눔과 겨울이불 및 전기매트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16 16:31

고창문화관광재단, 주민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 개최

올 한해 주민이 일군 문화예술활동 한자리에 모아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운영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올 한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전시, 체험의 형태로 공유하는 2021 문화예술사업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를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갖는다. 고창문화로路는 올 한해 문화를 통해 발견한 변화의 여정을 공유하고 고창 군민이 문화의 주체가 되어 전시, 체험, 워크숍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주민주도형 문화활동의 결실을 한데 모아 모두를 위한 문화를 찾아 나서는 주민들의 새로운 여정의 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버려진 옷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업사이클링 워크숍 잇다 짓다와 고창 특유의 소통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생식탁맛있는 인생 그리고 주민 재능공유 체험 프로그램 곳간을 풀다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열기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통합공유회는 2년 연속 지원사업인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과 전북문화관광재단 주관 광역, 기초재단간 문화예술교육 개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고창문화로路>를 통해 각기 다른 주민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군민 누구나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고창만의 문화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11 16:54

고창군, ‘제23회 고창군 농업인의 날’ 개최

제23회 고창군 농업인의 날 을 맞아 11일 천제단(도산리 고인돌)에서 2050탄소중립 선포식과 농축산물 홍보판매 및 추수감사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13명의 회장단 등이 함께했다. 이날 고창군과 지역 농업인들은 2030년까지 비료와 농약사용량 28%감축 등 2050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전국 최초 GMO프리선언(2020년 11월)에 이은 농생명 특화도시 고창군의 소중한 선언이다. 대한민국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30년까지 27.1%, 2050년까지 37.7%이다. 고창군은 이보다 더 상향된 2030년 28%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비료와 농약 사용으로 배출되는 아산화질소와 이산화탄소 외에도 벼 재배시 담수상태에서 많이 배출되는 메탄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모내기 후 또는 추수 전까지 논에 물 대는 기간을 줄이거나 물을 얕게 대는 등의 저탄소 농업기술도 실천하기로 했다. 또 경축순환농법실천(가축의 분뇨를 통해 농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농작물 추수 후 작물 잔재물을 다시 가축에게 먹이는 농사법), 둠벙설치(빗물 활용으로 지하수 고갈 최소화), 생분해 비닐활용 등도 약속했다. 이와 같은 저탄소영농법 실천을 통해 저탄소농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고창군의 멜론과 수박 농가중 47명은 지난 8월에 저탄소 인증을 취득했다. 연말까지 벼, 고추, 포도, 감 등을 재배하는 122농가가 인증취득을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을 통해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 최종엽 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기후위기 속에 한반도 먹거리 창고 고창군의 농업농촌을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다며 지역농민들이 먼저 나서서 저탄소 영농법을 실천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지역 농민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창군은 저탄소 영농법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안정성과 저탄소 영농법으로 생산한 식품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는 사회시스템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8일 탄소중립실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토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실천 대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11 16:54

고창군, 고창읍 덕정리 편백숲 테마산책로 완성

고창군 고창읍 덕정리 편백나무 숲 테마산책로가 완성됐다. 9일 군에 따르면 고창읍 서부권 주민들을 위해 편백숲 3㏊를 활용한 산책로(고창읍 덕정리 일원)를 최근 준공했다. 산책로는 인근 사회복지타운 이용객과 마을주민, 군민들이 쉽게 여러 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로 3개소를 확보했다.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편백숲 순환 산책로(1㎞)는 현장 여건에 맞춰 데크로드, 보행매트, 황토콘크리트, 돌계단이 설치됐다. 편백숲 중앙부 황토콘크리트 포장을 차량진입이 가능한 5m폭으로 확보해 보행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면부 광장에서 편백숲으로 들어가는 주 진입로의 돌계단은 2.4m 폭으로 설치해 양방향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정자와 돌벤치, 보안등과 가로등을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편백숲 전면부 광장에는 높이 50㎝의 앉아서 쉴 수 있는 경관옹벽을 설치하고,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블록포장 등 주민들의 소통과 쉼이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성근 군 산림공원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편백숲 테마 산책로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백숲의 치유 효과를 이용한 공간조성을 통해 우수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09 16:54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 집중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유기상 군수는 9일 국회를 찾아 예결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고창군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유 군수는 예결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종배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한 맹성규 간사, 신영대 예산안 조정 소위원, 이원택정운천 위원 등에게 고창군 중점 추진사업의 예산반영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노을, 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K-발사믹식초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중점 확보 사업 반영을 중점 건의했다. 또한 환노위 소속인 윤준병 의원에게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환노위 소관 사업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으며, 김수흥안규백 의원을 찾아 고창군 현안과 국가예산사업에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은 국회 본예산이 통과하는 다음달 2일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내년 예산안 국회심의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뤘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09 16:54

고창군, 제 31회 동리 대상 수상식

고창군 주최, (사)동리문화사업회 주관, 국악방송이 후원하는 제 31회 동리 대상 수상식이 지난 6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가향 박양덕 명창이 제31회 동리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임정호이봉희조규철 군의원, 동리문화사업회 이만우 이사장, 신재효 선생의 후손인 신균정 선생과 동리문화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부 동리선생 영전 헌다례를 시작으로 2부 시상식,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동리문화사업회는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 예술사적 업적을 계승하고 이를 전승 개발함으로써, 동리선생을 중심으로 한 조선후기 문화의 실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전통문화의 진가를 밝히기 위하여 1990년 창립되었다. (사)동리문화사업회는 구 동리 연구회를 모태로 창립 이래 연구 조사활동과 동리대상 시상식, KBS 전국 어린이 왕중왕 대회, 국악 테마 공연,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동리완창전 등을 통해 사업회 운영의 내실과 판소리 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다. . 특히 판소리 진흥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창자,고수,판소리 연구가,단체 등 한분을 선정하여 동리 대상을 수여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확정하고 1991년 제1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만정 김소희 명창을 선정한 이래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한편 판소리계의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아온 동리대상의 제 31회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정병헌(전 숙명여대교수), 조통달 명창, 심인택(우석대학교 명예교수), 김균태(한남대학교 명예교수) 등 4명을 심사위원이 지난 10월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판소리 전승과 진흥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박양덕 명창을 최종 선정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1.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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